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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명지대 냥이들 TNR (아깽이 데려가실 분 찾아요~) [새창]	2013-08-22 01:24:35	0	삭제
		얘는 다른 애 TNR 후에 찍은 사진인데 좀 더 확실히 보이시죠?
	26	명지대 냥이들 TNR (아깽이 데려가실 분 찾아요~) [새창]	2013-08-22 01:18:51	1	삭제
		오옷 제가 설명을 빠뜨렸어요. 길고양이 TNR 은 "야생 고양이의 포획 (Trap) - 불임 수술 (Neuter) - 방사 (Return) 절차를 뜻하는 세계 공용어"라고 합니다.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과 건강, 도심에서의 공존을 위한 선택이죠.ㅠ 근데 다른 뜻으로도 보일 수 있는 단어인가봉가요?ㅋ 급 궁금. 앗. 그리고 사진에서 실수한 부분이 있어요. 워낙 휴대폰 화질구지로 찍고, 저도 무지해서..ㅠ 티앤알한 냥이들은 왼쪽 귀를 자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조오기 위에 바둑이 화살표가 잘못되었어요.ㅠ 왼쪽 오른쪽도 구분하지 못하고 눈도 안보이고...어쩔...ㅠㅠ 암튼 그렇다고 합니다~
	25	길에서 만난 고양이 2 [새창]	2013-08-21 19:55:03	3	삭제
		오오 냥이 표정이 하나하나 살아있어요~!! 너무 이쁘네요ㅋ
	24	고양이랑 어느정도 놀아주는 게 옳은건가요? [새창]	2013-08-16 20:40:41	0	삭제
		그 모습 꼭 동영상으로 남겨 놓으시는 걸 추천해요~!! 저도 한 몇년 전에 저희 냥이 아깽이일 때 똑같은 고민을 했었는데....정말 그 거 몇개월 못 봐요.ㅋㅋㅋㅋ 애가 숨넘어가는 게 아닌가...막 걱정.... 훗. 지금은.........그냥 웃지효.ㅋㅋㅋㅋㅋ 놀아주다 내가 숨 넘어갈 지경....애는 까닥까닥.ㅠㅠ
	23	[질문] 포획, 방사, 집 그리고 숨바꼭질 [새창]	2013-08-13 11:00:10	1	삭제
		아.. 훈훈한 결말이네요~!! 너무 고생하셨겠어요ㅠ 앞으로도 고생길이 첩첩산중이지만ㅠㅠ 분명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안타깝게도 친해지는 비법같은 건 저도 없네요ㅠ 알고 싶어요 저도 크읔( 며칠 전에도 냥이한테 물려서 병원다녀왔다죠ㅠ)
	22	초미묘 아기 고양이 데려가실 분~(서울 명지대)(사진 수정) [새창]	2013-08-12 08:56:58	0	삭제
		으랭효과님/ 내일 한 분이 보러 오시기로 했어요~ 만약 분양이 성사되지 못한다면 다시 댓글을 달께요~! 으랭효과님께도 좋은 묘연이 생기길 바랍니다~!!
	21	초미묘 아기 고양이 데려가실 분~(서울 명지대)(사진 수정) [새창]	2013-08-06 01:49:50	12	삭제
		음. 제 글에 설명이 부족했나봐요^^; 엄마가 있는 아깽이는 당연히 절대로 데려오지 않죠. 어린 아깽이를 잃어버리면 엄마 냥이 굉장히 슬퍼할테니까요.ㅠ 맨 위에 써 놓았듯이 일단 꾸준히 밥을 주는 캣맘분이 계셔서 그 분과 함께 동네의 고양이들을 꾸준히 관찰했구요. 고양이들 밥 주는데 갑자기 등장한 아깽이입니다. 엄마없이요. 일주일 정도 어른 고양이들한테 맞으면서도 혼자 밥 먹었어요. 엄마 고양이가 힘들어서 일찍 독립시켰을 수도 있고...어쨌든간에 어미 고양이가 돌보지 않는 아이인 것은 확실해요. 캣맘분이 사료를 주니까 먹고 그냥 저냥 길에서 살 수는 있겠지만, 그 사료 말고는 먹을 걸 딱히 구할 수 없는 아깽이여요. 큰 아이들은 티앤알 예약해 놓은 상태구요. 큰 아이들은 분양이 워낙 힘드니까 중성화 한 후 꾸준히 돌봐줄 것이지만, 아시다시피 도심 골목 길바닥에서 살아가기는 참 쉽지 않잖아요.ㅠ 길에 있는 아이들은 한 계절 지나면 없어지는 아이들이 꼭 생기고, 여전히 고양이 밥 주지 말아라 구박하시거나 돌 같은 걸 던지는 분들도 여전히 있죠. 욕심이겠지만, 그럼 분양을 할 수 있는 아기라도 좋은 분을 찾아주자고 생각해서 데려온 아이여요. 길게 살면 15년을 사는데 길에서는 고작 2~3년이니까요. 길 가다가 어머 이쁘다 하고 덥썩 주웠다 감당안되어서 이렇게 분양글을 올리는 건 아닙니다. 좋은 분을 만나서 아이가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인거여요. 그것도 제 욕심이나 이기심이겠지만...ㅠ 만약 찾다 찾다 못찾으면 제가 거둘 생각으로 들이는 거여요. 다만, 전 이미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으니, 다른 좋은 분이 이 아이와 묘연이 닿으신다면, 전 둘째를 들이기 보다는 다른 길고양이들을 케어하는 쪽을 선택하겠다는 것입니다~.
	20	냥이경험이 없는 인간의 동거일기 [새창]	2013-08-05 23:06:01	0	삭제
		오오 개냥님ㅋㅋ 밑에 어떤 분 일주일 넘게 냥이랑 못친해지셨다고 슬퍼하는 글 방금 읽고 왔는데 이런 염장질이라니ㅋㅋ 너무 이쁜 냥님이네요ㅋㅋ
	19	냥이경험이 없는 인간의 동거일기 [새창]	2013-08-05 23:06:01	0	삭제
		오오 개냥님ㅋㅋ 밑에 어떤 분 일주일 넘게 냥이랑 못친해지셨다고 슬퍼하는 글 방금 읽고 왔는데 이런 염장질이라니ㅋㅋ 너무 이쁜 냥님이네요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23:03:22	0	삭제
		겁이 많은 야옹이는 한달도 넘게 걸리신다는 분도 봤어요ㅠ 그치만 그런만큼 그 아이가 마음을 열어주었을 때 감동도 더 큰 것 같더라구요ㅠ 정말 힘드시겠어요 성묘면 원래 오래 걸린다던데..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시길 바랄께요. 그치만 말은 이렇게 해도 저라면 안달복달 난리난리 쳤을거 같네요ㅠ 화이팅~!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22:27:16	1	삭제
		사진은 좀 커보이는데 병원 선생님이 보시고는 한 600그램 나가려나? 하셨을 정도로 조그마한 냥이여요. 멋진 묘연 만났으면 좋겠어요~!!
	16	초미묘 아기 고양이 데려가실 분~(서울 명지대)(사진 수정) [새창]	2013-08-05 22:27:16	1	삭제
		사진은 좀 커보이는데 병원 선생님이 보시고는 한 600그램 나가려나? 하셨을 정도로 조그마한 냥이여요. 멋진 묘연 만났으면 좋겠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21:18:30	1	삭제
		수정했습니다~ 이제 보이시나요?
	14	초미묘 아기 고양이 데려가실 분~(서울 명지대)(사진 수정) [새창]	2013-08-05 21:18:30	1	삭제
		수정했습니다~ 이제 보이시나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13:26:47	0	삭제
		파상풍 주사는 십년 정도 유효기간? 같은게 있으니 그 동안 맞으신 적이 있다면 안맞으셔도 되구요 혹시 살펴보시고 염증이 생긴다면 병원에 들리셔서 항생제 처방 받으시면 될듯해요. 아마 괜찮을거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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