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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02031708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9
    방문 : 5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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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31708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김조한인데? [새창] 2016-02-28 17:30:44 0 삭제
    아님
    353 역시 김광진!!! 사이다~~ [새창] 2016-02-18 17:49:42 0 삭제
    내배꼽ㅋㅋㅋ
    352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2016-02-16 17:01:04 0 삭제
    위에어떤님이 둘째도20나온다하셨는데
    저희동네는 둘째부터 20에 출산장려금120만원이
    월할 로 10만원씩나오네요
    지역마다 틀릴거에요
    351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2016-02-16 16:57:44 0 삭제
    분유값을 아끼신다기에 지원금을 혹여나
    모르시나 해서 말씀드린건데 다른뜻은
    전혀없었구요 육아당연히 분담해야하구요
    저도애둘인데 퇴근하면 애들 둘 델꼬
    같이목욕시키고요 기저귀 똥귀저귀 당근
    기본이고요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 설거지나
    청소 세탁도 해주고요 자기전에 책읽어주고
    양치해주고 한놈씩 맡아서 재웁니다
    저의댓글에 지적질이어디있다는것인지
    사람생각이 다를수있는것인데 여기선
    남들이 그렇다고하면 그렇다고 해야하는것인지
    ..정말단지 궁금해서 여쭈어본것인데
    이렇게 반감을 살지 몰랐네요 기분나쁘셨다면
    미안해요 작성자님
    350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2016-02-15 17:57:34 0/16 삭제
    근디..저도 사는게녹녹한편은아니지만
    1년동안 첫째는20둘째는30만원 나오는데
    기저귀 분유값은 되던데요..
    분유값아끼신다길래 ..ㅡㅡㅋ
    349 고개가 숙여지는 할머니... [새창] 2016-02-07 08:03:40 0 삭제
    존경스럽습니다 어르신..
    348 소심한 복수.. 다들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1-23 16:47:46 5/31 삭제
    저는 오늘 죽을뻔했네요..술먹고 집에 늦게들어와서
    마루에 뻗어자고있는데 마누라탱이가 빤스만입혀놓고
    창문다열어놨네요 물론보일러도 꺼놓고요
    여편네 오늘 코굴고 쳐잘때 얼굴에 낙서좀 해놔야겠네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5:13:27 0 삭제
    두아이아빤데 아침부터 훈훈하군요
    애기엄마 힘네요 응원합니다
    346 피같은돈 230만원을 빌려줬는데 배째라고합니다.txt [새창] 2015-12-01 10:41:24 0 삭제
    와이파이님께서 보살이신듯
    비자금230 ㅎㄷㄷ..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12:00:18 1/9 삭제
    네 그렇게 말하고있는거 맞는데요
    그럼 기본이 됬다라고 생각하는건가요ㅡㅡㅋ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05:46:15 2/21 삭제
    휴...계획한 임신이아니시군요..
    임신초기 금연이시라함은 그전엔
    계속 흡연중이셨다는건데..
    보통 아가를 맞을준비하시는분들은 몃개월전부터
    술담배 다 끈고 자궁을 깨끗하게 만드는게
    기본인데 임신초기 금단현상을 문의한다는것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무조건끊으셔야죠^^
    343 [키보드나눔] 천하제일주정뱅이경연대회 개막을 선포합니다!! [새창] 2015-11-22 23:53:45 2 삭제
    저희부모님집에 말라뮤트 대형견을 키웠었는데요
    한겨울에 개집서 잤습니다
    개집앞에 신발양말 벗어놓고 점퍼도 걸어놓고
    어머님께서 새벽기도가시다가 개집서 자고있는 저를
    발견하시고 제가 춥다고 보일러좀 틀어달라고 했다는군요
    개집2회 동네 슈퍼앞 대청마루1회 고가다리밑1회
    노숙전문입니다 고가다리서는 아리랑 치기도 한번
    당했네요 키보드 하나 가져가도 되겠습니까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0:06:45 0 삭제
    사이다이긴한데 마지막에 정규직도 아닌데다가 연봉의
    몃배를 실수해서 쉽게 짤랐다라는말이 같은 비정규직으로써
    듣기 거북하네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8:45:35 0 삭제
    저는 딸가진분들이 젤로부럽던데ㅜㅜ
    늙어서 밥도못얻어먹으려고
    남편분이 실성하신듯ㅡㅡ
    340 19) 당구장 이야기 [새창] 2015-11-13 15:35:03 0 삭제
    어릴때 당구장가서 알바생이 차는 뭘로하실래요?
    하면 친구들끼리 나는그랜져요 저는 아우디요 했던
    기억이 나네요
    쓸쿠션각이안나올때 크게돌리는걸 레지돌린다하는데
    옆에 다방누님계신줄도모르고 친구샛기가 레지각에
    장고때리길래 큰소리로 레지돌려 했다가
    다방누나한테 혼난기억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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