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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워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7
    방문 : 24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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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워보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70 의사가 본 두 사람 [새창] 2021-07-14 09:12:40 6 삭제
    저는 중학교때부터 간염이 발견됐고 대기업 취업됐다가 간염사실이 드러나 수습기간 만.채우고 나와야 했죠.
    그리고 몸쓰는 일 많이 했어요.
    요사이 개인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생겨서 좋다는 약 병원도 자주 가니
    제가 평생 건강하지.않은 상태로 살아 왔다는걸 알았어요. 같은 다섯시간 자는데
    현재는 활력이라는 것이 느껴 져요.
    뭐든 하고 있죠. 움직이면 빠릿빠릿 한개 느껴지구요.
    이전엔 경험해 보지 못한 살아있는 느낌 .
    돈이 궁해 일만 하다보니 다른 걸 할 여력이 없고 매일 자도 피곤애 쩔어 있지만.
    그래도 돈 벌어야 하니 천근만근 무거운 마음을 몸에.싣고 살다보니
    병원? 아파도 안가져요 어디 부러지지.않는 이상..

    병원에 누워있어도 가본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있으니 일걱정이 앞서요.

    그래서 뎦에서 보면 게을러 보이고 나태해보이지만 본인은
    진흙 뻘길을 꾸역꾸역 걸어가는 듯 피곤하게.열심히 살았어요.
    일에 치이면 제대로 씻지도 않고 다녀서 . 기름밥이니 톱밥이니 먹는다는 말이있죠.

    돈이 돈을.버는 세상에. 몸도 좋지 않은데.몸으로 먹고 살았죠.
    그래도 운이 좋아서 누구에게.갑질안당하고 핍박안받고 고개 안숙이고 다녀서
    감사한 삶이라 느끼네요.
    나이는 단지 숫자일뿐 .. 건강식품도 넘치는 세상.백세대를 넘어 영생을 꿈꾸는 세상..이니
    활기차게 살아가요.
    아프거나 삷에 치여 사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13669 어느 여BJ의 해명글.jpg [새창] 2021-07-10 10:37:08 0 삭제
    여기저기 쓰레기가 숨겨져있는게 보여서 뭐라 했더니
    장막을 들춰보이네
    13668 썸녀가 자취방에 오라고 한다. [새창] 2021-07-09 17:57:35 1 삭제
    썸녀 아닌 썸녀 : 그냥 친절?하게 지냈을 뿐인데 ...
    13667 자취하는 여성의 실태 [새창] 2021-07-09 11:46:45 0 삭제
    자존감 없는 사람 특징이네요 남녀 떠나서
    스스로 자신에 대한 존중이 없어서 남의 시선을 의식 할 뿐이죠.
    자존감 넘치는 사람은 스스로를 존중하여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을 위해 움직여요. 특별히 아프지 않는 이상.
    자존감 없이 자존심 쎈사람들은 주변에서 다 해주길 바라만 보죠. 당연히 네가 해줘야 하는 거 아냐? 하며
    삐지죠 .
    13666 1년간 23kg을 감량한 강아지.jpg [새창] 2021-07-09 11:34:54 0 삭제
    사람도 주변 영향받아요
    13665 자기 자식이 왕따 가해자인 걸 알게된 부모의 반응,jpg [새창] 2021-07-09 11:05:25 1/34 삭제
    가해자 아빠가 가해자 때리면 안된다. 이미 아빠에게 심리적으로 내제된 것이.알에게 표출 된것. 원인.없는 결과는 없음
    표현 방법을 폭력으로 선택 한 아빠따라한 것 처음 때렸다고? 설마.
    가해자가 되는건 스스로의 선택 그 선택에 책임져야 하지만 환경은 무시못한다.
    13664 바뀐건 서울시장 하나인데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되었을까.. [새창] 2021-07-09 00:53:02 0 삭제


    13663 일본의 군함도 특집방송 [새창] 2021-07-09 00:40:29 1 삭제
    우리 민족 오천년 역사상 최악의 민족분열 자 이승만. 김일성 /
    자기 욕구를 위해서 같은 민족 수천만명을 죽인 살인마.
    자기 욕구를 위해서 분열 강화 지속적으로 분열시키고 현재도 분열을 위해서 차별 하고
    ...
    문화의 힘을 말씀하시던 분은 암살 당하는데 왜 저딴 인간들은 암살당하지 않는가?.
    사람들이 야만의 시대를 살아서인가?

    남들이 야만을 살던 나만 문화의 삶을 영위할 수 있나?
    운이 좋아야 하고 생활의 불편을 조금 감수 하면 가능한가?
    그 불편의 크기는 과거에 문화를 위해 힘썼던 분들이 흘린 피 때문일 텐데.
    나만 '즐기는'건 또 한 악의 축 인데 .

    야만을 벗어나려면 인간 욕구 오단계의 첫단추를 먼저 해결 해야 하지만.
    그 해결이라는 것 하고 나서도 문화적인 성숙도를 지켜내 야만의 방법을 버려야 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 야만의 방법을 욕구 오단계 마지막 자아실현을 통해서도 버리지 못한다.

    특히 '엘리트주의자'들.
    내 능력이 이정도니 니들으 내 앞에 무릎꿇고 내가 하라는데로 해야해.
    니들이 평생 벌어도 못벌 돈 벌어서 산 억대 아파트에 살고 있으니
    능력 안되는 하찮은 택배기사들은 경비원들은 나의 인격까지 존경해라.
    내 신경 건드리지 마라 하찮은 존재들.. 하는
    이런 미개한 존재들이 다른 사람들을 탓하는 이유중 하나는
    그들이 태생적으로 개으르다 지능이 떨어진다 같은 타고난 문제들이다.
    그들은 운이 좋았을 따름이다.

    지능또한 운일테니.

    모든 사람들은 욕구오단계나 니체의 낙타 사자 아이로 표현되는 속에 속해 있음.

    그러니 우리나라의 특정정치집단의 정치철학이 엘리트주의의 전형.

    능력이 좋으면 모든게 용서 된다.
    13662 언젠간 회사에서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새창] 2021-07-08 23:48:30 0 삭제
    남자는 경력단절 없나? 3년간 육아휴직 이후에도 직장 복귀 가능 하더라도 변화된 트렌드를 쫒아가는 것도 힘들텐데.
    트렌드를 다 알아야 트렌드를 만들어도 뒤탈이 없는데 .
    그만큼 능력이 좋다는 건가?. 육아휴직 중에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파악하고 있었다면 이야기가 가능한데 .
    다시 받아준 회사도 대단함. 이미 하고 있던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지?
    인수인계를 한다는건 일 자체가 한정되어 있다는 뜻인데.

    기획팀 대리인가?.
    대리 직급이 기안을 냈는데 대리명의로 처리해준 상사들도 인정해줘야 할 듯.

    저 회사는 대리급이 팀장인가보네 .
    자기 일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이.
    13661 집에 불을 질러버린 디씨인.jpg [새창] 2021-07-06 17:50:01 0 삭제
    마음을 표현 하는 방법 . 공부하기 싫으니 공부하는 책을 불지른다. ?
    책에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불질러라 했을까?.
    13660 짝을 만난 오나미.JPG [새창] 2021-07-06 17:05:46 10 삭제
    웬지 .. 충청도 사투리로 이렇게 들리는 듯
    '냅둬유 사람은 착혀 ~
    13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06 16:39:46 0 삭제
    자기 가족 자기 자신 안챙기고 잇속 안챙기면 당연히 바보 등신 취급받지.
    내 잇속 안챙기고 남의것 챙겨주면 '아이구 성인군자 납시셨네' 하는 분위기라.
    바보노무현 이라고 하지. 성인 노무현이라고 안함.
    그런데 모평 정원이 있다는 걸 알리고 홍보했다면 안했을 사람들도 많았을 듯.
    13656 남친 성을 몰랐던 여자 [새창] 2021-07-02 15:26:08 0 삭제
    남친 어라 나도 밀양박씨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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