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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초보 리스너의 음악 듣는 법 #1 [새창]	2014-11-07 01:48:41	10	삭제
		초보 리스너의 음악을 듣는법이라기 보다 그냥 작성자님이 선호하는 음색에 맞춰 음악을 듣는 작성자님의 방식인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짧게 얘기하자면..... 초보이든, 아니든, 본인 스스로가 리스너라가 지칭할 수 있을 만큼이라면 음향 기기의 사용이나 이퀄 값을 설정하는 것에 조언을 구할 만큼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퀄라이저에서는 저도 파워엠프를 예전에 썼지만 갤럭시 사용자라면 내장되어 있는게 조금 더 낫습니다.... 갤럭시의 SoundAlive의 강점은 이퀄 값을 정하는 이퀄라이저보다 Extended에 있는 메뉴들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갤럭시는 4.3. 버전 이후로 공간감이 더욱 넓어지고 베이스의 기초가 잡혀졌기 때문에 가벼운 V곡선을 그리는 음색을 원한다면 Extended 기능들만 제대로 설정해도 원하는 소리를 제대로 뽑을 수 있습니다.....
	235	모기...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해서라도 잡고 싶다면 [새창]	2014-10-12 03:14:21	2	삭제
		불끄고 향초 하나 켜놓고 있음 알아서 모기가 달려들어 죽어염ㅋㅋㅋㅋ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4:30:50	0	삭제
		뒤늦게 빠지셨네요ㅋㅋㅋ 작년에 마데온 GGK에 내한도 왔었는데ㅋ 런치패드 본 기기 만큼 자유도가 높지는 않지만 아이패드에 런치패드 어플 있어요~ 음원 소스 직접 넣을 수 있으니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음.. 그리고 믹싱 기기들? 중에 런치패드는 아주 싼거임.. 20초 중반입니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13:42:45	0	삭제
		감사ㅋㅋㅋ
	231	[익명]지인의 소개로 여기에 가입 했습니다. [새창]	2014-09-05 13:15:15	4	삭제
		서당님이시군요ㅋㅋㅋ
	230	여기서 이어폰 추천을 질문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9-04 20:20:53	0	삭제
		응..?!ㅋㅋㅋㅋㅋㅋㅋ
	229	deezer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질문 [새창]	2014-09-04 00:23:42	0	삭제
		잘 모르겠지만 Deezer와 음반사 간에 라이센스 문제일 듯 싶네요.. 사족이겠지만 한 때 과거에 deezer가 국내 서비스를 잠시 중단하기도 했었습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00:18:27	0	삭제
		몇달 전에 버전 2 나온 리뷰기사를 봤었는데 전작에 비해서는 좋아졌지만, 그렇다고 그 가격에 맞는, 제값하는 헤드폰은 아니라고 하네요.. 모든 장르들을 듣는다면 더욱더 소리가 답답하게 느껴지실 듯 합니다..
	227	멜로우 힙합이나 뉴에이지 좋아하는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4-09-03 13:19:13	0	삭제
		재즈랩 말하는건가...;;;;
	226	소득세(사업자,근로자) 소득 및 세액공제 정리 [새창]	2014-09-03 01:36:37	0	삭제
		구웃..!!
	225	어..저도 이어폰 추천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새창]	2014-09-02 23:15:13	0	삭제
		클래식, 재즈를 주로 들으신다면 중, 고음 성향의 이어폰이 제일 맞겠네요.. 두개 추천합니다.. >> ATH-CKM55 49000원 >> ATH-CKM300 36000원 그리고 저도 초창기에 칼국수 이어폰이 단선의 위험에 효과적일줄 알았는데 이어폰 단자 부분이 ㄱ형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한쪽 부분에만 압력(스트레스)이 계속 가다 보니 일반 선의 이어폰보다 수명이 그렇게 긴 편이 아니네요.. 따라서, 칼국수 이어폰을 사실거면, 이어폰 단자 부분이 일자형인 것을 사용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플 이어팟은 님한테 절대 반대..
	224	처음 글써봅니다. 질문글.. [새창]	2014-08-29 22:07:21	0	삭제
		1 더쿨해질거야 저도 가장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조미료 마구 들어간 가성비 좋은 음식이 맛있으면 혼자 드세요.. 원재료 넣어서 음식 다운 음식 먹겠다는 분한테 조미료 덩어리 추천하지 말구요..
	223	처음 글써봅니다. 질문글.. [새창]	2014-08-29 22:01:05	0	삭제
		아.... 깜빡하고 빼먹었는데 저도 작성자님과 같이 넓은 공간감 속에 귀 가까이에서 터지는 듯한 소리를 좋아합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알엔비와 같은 곡들의 코러스가 나오는 부분에서 그 느낌이 더 배가 되서 나타나죠.. 저 같은 경우는 막쓰는 용으로 돌아다닐 때는 ATH-313M을 사용하고 (이퀄로 저음 줄였음) 집에서는 아토믹 플로이드 파워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22	블루투스 이어폰이 13000원인데 이거 괜찮을까요? [새창]	2014-08-29 21:19:24	0	삭제
		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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