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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8:44:01	15	삭제
		경제적인거 제외하더라도 집안이 너무 복잡해요;; 나이도 넘 많고...결혼은 엄청 복합적인 결합이라 복잡한관계가 얽혀 있음 그만큼 행복도 낮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539	토마토 파스타 만들땐 식용유 써도 되나요 [새창]	2018-01-07 18:47:40	0	삭제
		전 소스 만들어놓고 면은 알덴테 상태보다 조금 더 딱딱하게 삶아서 소스에 넣고 더 볶아 먹어요. 그럼 잘 어우러지고 맛나용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22:55:57	66	삭제
		지난글 보니까 16년 11월에도 노후준비 안된 여친 부모님땜에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데;; 같은 여자분인지? 3년차라는게 만으로 3년이 아니라 16년부터 3년? 1년 고민 했음 그냥 놔 주세요~ 30대 초반에 큰 부자는 아니고 중산층 정도 되시는거 같은데...돈에 집착하는거 보니 부모님이 자수성가 하신 듯. 어치피 집 받아도 공동명의 해주실것도 아니고, 여자친구는 결혼해서 돈 벌면서도 부모님 노후 땜에 쭈구리 될거 같고, 친정에 도움줄일 있음 글쓴이가 눈치 겁나게 줄거 같아요. 마음이 불편한 그런 결혼은 불행입니다. 근데...혹시 여자친구는 결혼 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결혼생각 하면서 괜히 재는거 아닌지...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537	차를바꾸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고 걱정이많은가요.. [새창]	2018-01-06 18:06:46	1	삭제
		무슨 맘인지 넘 알겠어요. 그래도 안전과 관련된것이니 좋은맘으로 바꾸시고요. 할부 말고 대출 받아서 구입하시는거 추천 드려요. 새마을금고는 대출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기때문에 돈 생길때 수시로 상환 하시거나 하면 할부보다 훨씬 나아요. 이제 시작이니까 그냥 지르시고 힘내서 상환하면 됩니다. 아이 없을때 그나마 살 수 있어요. 아이 생기면 진짜 뭐 비싼거 사기 힘드니까 지금이 적기 입니다.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17:45:55	94	삭제
		그냥 다른분 만나시거나 혼자 살면서 재테크 재산증식 하시는게 어떨까요? 부모님 노후가 글쓴님이 원한다고 준비되는것도 아니잖아요.. 결혼 하시려면 선봐서 조건 맞춰 하세요. 돈 관리도 글쓴님이 하시려는거 보면 금전적인 것에 가치를 많이 두시는거 같은데 가치관 맞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에요. 근데 제가 님 여친이면 그런 얘기 듣고는 결혼 안할거 같아요..;;
	535	음식에 머리카락나오면 [새창]	2018-01-06 02:05:40	17	삭제
		이상한일이네요. 전 애기낳고 머리 뭉테기로 빠질때도 머리 묶고 음식하면 절대 안나오던대;; 빵에 반죽되어 먹는 중간에 나온다는거죠? 진짜면 소비자 입장에선 진짜 토나올 일인데... 누구랑 같이 일하시나요? 아님 고객껀데 먹다가 떨어진걸 빵에서 나온줄 알고 있는것일수도? 전 빵순이라 엄청 사먹는데 살면서 머리카락 들어간 빵 단 한번도 먹어본적 없거든요. 많이 받을정도면 누가 일부러 집어넣는거 아니에요?
	534	간식 [새창]	2018-01-06 01:59:14	0	삭제
		연령대에 따라 다른거 같지만.. 엄마가 주셨던 간식 생각나는건 프렌치토스트, 샌드위치,베이컨 떡 말이 ,팥죽 , 부침개, 국수, 과일 .. 등등 전 다 잘먹는 아이였어서ㅋㅋ 보통 간식 주실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정성들어간 음식을 해주셨어요. 낼 엄마한테 샌드위치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진짜 맛있는데..ㅜㅜ
	533	우유같이 팩에든 마시는 요거트 [새창]	2018-01-06 00:49:58	1	삭제

	532	우유같이 팩에든 마시는 요거트 [새창]	2018-01-06 00:48:01	2	삭제
		서울우유 플레인 요거트 1.8리터짜리 파는데.. 이게 일반 불가리스 이런거 보다 걸쭉해요. 이마트나 홈플에 팔고요.. 따라 마시는거라 떠먹는정도는 아닌데 걸쭉합니다. 꿀이나 시럽종류 정도의 농도에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00:42:02	30	삭제
		황당하네요;;. 집에 찾아와 배짱부릴까 걱정이에요. 염치나 양심이 좀 없으신분 같은데 연락와도 상대 마시고 집에 초대도 마세요. 괜히 마음 불편한 일 생길거 같아요.
	530	고양이를 봤어요~~ [새창]	2018-01-06 00:37:53	0	삭제
		전 말로만 들었지 직접본건 처음이네요ㅎ 차주는 스크레치에 속 좀 쓰리겠지만... 영상도 있는데 차번호가 넘 뚜렸해서 못올리네요ㅎ
	528	고양이를 봤어요~~ [새창]	2018-01-05 21:41:57	2	삭제

	527	혹시 장모님과 집사람의 갈등 어떻게 하면될까요? [새창]	2018-01-04 21:18:21	6	삭제
		본문보니 일반알바 못쓰신다고.. 그럼 하원 도우미 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시간당 1~1.5만원 정도인데... 부모 자식사이 트러블 생기는것 보다는 돈쓰시는게 서로를 위해 좋지 않을까요~~?
	526	혹시 장모님과 집사람의 갈등 어떻게 하면될까요? [새창]	2018-01-04 21:15:33	11	삭제
		양육비 드리나요~?? 자꾸 트러블 생긴다면 그냥 알바라도 쓰시고 아내가 아기 돌보도록 하세요.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면 에너지가 넘치고 고집도 세서 할머니 말은 잘 듣지도 않고 할머니 입장에선 아이가 보채고 우는것 보단 군것질이라도 시키고 해달라는거 해주는게 편하기 때문에 부모처럼 규칙적으로 단호하게 못해요. 애들이 할머니 안무서워 하잖아요. 양육비 드린다면 그 돈으로 4시부터 알바 쓰시고 아내는 아이 양육하라고 하세요. 친정 엄마는 무슨죄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좋은소리도 못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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