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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롤롤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9
    방문 : 1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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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롤롤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21:25:01 0 삭제
    심리적으로 엄청 위축 되신듯.
    아내분이 성격상 부부관계도 적극적이실거 같은데 본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기가 잘 안되니 자존심 많이 상하나봐요. 다른 패턴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진솔한 대화 나누시고 관계 회복 하시길..
    569 월급날인데 요즘 무슨 치킨이 핫한가요? [새창] 2018-01-13 01:58:11 0 삭제
    맘스터치 치킨강정 맛나요
    핫 후레이크도 맛나고ㅎㅎ
    568 훈제오리 냄새잡기 질문드려요 [새창] 2018-01-13 01:56:47 0 삭제
    구워드세요~바짝
    567 리얼치즈면느끼하신분들은 [새창] 2018-01-13 01:55:55 0 삭제
    전 청양고추 4개 썰어넣어요ㅋㅋ
    진짜 맛남
    566 스텐팬을 샀습니다. [새창] 2018-01-13 01:55:10 0 삭제
    기름 잔뜩 넣고 튀기는방법?
    저도 사실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네요ㅋㅋ
    565 아이 낳으면 육아는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새창] 2018-01-13 01:53:53 1 삭제
    전 복직 이제 6개월가량 남아서 그런가 ...
    제가 다 봐요. 힘들때는 있지만 아기때문이 아니라 제 몸이 아파서ㅎㅎ누구한테 맡기기 싫고 모르는 사람이 만지는것도 싫은데ㅜㅜ 복직하면 어린이집 가는 아기가 안쓰러울뿐..
    564 울 나라 회사는 왜 이모양일까요? [새창] 2018-01-12 21:02:00 1 삭제
    저도 아기 백일때 남편 해외연수가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ㅜㅜ
    힘내세요...아님 잠시라도 도우미 쓰시는게 어떨까요?
    563 오늘 아내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8-01-12 15:21:57 2 삭제
    ;;;;와이프분 안전불감증 맞아요.
    애들 가지고 놀다 넘어지면 목숨 위험한 수준아닌가요?
    정신좀 차리셔야 할듯. 애들 다치는거 대부분 보호자 잘못인거 모르시는지., 왜 본인이 귀찮다고 애 안전을 담보로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분이 모조리 치워 버리세요.
    562 둘째 임신 중...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8-01-12 15:15:39 3 삭제
    어린이집 보내셔야죠ㅜㅜ
    어린거 같아도 가면 다 적응 잘해요.
    제 조카도 돌전이나 돌 부터 다녔는데 발달도 좋고요.
    전업이라 종일반 안해도 시간 좀 갖을수 있게 어린이직 보내세요.
    561 우리 애가 너무 커요 ㅜㅜ [새창] 2018-01-12 15:12:44 0 삭제
    ㅎㅎ 저희 딸도 2백일하고 2주차인데.. 9키로
    아기 안아주느라 손에 마비도 오고 꼬리뼈랑 허리도 난리네요.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15:10:26 0 삭제
    36주차에 휴직들어갔어요. 전 특별히 아기나 임신유지에 어려움이 없어 참고 참았는데 27주부터 죽을맛이었네요. 일단 임신 유지가 중요한거니까 가능하면 휴직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회사 내규가 있겠지만 법적으로는 가능하거든요. 초반에 증상 못잡으면 끝까지 고생이에요.
    559 한달 남은 명절 [새창] 2018-01-11 20:42:57 15 삭제
    진심.. 명절 사라졌음 좋겠네요..
    돈 정신 몸 모두 피폐해지는...으휴...
    시누이들 마주치기 싫어요ㅜㅜ
    시어머니가 우리딸 낯가린다고 예민하다는것도 듣기 싫고~~제길...
    진짜 벌써부터 짜증남.
    이번 설엔 신랑 조카들 용돈 절대 안줄거임.
    받아도 감사 표시도 안하는것들...
    신랑이 주든말든 내 돈으론 절대 안줌.
    558 수육 해먹었어용 ㅋㅋ [새창] 2018-01-11 04:32:51 0 삭제
    ㅋㅋㅋ저도 그거 봤는데
    밥 엄청 적게 드시는줄...
    저희집은 고기쌈에 무조건 밥 한숟가락ㅋㅋ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04:25:34 11 삭제
    의지하고 싶겠지만 누군가와 같이 산다고 해서 생각하신거만큼 의지가 되진 않아요. 남친의 존재가 큰 기쁨이라 하셨으니 지금 관계 잘 유지 하세요.
    솔직히 월세나 이런거는 동거를 위한 핑게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잘 사셨으면서 갑자기 돈 욕심이 나서 또는 돈 아까워서 동거해야겠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직한것도 아니고 직장 잘 다니시잖아요.
    남친이 자리가 안잡히면 월세보다 돈 더 나갈수도 있어요..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19:16:17 1 삭제
    진짜...어디서 그런 쓰레기를,.
    지난글부터 답답하네요.
    아기 낳고 몸 추스리시면 돈이라도 버세요.
    님 남편 진짜 심각해요. 만일을 대비해서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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