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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09:35:39	65	삭제
		전화도 문자도 하지마세요. 아쉬운건 부모에요. 임신한 며느리 맘 편하게 해주지 못하는 시부모님이네요. 그냥 암것도 하지 마시고 남편이 챙기게 하세요. 아들이 자주 하면 서운할 일 없는데 자기가 귀찮아서 안하는거 며느리가 뭘 어쩌겠어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08:45:07	8	삭제
		일단 산전검사 먼저 받아보세요. 둘다 아이 가지기에 적합한 상황이면 피임기간을 더 유지해도 되겠지만 젊은나이에도 이상이 있어 자연임신이 어려울수 있어요. 그럴땐 한살이라도 어린게 임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26살에 결혼해서 피임 1년 했는데 이유를 알 수 없는 난임땜에 31살에 출산했네요..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08:38:39	5	삭제
		근데.. 예의 없는게 맞긴한거 같아요. 다 큰 성인인데 감사인사 하는게 어려울까요? 예의를 잘 몰라 인사를 안하는거 같은데요... 결혼생각하심 계속 가르치고 교육시켜야 할 것 같고 연애만 하실거면 부모님은 안만나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507	우리집 냉장고에 없어선안될필수식재료!알려주세요! [새창]	2017-12-31 18:04:33	0	삭제
		청양고추요ㅎㅎ 제가 끼니때마다 3개씩은 먹어서~
	506	아기가 이제 꽤 많이 자라서 아까워요 [새창]	2017-12-31 07:20:08	5	삭제
		저도요.. 정말 빨리 크는거 같아요 .. 가는 시간이 아쉽네요ㅜㅜ
	505	가진통/배뭉침 에 대해서.. 경험담 들려주세요! [새창]	2017-12-30 04:02:26	1	삭제
		배가 딱딱하게 솟은 상태로 굳은게 배뭉침인듯 해요. 배에 쥐난듯한 느낌? 전 가진통은 없었는데 39주 1일에 이슬 인가 싶은 분비물 보고 2일차 새벽에 아기가 평소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이고 배도 생리통 처럼 아프고 해서 가진통인가보다 하고 소변보러 갔는데 양수가 확 쏟아지더라고요. 이슬 보이면 1~2일안에 양수 터지는거 같아요. 요약하면 피도 아니고 색깔 조금 분홍빛나는 분비물 본 다음날 새벽에 아기 태동이 평소보다 심했고 배도 아프다가 양수 터졌습니다.
	504	의사선생이 자꾸 수술해야 한다는데 [새창]	2017-12-30 03:53:14	1	삭제
		저도 진통하다 수술했는데 전 수술 추천입니다. 5시간 진통 하면서 죽는구나 했어요. 자궁문 1센치도 안열렸는데ㅋㅋ 12~24시간씩 진통한다는데...수술도 아프지만 진통에 비할건 아닌거 같아요. 진통 걸리기 전에 수술하세요.
	503	아기 갖구 싶어요... [새창]	2017-12-30 03:42:18	4	삭제
		추가로 전 난임기간이 5년이라... 제가 임신이 안될줄은 꿈에도 모르고 피임도 했는데 임신 준비하는 5년동안 정말 피임한 그 기간이 아깝고 넘 힘들었네요. 임신 힘들게 한 1인으로서 아이 낳고 싶음 한살이라도 어릴때 시도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502	아기 갖구 싶어요... [새창]	2017-12-30 03:35:56	2	삭제
		아기 낳아보니까 경제적인 문제로 미루다 보면 끝이 없겠더라고요. 어치피 아기가 있으나 없으나 요즘엔 맞벌이 안하면 경제적으로 넉넉한 사람 드물잖아요.
	501	시어머니의 험담 그후 이야기 [새창]	2017-12-30 03:28:59	24	삭제
		저는 인정 했습니다. 나는 어질고 착한여자가 아니라는걸요. 뒷담화를 듣고도 나만 참으면된다 분을 삭이고 고생하며 일하고 수고한단말 못듣고도 그러려니 하고.. 부모 자식 사이 가를까 부당한일에도 남편한테 말한마디 못하는 그런 모습들 그건 진짜 내가 아니라는거 . 며느리는 시부모 봉양 잘 하고 남편 섬기고 아이들 잘 챙기고 나를 희생해서 가정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오랜시간 세뇌되어 와서결혼 진짜 내 모습을 잊었지만... 그런 모습에서 이젠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힘내시고요, 앞으로 우리 할 말 하고 살아요.
	500	현재 모유수유 중인 27일된 신생아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28 22:02:00	0	삭제
		다먹어도 된다는데요~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한듯. 커피 술 담배 빼고 다 드세요~~ 넘 매운건 출산후 속이 약해져 있어 부담스러우니 적당히 소화 할 수 있는 범위에서요~
	499	긴 삐침 [새창]	2017-12-28 20:51:29	4	삭제
		회사언니 남편이 싸우면 2달도 말 안한다고 해서 진짜 대박이다 라고 생각하고 피곤해서 어찌사나 생각했는데... 진짜 심하네요::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22:38:42	16	삭제
		26살이면 돈 더 모아서 1억 맞춰 결혼하세요. 아마 1억 모으기 전에 헤어지거나 모아서 결혼해도 시어머니땜에 평탄하진 않을거 같네요. 이혼보단 파혼이 낫다 라는 말이 있답니다~!
	497	밤에 만나면 제일 무서운 차량 [새창]	2017-12-25 00:53:39	1	삭제
		민폐인간ㅡ.ㅡ
	496	헐.. 베오베에 왜 유머게시판글밖에 없죠;; [새창]	2017-12-25 00:49:53	7	삭제
		다수 유저 무시하고 운영자 편의 위주로 관리하는거 정말 별로네요. 게시판 차단기능 있어서 차단하고 보고 있었는데 ...지금 상태는 운영자가 마치 때쓰는 자식한테 너 때쓰니까 장난감 가져다 버릴거야 하고 가져다 버리는 형식인듯. 시게 자게 군게 게시글 클릭도 안하고 숨기기 해서 보는 입장에선 진짜 불합리 하다고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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