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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64	1찍 일어나서 9찍하고 왔습니다. [새창]	2024-04-06 11:01:57	3	삭제
		저도 주변엔 민주연합 말했지만 정작 저는 9번을 픽했습니다. 비례 1,2번이 마음에 들더군요.
	9363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한 이재명 대표 [새창]	2024-04-06 09:27:53	8	삭제
		투표를 안하는게 기득권 유지에 도움되니까요. 투표장 6시에 가보시면 60대이상이 그득그득합니다. 지팡이 들고 휠체어 타고 그 새벽에 와요. 60대이상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입장에서 자신들 지지자들이 이렇게 부지런히 투표를 한다면 투표율 같은건 낮을수록 좋을밖에요.
	9362	태영호 근황 [새창]	2024-04-05 20:40:18	3	삭제
		중국어로 써놓고 동포들의 권익이라... 한국인은 동포가 아닌거군요?
	9361	전남친이 두고 간 물건 뭔지 모르겠지만 팝니다. [새창]	2024-04-05 19:33:38	8	삭제
		물건이 뭔진 모르지만 시세는 겁나 정확하게 아는거군요.
	9360	부산 경남 보수 결집중 [새창]	2024-04-05 19:30:57	4	삭제
		부산은 조금씩 이겨가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비록 모든 선거구에서 패했지만 득표율은 41퍼센트에 달했습니다. 어쩌면 이번이... 노무현 문재인같은 대형 정치인이나 살아남던 부산에서 다시 민주깃발이 날리는 투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님같이 지는 투표라도 꾸준히 하신 분들이 만들고 있는 결과입니다. 좋은결과를 기다려봅시다.
	9359	국민의힘 "노인 최저임금 낮추자!" [새창]	2024-04-05 08:35:34	2	삭제
		최저임금은 최저생계비와 닿아있습니다. 즉 최저임금 미만을 주겠다는건 최저생계든 뭐든 알아서 하라는 말이됩니다. 저는 국민의 힘 지지자들이 저 말의 속뜻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보이기에는 소상공인과 고용주에게 이득인 법안같죠. 하지만 실제로는 기업인과 기득권에게만 이득이고 소상공인에겐 손해가 막심합니다. 간단히 코로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들이 수익이 줄고 활동이 줄자 식당이 줄패업을 했었습니다. 특히 노인들의 급여는 사실상 완전사용급여에 가깝습니다. 노인에게 돈을 주면 거의 대부분은 저금보다는 사용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이건 노인들이 계획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미래계획이 큰 의미가 없기때문에 단기계획 위주로 인생계획을 짜니까 그렇습니다. 즉, 노인급여는 젊은이들의 그것과는 다르게 사실상 즉시 환원이 되는 시장의 소화제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걸 막아버리면 소상공인들의 수입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당장 으르신들 타깃으로 하는 식당과 젊은이들 타깃으로 하는 식당의 객단가를 비교해보시면, 걍 다른 세상의 가격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국민의 힘은 경제를 최대한 경색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자금이 막히고 자신들이 조금씩 푸는 돈에 사람들이 의존하니까요. 비겁한걸 넘어 잔인한 정당입니다. 정권초기에 유시민 작가가 분석한게 있습니다. "이 정권은 아무것도 하려는게 없다." 아무것도 하려던게 없던 정권이 진짜 아무것도 안하니 불안한겁니다. 그러니 뭔가 한것처럼 보여야 하니 잘 되고있는 시스템을 망가트려놓고 그걸 정상화하며 자신들이 마치 막힌문제를 해결한것처럼 으스대고 있습니다. 이는 이종섭 호주대사의 일로 잘 알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후보를 선임했고 일이 터져도 감싸다가 결국 개인이 사퇴하니 "국민의 힘은 사람들이 꺼림찍해하면 그 뜻을 받아들인다." 라며 한동훈이 떠들더군요. 마치 자신들이 사퇴시킨 것 마냥 말입니다. 저들은 노인들을 위한 복지를 하지 않습니다. 저들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를 하지도 않습니다. 저들은 젊은이를 위한 복지도, 아이들을 위한 복지도,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도 하지 않습니다. 저들은 민주당의 대착이 아닙니다. 저들은 그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국가의 정혈을 좀먹는 이들일 뿐입니다.
	9358	20대 커플이 사는 방에 악취난다고 해서 쫄아가지고 가봤더니.. [새창]	2024-04-05 08:17:56	1	삭제
		왜 이러십니까!!! 우리도 머리카락을 땅에 뿌리고 다닌단 말입니다!!!
	9357	왜 저짝이 우리짝 선거운동을 대신 해주는거지? [새창]	2024-04-04 12:38:12	0	삭제
		1 이제 "권력(윤석열)에 탄압당한 전 대통령(박근혜)" 역할 누가해주냐 ㅠㅠ
	9356	김진 개3끼 [새창]	2024-04-04 12:33:50	2	삭제
		근데 이언주 부분은... 음... ... 전 개인적으로 국민의 힘을 싫어해서 민주당을 지지하긴하지만, 이번엔 이재명 대표의 안목에 의문이 생기게되는 선거가 될 듯 합니다. 특히 이언주의원을 단지 출신당만 보고 뽑아줬다가 뒷통수를 심하게 맞은 광명을에서 좋지 않은 분위기가 심합니다. 근데 후보도 문젭니다. 김남희 후보를 전략후보로 공천했던데 이사람 광명에 아무런 연고가 없습니다. 김남희 후보로 인해 꺽여나간 후보는 이혜민(광명시에서 애키움), 양이원영(하안사거리에서 우체국 사이에서 종종 만남), 양기대(광명시장 2번)... 이런식이고 심지어 상대인 전동석 후보는 경기도의회로만 씨알이 굵은 사람입니다. 분위기가 대충 이번선거에선 윤석열이 싫으니 뽑아주긴 하지만, 다음선거에선 민주당을 찍지 않는다는 분위기로 가고있습니다. 그런판에 이언주까지 기용을 해버리니 일단 민주당을 뽑아주자는 마음까지 돌아설 판입니다. 전동석 후보는 이걸 캐치하고 광명을 버린 민주당 이라는 캐치프라이드를 밀고 있지요. 어쩌면... 김남희 라는 확실한 자신의 사람을 기용하려다 광명을 이라는 선거구를 통째로 잃게되는 선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9355	죽은 마량이 산 중달을 쫓아내다 [새창]	2024-04-04 12:15:50	0	삭제
		그쵸 보상이 발생하니까...
	9354	20년 만에 밝혀진 가오나시의 정체 [새창]	2024-03-29 19:22:09	0	삭제
		헐... 그렇구나... 지금까지 헬스장에서 나시입고 가오잡는 사람인줄...
	9353	그거 마트 가면 싸게 팔아요 ㅋㅋ [새창]	2024-03-28 22:07:43	6	삭제
		저 사람 볼때마다... 심연을 너무 들여다 봐서 평범한 공감을 할 수 없게된 느낌...
	9352	한동훈과 사진찍는 이대남 [새창]	2024-03-28 22:05:43	1	삭제
		정치에 무관심하다는말이 부끄럽지 않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요즘 신입사원중에도 유독 저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9351	조민님 너튜브 홍삼, '소비자 기만' [새창]	2024-03-23 18:50:32	1	삭제
		그러게요. 홍삼광고멘트 자체가 면역력을 선물합시단데...
	9350	894만 유튜버가 개최한 세계의 튀긴 닭 대결 컨텐츠에 결승전이 한일전. [새창]	2024-03-21 08:19:35	6	삭제
		요리 잘하는 엄마 안만나봐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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