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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코바늘 레이스 카라 3종세트 [새창]	2014-10-21 18:11:24	0	삭제
		*모든 패턴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그림파일을 참고한 것입니다. 먼저 우리 고양이용 넥카라ㅋ 모사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221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9:20:02	18	삭제
		강아지 입양이 쉬운 문제는 아닌데 카톡 전문으로 보았을때 쭈니요님이 계속 집요하게,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연락을 하시면서 빠른 결정을 강요하시네요. 쭈니요님 댓글을 보자니 분양 당사자인 형님과 계속 통화를 하길 원하시는데 제가 만일 분양 대리인인 제제야님이라도 형님의 연락처를 주지않았을겁니다-_-;; 강아지의 새로운 가족을 찾는 일은 신중함이 필요한게 사실이잖아요. 무엇보다 강아지가 두번 상처입게 하지않는것이 가장 중요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새 가족을 찾고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책임감있고 신뢰감을 주는 분을 선택하는 건데.. 기본적으로 쭈니요님은 그 신뢰감 형성에 실패하신듯합니다. 형님분과 연락하고 하지않고는 이미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218	처음 먹어본 음식에 환상 가지고 있다가 먹고 나서 환상 깨진적 있나요? [새창]	2014-10-08 10:21:27	16	삭제

	217	처음 먹어본 음식에 환상 가지고 있다가 먹고 나서 환상 깨진적 있나요? [새창]	2014-10-08 10:21:06	63	삭제
		어? 전 당연히 이거 나올줄 알았는데욬ㅋㅋㅋ 달고 폭신폭신 부드러운 맛일거라 생각했던 치즈...
	213	[닉언죄] 갓서른둥이님 저만 기분이 나쁜건가요? [새창]	2014-10-05 17:35:08	18	삭제
		저는 항상 궁금했어요. 공게의 글 리젠이 중요한지, 아니면 친목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중요한지요. 그리고 그 중심엔 문제의 그분이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반말투의 문체도 문제는 아니었고 그분의 글 내용자체나, 그 진위여부도 문제된다고 느껴 본 적이 없어요. 취향이 아니라면 읽지않으면 그만이고 공포글 특성 상 '그럴듯'하기만 하면 실화인지 아닌지 관심없었거든요. 그런데 제게 은근히 신경쓰였던 것은 그분 글에 일부 댓글을 다시는 분들과 가끔 커뮤니티분위기와 맞지않는 분위기의 본문 글이었어요. 오유 베오베에서 자주 뵙는 헤비 업로더의 글에서는 그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지요. 그래서 저는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왜 저분들과는 달리 문제의 모님은 내게 불안한 느낌을 들게할까? 하고요. 그런 모님께 여기는 이런이런 분위기니 조심해달라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리고 그분도 조심하시는듯 하셨구요. 제게는 모종의 이질감같은 것이 일긴긴했지만 공론화할만한 것은 아닌듯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몇가지 일들이 일어났고 모든 글을 지우시고 떠나셨더라구요. 저는 그당시 화목함과 친목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아슬아슬함과 글을 읽는 즐거움 사이에서 어느것이 옳은지를 생각하며 복잡한 마음이 들었구요. 이후 그분을 언급하는 공게 글을 보면서 제 판단은 어느한쪽으로 더 기울게 되더군요. 타커뮤니티에서 오유를 언급하는 건 이제 상관없지요. 이제 여기와 상관없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친목에 대한 그분의 표현과 이 글의 몇몇댓글과 눈에 익은 닉네임을 보면서 제 판단은 완전히 한쪽으로 쏠리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209	어제 도둑초딩잡았던 보안입니다 [새창]	2014-09-16 10:34:41	1	삭제
		근데 초딩들 침투경로?ㅋㅋㅋ를 너무 자세하게 적으신 거 같아요ㅎㅎ 댓글에 글쓴님이 어디서 근무하는지도 나왔는데요ㅎ 별일은 없겠지만 외부인이 들어 올 수있는 경로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하신 것 같아서요ㅜㅜ
	208	저.. 늘 이맘때쯤 고민되는 것이 하나 있어요.. (수줍) [새창]	2014-09-14 12:01:0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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