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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Ey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시선을 느낀다'는 건 정말 신기한 거 같아요 [새창] 2013-08-16 20:48:43 0 삭제
    눈에는 눈이라고 눈은 눈을 부른다죠.

    사람 얼굴 빤히 바라보고 있으면 그사람이 나를 보게 된다던지 왠지 모르게 뒤통수가 뜨끔뜨끔하다 싶어 뒤돌아보면

    뒤에서 누군가가 날 보고 있다거나 하는..
    10 고전] 뭔가 찝찝하고 섬뜩한 만화. [새창] 2013-08-16 20:47:47 5/4 삭제
    그리고 저여자는 저상태로 아사하고...ㄷㄷㄷ
    9 내가 꾼 꿈과 동일한 꿈을 불특정다수가 꾸었었다는게 신기방기. [새창] 2013-08-16 16:55:19 2 삭제
    1 여기 한분 또 추가됬음..ㄷㄷㄷ
    8 내가 꾼 꿈과 동일한 꿈을 불특정다수가 꾸었었다는게 신기방기. [새창] 2013-08-16 03:37:39 12 삭제
    1 너무 고마워서 추천눌렀어요

    안녕히 주무실수 있을지 두고볼께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1:13:03 0 삭제
    으르릉멍멍// 워낙에 옥수역은 그러려니 보고 봉천동에서 많이 놀랬던 터라 이번화는 별다른게..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1:04:10 0 삭제
    그냥 적절한 정도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1:01:28 0 삭제
    바로보러감
    4 체육복에 얽힌 말못하는 소녀 이야기 <BGM> [새창] 2013-08-13 00:59:38 10 삭제
    김재욱이 저 청경으로 일하던 은행에 통장 관리한다고 왔었는데

    검은색 쪼리 신고 넝마 청바지에 흰티 입고 대충 머리 묶고 은행 안내한답시고 엘리베이터를 탄 상황에서

    사람한테 후광이 비춘다고 느껴졌던게 무서웠음.

    그 다음에 창구 누나들의 반응은 더 무서웠지..

    '어..어서!! 내 창구로 저사람을 데리고와!!!'
    3 나 홍대근처 사는데... 금, 토요일이면 늘 공포 [새창] 2013-08-13 00:57:03 0 삭제
    홍대쪽에서 일하는 한명으로 댓글달자면 저정도까지는 아니긴 한데 간혹 저정도 미...모를 돈으로 만들어낸 사람들이 있긴 함.

    근데 대부분이 19~20초로 보이는 헐벗은 플러스펜 아이라이너 소유자들..
    2 방금 공부하다가 다리가 간지러워서 [새창] 2013-08-13 00:55:01 0 삭제
    까칠한아가씌//

    다자란 성인지네는 군부대 삽자루로 이대호 한방 홈런을 날려줘도 살아있고 커터칼로 3등분 해도 살아있습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0:39:15 1 삭제
    예전에 수면제 먹고 자살하려던 무슨 범죄의 범인인가가 수면제땜에 잠만 실컷 자고 일어나서
    다시 죽어야겠다 싶어서 손목을 칼로 긋고는 피는 나긴 하겠다,
    근데 아프긴 뭣같이 아프다 해서 새벽에 잠겨있는 약국 문 두들겨서
    응급치료 받고 병원에서 검거 이런걸 본적이 있는것 같긴 한데,
    물론 제가 사무라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정확한 댓글이 아니긴 하지만, 정말 독한 사무라이들은 배를 우선 한일자로 긋고
    다시 세로로 그어 열십자 상태의 상흔을 만든 뒤 자신의 뱃속에서 흘러내린 것들을 잡아채 뿌렸다는 얘기가 있었죠.
    그 고통이 너무나도 격심할 것을 알기에 근처에서 지켜보던 무사가 목을 쳐주어 그 고통을 감해주려는 의도가 있었다던데..
    각설하고 허벅지 대동맥이나 폐, 심장쪽 혹은 목에 있는 경동맥쪽만 잘못 건드려도 그대로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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