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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롤롤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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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롤롤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10:11:06 5 삭제
    큰돈 들여서 pt 끊어주세요.
    첨엔 힘들어 하는데 변하는 모습 보고 트레이너들 몸 보고 하면 본인이 더 열심히 하더라고요.
    트레이너가 여자면 잘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남자면쪽팔리기 싫어 열심히 하고 이래저래 효과 있는듯.
    남편하고 같이 가지 말고 일단 집근처 헬스장이나 트레이닝 센터에 pt등록해 주시고 트레이너에게 잘 부탁 한다고 꼭 말하시고요. 저도 남편 pt 100회 끊어 줬는데 첨엔 싫어하더니 지금은 매일가서 운동하네요ㅎㅎ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01:27:02 1 삭제
    기네스 캔으로 사서 전용컵 구해서 드셔보세요.
    한잔에 가득 콸콸부어서 따르시고 바로 원샷 하시면...
    부드럽고 시원하고ㅋㅋ
    꿀맛♡
    523 개만도 못한 인간... [새창] 2018-01-03 21:32:06 19 삭제
    너무 슬프고 가슴 미어지네요...
    새끼 먹이겠다고 자기 고통은 아무것도 아닌듯 참아내고
    진짜 그 고등학생들 나중에 똑같이 당했음 좋겠어요...
    슬퍼요 너무..,
    522 (사진주의) 치킨 물렁뼈 드세요? 100만원 내기했어요 [새창] 2018-01-03 21:19:37 2 삭제
    저는 안먹ㅋㅋ 씹히면 다 먹을순 있지만 그다지 먹고싶은 생각은 안들던대요~
    음식종류면 씹어 삼킬수 있음 먹을 순 있지만 굳이 찾아먹진 않는듯ㅎㅎ
    521 혹시 임신하고 요실금..생기신분?ㅠㅠ [새창] 2018-01-03 20:46:04 1 삭제
    저도 거의 8개월쯤부터 비슷한 상황에서 소변이 나오더라고요ㅋ 진짜 상심이 컸는데 애낳고 괜찮아 졌어요~
    대비책으로 양치전 꼭 소변보고 했네요. 거의 양치할때만 그랬거든요.
    520 나를 웃게 해주는 남편 [새창] 2018-01-03 20:42:21 1 삭제
    저도 튼살땜에 우울했는데 애기 낳고 좀 지나니까 흐려지더라고요...가슴은 진짜 배꼽주변에서 왔다갔다 하네요ㅡ.ㅡㅋㅋㅋ 그래도 아기 웃는거 보면 세상 행복하고
    6개월쯤 빠졌던 머리 다시 싹틔우니 넘 걱정 마시고 건강한 출산 하세요!!!화이팅!!
    519 예비신랑부모님께 어디까지 얘기해야할까요?(글이 조금길어요) [새창] 2018-01-03 10:46:00 7 삭제
    초혼에 이혼도 싫어하는 집안 있는데 재혼에 이혼인데현 동거상태면...저 상황 솔직히 말하면 진짜 결혼 힘든 조건이죠.. 우리 나라 정서가 집안내력이라고 생각하는게 있어서ㅜㅜ
    518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3 10:42:52 0 삭제
    저도 빨간날 다 쉬는데 걍 당직 잡아요ㅜㅜ
    가능하다면 당직 근무라도 하겠다 하세요..
    아님 출근하는 척이라도;;;
    517 [익명]여자친구와 저, 그리고 저희집안과의 갈등 [새창] 2018-01-02 21:09:52 5 삭제
    와...저 이 글만 봐도 반대에요.
    일단 30대 후반인데 인스타에 자기 사생활 그렇게 올리는것도 이해 안되고 노는거 먹는거 싸운거 감정표현 다 공개하는거 자체가 미성숙해 보이네요. 사랑에 나이도 국경도 소용 없다는거 전 아니라고 봐요. 비슷한 또래 만나세요. 나이가 몇살인데 저격글을;;;
    끼리끼리 만난다지만 그 중에서도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더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요?
    516 [익명]가족에게 어디까지 얘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8-01-02 21:00:26 1 삭제
    용돈 학비 스스로 하시고 집 도움 안받으니까 알아서 결정하자 하는 맘이 있으신가봐요.. 이해 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선 내가 돈 없어서 뒷바라지 못해준다고 자퇴 같은 중요한 일도 상의 안하는구나 하신거 같아요.
    저도 20살 이후에 돈벌면서 집안에 경제적으로 보탰고 결혼도 제돈으로 했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혼자 알아보고 진행 하니까 엄마가 화내시더라고요ㅎㅎ저는 내돈으로 내가 알아서 하고 부모님 도움도 안받는데 왜 화내는지 이해는 안갔지만 부모 입장은 그런게 있나봐요..
    자식의 대소사에 참여하고 싶은?
    저도 부모지만 아직은 아가라 그 맘을 모르겠네요;;
    암튼 제가 엄마에게 듣기론 돈 안보태 준다고 니맘대로 하는거냐? 이런 뉘앙스였어요ㅋ
    515 대기업에서 10년차쯤 되면 어느 정도 직책인가요? [새창] 2018-01-02 20:45:11 0 삭제
    10년이면 과장이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사원 3년 대리 4년 이렇게 7년이면 과장이거든요..
    능력좋은 과장은 작은프로젝트 하는거고 능력없음 그냥 사원 대리 정도 일하는거고,...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20:31:19 8 삭제
    헤어지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피곤해서 못살아요. 인생에 신경쓸게 얼마나 많은데 쓸데없는 일에 감정낭비하고 에너지 소모하는 사람 완전 별로고.. 지금이야 콩까지 씌어서 그 질투가 사랑이라고 느껴지시겠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과거에 대한집착이죠.
    글쓴님이 어찌 할 수 없는 건데 자꾸 말하고 질투하고 집착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엄마 친구분 남편이 의처증이 너무 심해서 그 친구분 자해소동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남편이 돈을 잘벌어 돈으로 보상하지만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더라고요.
    513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2 20:25:56 1 삭제
    아...ㅜㅜ 직장 안다니시나요?
    저는 결혼초기 명절에 한번 틀어지고 나서 왠만하면 명절에 다 특근 잡아버려요...
    명절 진짜 싫어요...!!!!
    512 신랑이 저한테 섭섭해 해요..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1-02 15:49:40 13/9 삭제
    철없네요.. 열두살이 많아도 남편까지 챙겨야하는;;;
    제 남편도 자기 소외감든다는 식으로 말할때 마다 저는 속에서 열이 뻗치고 너무 화나서 뭐라고 해요.
    난 잠도 못자고 애 챙기느라 관절 다 상했는데 내 감정은 아랑곳 않고 자기 서운하다고 말하는거 정말 짜증나거든요. 남편이 집에서 애를 잘 안보니 와이프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나봐요. 전 남편이 그런식으로 말할때 얼굴도 안처다 봐요. 너무 짜증나서..너무 지쳐서 보듬어줄 힘도 없고요.
    511 예비신랑부모님께 어디까지 얘기해야할까요?(글이 조금길어요) [새창] 2018-01-02 15:44:24 40 삭제
    결혼 하실거면 자세한 얘기 하지 마세요.
    글쓴님에겐 죄송하지만 엄청 흠잡힐 일이거든요.
    솔직히 재혼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또 이혼한건...
    집안 내력이 안좋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괜한 편견 만들필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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