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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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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PX를 민영화한 이유.jpg [새창] 2015-12-04 14:37:59 0 삭제
    군수지원단에 총기부품 통신장비 정비부속 많아요. 보급이안된다라..어디서 문제였을까요?ㅋ 보내라는송장떨어지면 꼬박꼬박 보냈는데.. 보내라는 송장이 안온건가.. 사단 연대급에 보냈는데 거기서 안보낸건가..
    101 PX를 민영화한 이유.jpg [새창] 2015-12-04 12:07:34 0 삭제
    나중에 시간나면 그때사건사고나 사단급에 물건을보내주는 보급부대는 어떤지 써볼까요? 전방말고 후방에서 보급붇거는 뭐하는지..ㅋ 근데 문제생기려나요?ㅋ
    100 PX를 민영화한 이유.jpg [새창] 2015-12-04 11:59:42 2 삭제
    07군번 군수지원단 보급맡았었습니다.제가 담당한 품목은 일반수리부속 과 화학제독제 방탄마스크 등이었죠

    군수지원단 근무하면서 느낀 군대는 중간에 빼먹는 물자였습니다.

    상병다는순간 피복류중 속옷 수건 활동화등 위생용품이 전부 재지급되는거 알고계시고 제때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축구화도 보급되는건 아셨나요?

    군수지원단에 근무하던 저도 제대로 못받았습니다.
    지급되는거 알면서도 못받았습니다. 바로 3분떨어진 옆대대가 피복류 지급해주는 보급대임에도 못받았습니다.

    나중에 알았죠.. 전부터 보급대에서 근무하던 몇몇 인원이 심심하면 자기것을 새걸로바꾸면서 빼돌렸다는것을요

    당연 우리대대는 항의했고 몇년전부터 빼돌려져 돌려막기바빴던(혹은 자기도 빼돌렸던) 담당 하사와 병장2명이 영창을 가고 행보관이 징계성 전출나가면서 그동안 못받은건 짬처리하고 앞으로 잘주겠노라 약속했죠..그약속 지켜졌는지는 모릅니다. 약속하고 두어달뒤에 전역했거든요

    군수지원단에 있으면 우리나라 군대가 세금을 얼마나 뻘짓에 쓰는지 조금은 보입니다. 일개 사병도 듣는 귀와 보는 눈은 있으니까요

    제가 근무할때쯤(07년겨울부터 09년여름) 전라도(육해공 전부) 방독면부품내지는 완제품 받아보신분은 제가보낸겁니다..다시말하면 그때 전라도에서 근무하신분들은 위의 피복류 사건 피해자?이십니다
    99 제가 생각 하는 현재까지 전북현대 가장 큰 전력 누수 [새창] 2015-11-30 09:46:37 0 삭제
    이종표장내아나운서님 어디가셨어요?
    98 탈영을 도와주실 분들 찾습니다! [새창] 2012-10-05 23:01:27 9 삭제
    전주사는데.. 갈까..
    무튼 결혼 진심 축하드려요.. ^^
    ..
    결혼식 구경갔다가 그대로 전북현대 경기보러 갈까.. 괜찮은 코슨데?;;
    97 간호조무사의 위엄[BGM] [새창] 2012-09-11 16:33:03 1 삭제
    법적으로 불분명한(혹은 모호한) 역할 구분이 가장 근본적인 이유같은데..

    어째서 간호조무사하시는 분들이 인성이 어쩌니 공부를 못하니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 친구는 간호대학을 집안 사정상 못갔습니다. 갈 성적은 되었고 혼자 다시 수능공부하고 다시 붙었는데
    또 못갔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등록금도 모으고 그쪽 일도 배울겸 간호조무사 공부하고 시험보고 간호대갈 등록금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간호조무사 하는사람들이 다 인성나 공부를 못한다고 자신하실수 있습니까?

    간호사분들 4년공부하셔서 국시보시고 힘들게 간호사 면허 따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간호조무사분들은 1년공부(실습포함)해서 자격증 따는거 맞습니다.

    근데 그게 인격적으로 공격할 일은 아닐겁니다만..

    문제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 영역이 겹치고 그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는데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윗분 말대로 지방 1차병원에는 간호사보다 조무사가 대다수입니다. 왜냐구요? 인건비가 1/3이니까요,,
    간호조무사분들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해도 4년 공부한 간호사분들 못따라가는거..
    그 깊이의 차이는 명확하다는것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위 간호조무사 협회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사람들이 모든 간호조무사를 대표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인격적으로 까진 말아주셨스면 합니다. 솔직히 읽으면서 좀 기분이 상했습니다.
    동피님 글로 기분상한건 첨인거 같네요..
    96 이번 왕따사태에 대해 갑자기 든 뻘생각.. [새창] 2012-08-16 16:58:17 0 삭제
    1 그럼 다행이구요 ^^ 저하나의 뻘생각이며 됐죠 ㅋ 뻘생각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95 전북전주 혹시 말티즈 분양해주실분 없으신가요 [새창] 2011-05-04 18:18:22 0 삭제
    오늘 유기견 보호소 가보려구요 ^^

    아중리랑 효자동중에 효자동쪽 먼저 가볼 생각이에요
    94 이제 우리 강아지가 날 개자식으로 아네요.ㅠㅠ [새창] 2009-07-07 21:32:37 1 삭제
    붙잡고 제대로 혼내셔야겠네요..ㅋ

    이참에 광견병 예방주사 같은것도 놔주시구요..
    93 이제 우리 강아지가 날 개자식으로 아네요.ㅠㅠ [새창] 2009-07-07 21:32:37 0 삭제
    붙잡고 제대로 혼내셔야겠네요..ㅋ

    이참에 광견병 예방주사 같은것도 놔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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