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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86 남자친구 흥분하게 해주는말 [새창] 2024-04-12 19:44:54 0 삭제
    성붙여서 이름부를때
    9385 사전투표까지 도입되었는데 투표안한건 욕쳐먹어야죠 [새창] 2024-04-12 19:42:27 0 삭제
    제일짜증나는건 가장 투표율 낮은세대가 30대라는겁니다.
    예전에 투표안하던 애들이 그대로 투표안하는거예요.
    9384 사전투표까지 도입되었는데 투표안한건 욕쳐먹어야죠 [새창] 2024-04-12 19:41:11 1 삭제
    그들은 알까?
    40-50 20대때 투표율 낮았을꺼란 말이 얼마나 짧은식견인지...
    지금의 40-50대의 20대가 바로 대학시위의 전설 80-90년대 라는걸...
    9383 홍준표 "우릴 짓밟던 文 사냥개 데려와 배알도 없이 박수?…" [새창] 2024-04-12 18:27:54 1 삭제
    홍준표 위험한 사람입니다.
    대권주자로써의 모든걸 갖춘사람입니다.

    인지도, 정치경험, 능구렁이 같은 말투, 지지자의 속을 뚫는 폭주, 사방의 공격에서도 살아남는 생명력.
    그리고 박근혜를 마음껏 등에 업을 수 있는 배경까지...
    지금이야 윤통과 거리를 두기에 중앙정치에서 멀리있지만,
    윤통이 탄핵되고 조기대선이 시작되면 반드시 등판한다고 봅니다.
    그럼 역대급 야권연합을 배경으로 선 이재명과
    위기의 보수를 구하기위한 보수의 근본 홍준표의 대결이 됩니다.

    문재는 누가봐도 상대가 안맞던 이재명과 윤석열 대결에서도 민주진영이 밀렸는데 홍준표는 윤석열보다 상징성과 명분이 확실하다는 겁니다.

    방심하면 안됩니다.
    저 양반은 민주진영의 가장 큰 산입니다.
    9382 시작을 울리는 행보 [새창] 2024-04-12 18:17:51 11 삭제
    저 사람들이 다 민주당 의원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조국혁신당이 입장하게 됩니다.
    (서로 온줄도 모르다가 기자가 알려줌)
    9381 서울대 포기하고 부산수산대 간 남자근황 [새창] 2024-04-12 07:55:00 4 삭제
    요즘 참치는 두발로 걷는군요!
    9380 와 근데 국힘당이 좋긴 좋네요.. [새창] 2024-04-12 07:21:25 31 삭제
    아들 논문도 있죠.
    9379 혐주의) 존재자체가 사람을 위한 벌레이지만 잘 몰라서 죽임당하는 기생벌 [새창] 2024-04-12 07:02:59 1 삭제
    혹시 바선생되십니까?
    9378 조국혁신당이 중도층을 끌어오고 선거 파이를 키운다고들 하셨는데.... [새창] 2024-04-11 11:13:11 2 삭제
    정치에서 말하는 칼잡이가 뭔지 모르시나봅니다.

    정치적 칼잡이는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거대정당의 비리나 저격법안등을 입안하고 파고 들쑤시는 등 빡돌아서 뒤없이 하나 조지고 간다는 각오의 퇴임예정 검사 느낌입니다.
    때문에 칼잡이가 돌아오는경우는 흔하지만 얌전한 경우는 없습니다.

    3년안에 윤석열퇴임을 목표로 간다는 겁니다.
    동시에 윤석열 임기만 본다는 것도 되지요.
    이걸 시간이 짧아지냐고 받아치신다니 안타깝습니다.

    법무장관때는 시작부터 공격만 받았습니다.
    이거 알사람은 다 압니다.
    전투력을 그걸로 본다니 이 점 역시 안타깝습니다.

    민주당과 분리된... 그리고 처음부터 밝혔음에도 득표받고 명분까지 얻은상황.
    조국보다 더 명분과 동기를 만족하는 인물은 없다봅니다.
    9377 속보, 11시에 한동훈 입장표명 [새창] 2024-04-11 09:49:02 2 삭제
    108석이면 오히려 늘었다. 패배가 아니다. 이럴꺼 같은데... ...
    부산 가서는 이제 부산의 민심을 되찾아 기쁘다. 이럴꺼 같고...
    9376 조국혁신당이 중도층을 끌어오고 선거 파이를 키운다고들 하셨는데.... [새창] 2024-04-11 09:47:27 3 삭제
    조국혁신당 캐치프라이드가 뭔지아시나요?
    "3년은 너무 길다" 입니다.
    조국대표에게 마이크 들이밀었을때 했던말도
    "22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한동훈 특검법을 밀어넣겠다." 입니다.

    의도가 너무 명확합니다.

    칼은 내가 든다.
    역풍도 내가 맞는다. 싸움도 내가한다. 검찰의 타깃도 이쪽으로 한정시켜라.
    민주당은 동조만 해라.

    굳이 조국 대표가 당을 분리해 나간 이유가 이겁니다.
    저기 10석만 나와도 무서운겁니다.
    근데 지금 12석이 나와버렸네요.
    뒤 없는 칼잡이가 12명이 된겁니다.
    9375 이재명의 양문석 김준혁 안귀령 구하기 [새창] 2024-04-11 09:32:41 1 삭제
    부산은 1석 나온것도 엄청난거고...
    경남에서 3석은 씩이나? 소리가 나올만큼 대단한거고... ...

    님 말대로라면 민주당이 과반하는게 당연해보입니다만... ;;
    9374 출구조사까지는 희망회로를 돌렸는데...... [새창] 2024-04-11 09:28:13 1 삭제
    솔직히... 이번 전략공천은 너무 날로먹는 기세가 있긴했습니다.

    대표적 인물이 김남희 당선자 입니다.
    광명을에 아무런 연고도 없고 심지어 선거활동도
    광명을의 핵심지역인 하안사거리가 아닌 우체국 사거리에서 하는 초유의 전략을 들고왔습니다.
    그러니 전동석 후보가 "광명을 버린 민주당" 플랜카드를 쓰는겁니다.
    물론 당선은 됐지만 이쪽의 향후 민심은 애매해져 버렸습니다.

    그 "XX를 버린 민주당" 플랜카드가 먹힌 지역구가 바로 도봉구 입니다.
    도봉구 역시 광명을처럼 민주당 텃밭이였지만 안귀령 후보에게 실망감을 크게 드러냈었습니다.
    지역구 지리와 발전방향등을 말하지 못하는 거에서부터 상황이 안좋았습니다.
    이래버리니 "도봉구를 버린 민주당" 타이틀이 먹힐밖에요.
    김재섭은 도봉구에서 태어나서 도봉구에서 살고있는 도봉구 토박이니 도봉구 민심이 돌아서기 충분한 인물이였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편을 급하게 늘려야하니 전략공천을 심하게 한거 같긴한데,
    다음에는 전략공천을 해도 좀 지역구를 아는 사람이 오던가
    저녁 11시 같이 사람들이 좀 뜸할 시간에 지역구를 돌며 지리를 익히는 등의 최소한의 노력은 필요하다봅니다.
    이재명 대표 본인은 그렇게 하시는것 처럼요...
    9373 출구조사가 뒤집힌 이유 [새창] 2024-04-11 08:59:25 31 삭제
    당연합니다.

    신도시가 들어서면 보수강세로 봅니다.
    아파트 집값이 올라야되거든요.
    노년인구가 높아지면 보수강세로 봅니다.
    기득권이 공고해져야하니까요.

    이걸 탐욕이라고 부르신다면 탐욕이겠지만,
    이걸 지역발전 열망이라고 부른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맞습니다.

    민주당의 이미지에는
    "뜬구름 잡는 정책을 말한다." 혹은 "허황된 정책을 말한다." 도 있습니다.
    당장 본인들 전 재산을 투자한 부동산의 기득권을 수호해주겠다는 정당과
    집없는 사람들도 살수있는 지역구를 표방하는 정당의 지지세는 당연히 차이가 날거라 봅니다.

    이건 지역구를 욕할게 못됩니다.
    민주당의 전략에서 저 부분을 추가해야할 뿐인거지요.
    어차피 부동산 전략은 어떻게든 건드려야하는 전략인만큼,
    탐욕으로 폄훼하기보단 조금 더 유권자의 심정을 바라보라는 숙제 정도로 이해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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