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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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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어느 매드사이언티스트와 소녀 1. 만남 [새창]	2015-03-24 09:25:48	8	삭제
		11/ 상상력이 부족한 저는 연성할 때 저는 구글검색을 사용했습니다. 덧붙여 건물 잔해나 부상당한 사람 참고하려고 검색했는데 현실은 만화보다 훨씬 잔인했습니다...차마 그대로는 못그렸어요.
	136	어느 매드사이언티스트와 소녀 1. 만남 [새창]	2015-03-24 09:23:57	6	삭제
		연재할진 모르겠어요. 손이 느려서ㅠㅜ 님들 기대하지마세요!!! 111/대사를 조금 고쳐가면서 그렸는데 미처 못봤네요ㅜ 신경쓰겠습니다.
	135	19금) 이런 여자친구가 필요해 [새창]	2015-03-23 20:59:46	0/23	삭제
		스포츠 보기 15분전에 치킨배달은 저도 할 수 있는거네요! 남친 경기보기 전에 해줘야지!!!>< 앞으로 써먹게 스크랩해가요~~
	134	진로코칭 받아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5-03-22 22:51:50	0	삭제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학창시절에 진로 고민이 많아서 인터넷 적성검사도 찾아보고 선생님들과 면담도 해보다가 어이없게 책 한권에 길을 정했습니다. 돈을 그만큼 받고 하니 일반인들이 생각지 못한 여러 직업을 알려알려주겠죠. 하지만 그 중 고르는것도, 그렇게 되기위해 노력하는 일도 작성자님께 온전히 달린 일입니다. 진로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 자체가 한 걸음 나간 거니 어떻게든 좋은 길 찾으실 거예요.
	133	[익명]MT 다녀오고 나서 인간관계상에서 평가절하된 것 같습니다. (조언점) [새창]	2015-03-22 13:34:14	3	삭제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엠티자리에서 많은 사람들 중 누군가가 작성자님을 병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뭐 저렇게 피곤하게 생각한데, 라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심지어 앞에서 작성자님이 왕따 경험이 있고, 남들에게 어쩔 수 없이 신경쓰이게되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를 설명하셨고 글 곳곳에서 그런 불안감이 보여도요. 답정너식 댓글을 기대한 것이 아니라면, 말씀해드릴게요. 작성자님이 엠티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받았든 그건 아무 상관 없어요! 설령 그 사람들이 버스 앞자리에서 '정말로' 작성자님을 헐뜯었든, 그건 작성자님 개인의 인격과 아무 상관없어요. 나 말고 다른 사람이 항상 옳으리라는 법은 절대 없어요. 남이 저를 병신이라고 생각한들 제가 병신이 아니니까 알든말든입니다. 작성자님께서 과거에 아픈 경험이 많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인상 한 번에 마음이 흔들리고, 설령 그들이 작성자님께 별 생각이 없었어도 잘못 생각하고 마음졸일 수 있어요. 나쁜 놈들이 평생 안고갈 상처를 주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생각을 계속 안고 가면 작성자님 인생만 너무 힘들어집니다. 별 도움도 안 될 남 때문에 평생 마음졸이고 살아가기에는 작성자님은 정말 귀중한 분이세요. 학회 사람들이 작성자님을 별로 좋아하는 듯 보이지 않는다면, 아니, 작성자님이 학회 인간들이 맘에 안 든다면!!! 다른 사람들을 만나세요. 대학은 넓고 모임도 많잖아요. 작성자님과 관심사가 같고 바라보는 방향이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댓글이 조금 공격적이었지만, 안타까워서 그래요ㅠ 생각해보면 좁디 좁은 풀 안에서, 다른 사람 몸짓 하나하나에 가슴 철렁하면서 살아가지 말아요ㅠㅜ
	132	생각을 뇌로 한다는건 누가 알았을까요 [새창]	2015-03-16 10:52:43	1	삭제
		넵 갈레노스 맞아요! 그래서 검투사들의 손상과 장애를 보고 대뇌에선 생각을, 소뇌에서는 행동을 조정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시절에 그만한 추론이면 대단하죠 ㅋㅋㅋ
	131	생각을 뇌로 한다는건 누가 알았을까요 [새창]	2015-03-15 22:25:56	5	삭제
		로마 시대, 검투사들이 머리에 타격을 맞았는데도 손발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거나, 눈이 보이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고 그 시절 의사가 뇌를 생각과 집행의 기관이라고 추론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의사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으어
	130	공포의 서울대 교수.jpg [새창]	2015-03-08 20:39:03	7	삭제
		다른 게시글에도 올렸지만 http://goo.gl/forms/GhdCahgi1r 저 녹취파일의 박교수는 아니어도, 제일 처음 폭로된 강석진 교수의 공판이 진행중입니다. 기억이 없다고 둘러댔던 재판 이후 형랑을 줄여달라거나 무죄라는 탄원서가 쌓이고 있대요ㅠㅜ 피해자들이 일반인들의 온라인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나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도와주세요!
	129	그것이 알고 싶다 서울대 성추행 교수(수정) [새창]	2015-03-08 08:25:46	50	삭제
		http://goo.gl/forms/GhdCahgi1r 강석진 교수의 공판이 진행중입니다. 형랑을 내려달가거나 무죄라는 탄원서가 쌓이고 있대요ㅠㅜ 피해자들이 일반인들의 온라인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나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도와주세요!
	128	스포] 아케미 호무라의 치킨 이야기 [새창]	2015-02-19 00:00:17	0	삭제
		감동의 추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2:56:54	93	삭제
		1111111/미친 남편이 왜 큰아들입니까. 애키우려고 결혼하나요
	126	[실시간][브금][발암] 설연휴 시뮬레이터 [새창]	2015-02-18 11:56:42	0	삭제
		111111111111111형이랑 피씨방 가서 서든하자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1:25:57	93	삭제
		진짜 화난다. 쓰레기통 받을지도 모르겠는데 애 크고나서 애비 췪ㅂ 못받을겁니다. 사람은 안 변하고, 애는 크면서 애비는 놀고 어머니는 고생하는거 보고 자랄거거든요. 늙어서는 사람 취급도 못 당하고 살걸요.
	124	최근 우릴 욕하는 사람들이 많다... [새창]	2015-02-15 21:33:03	38	삭제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뭐예요긐ㅋㅋㅋㅋㅋㅋㅋ
	123	기타에서 코드의 원리를 찾아봅시다. 2 . 여러 코드들(2) [새창]	2015-02-14 20:03:13	0	삭제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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