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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dEy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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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Ey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출근길에 주웠는데요 [새창] 2013-10-07 23:20:39 3 삭제
    1

    안그래도 이거땜에 고민하다 집가는 버스 끊겨서 돌멩이들 싸짊어지고 집까지 걸어가고있어요 ㅎㅎ

    가게에서 소고기나 닭고기는 항상 남아도니 그거 좀 떼어다 먹일 생각이에요
    40 출근길에 주웠는데요 [새창] 2013-10-07 23:05:34 11 삭제
    일단 '불광천의 수호자' 타이틀 획득하고 이만 집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39 출근길에 주웠는데요 [새창] 2013-10-07 23:02:51 2 삭제
    일단 집에 가는길에 큰 돌멩이 하나 주워다 다라이에 넣고 일단 미온수로 물 갈아봐야겠네요
    38 출근길에 주웠는데요 [새창] 2013-10-07 23:01:47 1 삭제
    뭣도 모르면서 거북이는 물이지 하고 찬물에 담궜던거 무지 후회중입니다 ㅜㅠ
    37 출근길에 주웠는데요 [새창] 2013-10-07 23:00:33 4 삭제
    1

    성격은 온순한데 호기심이 워낙 강한 백구라서요 ㄷㄷㄷ..

    으 두번째사진은 지금 내내 불광천에서 거북이 관련글 다 모아 읽다보니
    감기에 걸린것 같네요..ㅠㅠㅠ

    일단 집에 가서 미온수로 물 갈아주고 몇일 두고봐야겠습니다.

    함부로 방생하자니 붉은귀거북꼴날지도 모르겠고..

    잡았을때 아둥바둥에 반했..쿨럭
    36 출근길에 주웠는데요 [새창] 2013-10-07 22:45:45 1 삭제

    현재는 이상태로 여전히 불광천..ㅠㅠ

    함부로 놔줘도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저대로 두고가자니 주워서 하루동안 핸들링한 정땜에 딱하고 참 그러네요
    35 출근길에 주웠는데요 [새창] 2013-10-07 22:41:46 1 삭제
    어떡해야되나 주변 친구들한테 데려갈수 있냐고 계속 묻고는 있는데 다들 힘들다 해서 현재 불광천입니다 ㅡㅜ
    34 배가본드원작의 무시무시한 복선 [새창] 2013-09-29 17:14:10 0 삭제
    무서운 가면은 노오의 멘 혹은 가면이 무섭죠 ㄷ.ㄷ;
    33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3-09-29 16:42:13 4 삭제
    예전에 연신내에서 여자친구 바람피는거 증거잡을라고 갔다가 진짜 목격하게 되서 성질뻗쳐있는데

    눈빛이 맑고 선하시네요^^ 하면서 접근한 도쟁이한테

    눈빛 맑은 사람한테 맞아 죽기 싫으면 꺼지라고 했더니 금방 사라지더군요.

    안그래도 성질나 죽겠는데 아오..
    32 진돗개 구경하고 가셔라♡[BGM] [새창] 2013-08-31 00:30:57 7 삭제

    저희집 마리 공주님이에요 ㅎㅎ//

    어찌나 애교가 넘치시는지...

    암튼 요새 털갈이라 온 집안이 털로 융단임 ㅠㅠㅠ
    31 유럽의 흔한 아파트 현관문.JPG [새창] 2013-08-31 00:05:16 0 삭제
    추가로 삼국유사같은곳을 보면 솔거가 그린 벽화에 날아가던 새들이 진짜 나무인줄 알고 날아와 머리를 부딪혀 죽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물론 시간이 지나며 살이 붙은 이야기일수는 있겠지만, 우리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을 훌륭한 문화유산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나요?

    수없이 많은 노예의 죽음으로 만들어진 파라오가 하늘로 올라가기 위한 계단이었던 피라미드보다 우리의 옛 건축물들이 더 멋스럽고

    고풍스럽게 느껴지는건 저뿐일런지요 ㅎㅎ;
    30 유럽의 흔한 아파트 현관문.JPG [새창] 2013-08-31 00:00:06 1 삭제
    ★ fdasdaser(2013-08-30 11:49:03) (가입:2013-08-29 방문:2) 추천:0 / 반대:24 IP:211.36.***.152



    Oh치킨♡oh

    과학기술이 얼마나 대단했길래 삼면이 바다인 나라인데도 산골에선 해산물 구경도 못할정도로 운송기술이 열악했나요?

    ------------------------------------------------------------------------------------------------------------

    간만에 쉬는날 즐기러 오유 왔다가 재밌는 게시물을 보고 가네요.

    마찬가지로 중세 유럽에서 향신료의 가격이 비쌌던 이유는 운송의 문제때문에 근처에서 잡은 고기가 아니면 반쯤 맛이 간 고기를 먹었고,

    거기서 나는 그 특유의 향을 제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이 샤프란이나 기타의 향신료라고 알고 있어요.

    물론 정말 돈이 많은 귀족들같아서야 언제든 신선한 고기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논외로 치자면,

    마찬가지로 우라나라의 임금님들이나 고관대작들도 각지의 해산물이나 산해진미를 드셨겠지요.

    (물론 그당시의 후추같은 경우는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으로
    이슬람이 동방무역을 독점하면서 가격이 폭등하고..게다가 흑사병을 막아준다는 미신이 있어서 샤프란과 맞먹을 정도로 가격이 뛰었다고 해설라무네..)

    소금에 절인 염장상태의 고기를 먹어야만 했지만 역시나 그것조차도 시간이 지나면 생기는 특유의 냄새..로 인해

    그쪽에선 향신료에 절은 고기를 먹어야 했다네요. 물론 그 가격이야 언감생심 서민들로서는 꿈도 못꿨겠죠.

    마찬가지로 지금과 달리 열악한 운송수단, 또 도로사정에 의해 식생활과 같은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근데 내가 왜 이 댓글을 달고 있는지 모르겠네...

    무튼, 각 나라마다의 시대상, 그리고 사상을 비롯해 지역적으로나 그 당시 근처에서 성행하던 문물에 의해 발생했던 문화적 차이들에 대해서

    후손인 우리들이 왈가왈부하긴 좀 애매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9 호주의 스톤피쉬 [새창] 2013-08-25 16:57:34 8 삭제
    속초 봉포항이나 동명항에 가면 미역치도 회로 먹죠. 미역을 먹고 커서 담백한 맛이 난다며...

    암툰 미역치 회는 미역치 살만 나오는게 아니라 회떠내고 남은 머리부터

    몸통까지가 데코되서 같이 나오는데 멋모르고 만지면..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20:07:28 0 삭제
    111111111111.....양말네짝

    봉이 김선달이 여행중 만난 한양의 선비들이 말로만 듣던 김선달이

    얼마나 대단한 작잔지 보자고 골려주자...해서 나온 에피소드일거에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7:30:28 0 삭제
    개구리는 기생충때문에라도 익혀먹어야된다더군요..

    일단 저한텐 강혐임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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