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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2
    방문 : 8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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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캐나다 영주권 준비 [새창] 2016-09-28 02:38:54 1 삭제
    + 관광쪽 신입 레벨 포지션들은 컬리지나 4년제를 나오지 않고 고졸로만 할 수 있는 포지션도 많습니다. 그런 포지션은 스킬레벨 A, B 밑이기 때문에 연방이민 EE의 CEC 자격에 해당이 되지 않고, 현실적으로 3년 pgwp이 있는 기간 안에 취업에 몇개월 쓰고, 수습기간에 몇개월 쓰고, 스킬레벨 A, B 해당되는 매니져레벨까지 급승진해서 1년 풀타임으로 일하고 이민신청을 한다는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213 캐나다에 평생 살겠다고 결심한 계기 : 산불땜에 대피한 썰 [새창] 2016-09-24 00:38:42 0 삭제
    현금 찾을때 수수료 저도 처음 듣는지라 ^^; 안 내고 있고요.
    자기 은행 아닌데서 찾거나, 자기 통장 규정 제대로 안 읽어봐서 거래 횟수 제한있는 경우인데 넘긴게 아닌지...
    212 캐나다에 평생 살겠다고 결심한 계기 : 산불땜에 대피한 썰 [새창] 2016-09-23 21:23:37 11 삭제
    생생한 경험담 잘 봤습니다.
    이만큼 퐌타스틱(?)하진 않지만 2013년 토론토 크리스마스 아이스스톰으로 며칠간 전기 다 나갔던거 생각나네요... 저는 특히 grid에서 먼 데 살아서 3일간 모든 전력공급이 끊기고, 집안에서 입김 보이고 난리도 아니었죠 ㅠ

    캐나다에 계속 살고 싶단 생각이 든게, 정전되어서 아주 큰 길 사거리 모든 신호등들이 다 나갔는데도 스탑싸인 지키듯 순서를 질서정연하게 기다리고 운전하면서 빵빵대지 않고 사람이 건너려고 하면 멈춰주는 운전자들, 근처 커뮤니티 센터에서 당연하단듯 줬던 음식, 충전, 난방 등의 도움, 그리고 뉴스도 뉴스지만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시, 소방서, 전력 웹싸이트와 트위터... 솔직히 해외 배낭여행하면서 위험했던 순간에 한국 대사관들의 나몰라라 하는 대처에 항상 실망해왔는데, 캐나다에선 그렇게 재난에 내가 가축 취급받을 확률이 그래도 한국에서보단 현저히 낮을듯해서-_-;
    211 미국 풀타입잡과 여러가지 궁금함이 있습니다! [새창] 2016-09-20 20:35:52 2 삭제
    저는 캐나다로 이민했지만-_-; 50여명 되는 동문동창이 미국에서 일하고 이민한 걸 봐온 입장에서 써봅니다.

    1. 케바케. 특히 STEM잡쪽으로 갈수록 flexi-time/재택근무가 있어서 사무실 분위기에 따라 다릅니다.
    2. 한국에서도 이런 질문에 답 나오는거 아니잖아요? 지역별로 도시별로도 편차가 꽤 크니, city + median salary 이런 구글링을 하세요.
    3. 렌트 지원은 흔하지 않은듯? 아주 잘 나가는 스타트업처럼 집값 높은 동네로 직원 모셔오는 경우 아닌 이상...
    4. 제 주변인들은 거의 혼자서 서류 처리하던데요. 간혹 회사에서 많이 밀어주는 경우엔 회사 변호사 끼고 하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남이 개인적 서류를 구구절절 대필해줘야 할 정도로 꼬인 상황이거나 (범죄나 불법체류 기록이 있다던가) 홈페이지 못 알아들을 정도로 영어가 안되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래서일지도...
    210 죄송한데 미국은 초중고가 몇학년부터 몇학년까지인지 알려주시면안될까요? [새창] 2016-09-11 23:59:26 0 삭제
    https://en.wikipedia.org/wiki/Education_in_the_United_States
    1-6 / 7-8 / 9-12
    학교/교육청 따라서는 중등과정이 6학년이나 9학년 포함하기도 하고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9:05:56 0 삭제
    댓글 준비했다가 보니 본삭금이 없어서 아직 안 썼습니다. 누르고 와주세요...
    208 왜 해외취업이나 이민으로 도피를 하려는 거죠? [새창] 2016-09-08 19:00:42 3 삭제
    도피해서 찾는 파라다이스는 없지만, 도피해서 삶에 여유가 생겼다고 상상하는 사람들이 꽤 된다고도 생각해요. 실제로 여유가 생기는 것과는 별개로, 현실을 직면하지 않아도 되니까 생기는 여유요. 한국에선 이정도 나이엔 이정도를 해야하는데...라는 부분에서 벗어나 "나는 외국인이니까" "나는 갓 이민했으니까"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걸 합리화할 자유 ㅎㅎ
    외국 사람들 오지랖이 없다...는 식으로 한국에서 듣던 가족들의 취업잔소리, 친척/친구들과의 비교, 이런거에서 자유로워진단 미시적 시각요... 뭐 불법체류 성매매 불법노동 등의 범법 케이스 말고, 그냥저냥 조용히 사는 분들은 그것도 그 분들 나름의 삶의 목표리라 보고 ~_~
    207 한국인이 의외로 하기 힘든 영어 발음 [새창] 2016-09-06 00:38:48 0 삭제
    저도 윗분이랑 같게 한영 비슷한 케이스인데... 같은 원어민끼리라도 지역 따라서 또 차이나잖아요 ㅎㅎ ask를 axe라고 발음하고, with의 th발음 대신 wif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한국분들은 word와 world의 구분에서, 그리고 parallel에서처럼 r이랑 l이 연달아 나오는 발음
    genre처럼 ㅈ도 g도 j도 아닌 /ˈZHänrə/ 이런 발음도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원어민이 제일 못 알아듣는 경우는 발음이 틀린 경우보다도, 강세가 틀린 경우 같기도 해요. 나이아가라가 영어에선 ni-A(!)-gra 이렇게 음절수도 수지만, 한국어에서 말하는것처럼 쭉 이어 말하면 전혀 무슨 단어인지 이해못하게 되는 경우...
    205 캐나다 대학 진학&이민 질문 [새창] 2016-09-02 21:28:53 1 삭제
    매우 깊게 공감합니다.

    글쓴분께...
    컬리지든 4년제든 대학원이든... 빠른 이민도 좋죠... 그렇지만 영주권자가 된다해도 그때부터는 뭘할건지? 왜 어떤 학교 어떤 과를 고르는지요? 그 학력을 이용해서 캐나다에서 일한다면 어떤 진로를 추구하는지요? 나라를 옮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나라를 옮겨서 어떻게 살건지에 대해 좀 더 깊게 고민해보셔야 할 듯해요.

    솔직히 나라만 옮기면 땡이라고 생각해서 각 주 평균시급에 한참 못 미치는 직종으로 딱 와서, 예를 들어 요리 같은쪽은 대개 근무시간대나 환경 역시 한국보다 그리 좋지 않은데, 그렇게 제 무덤 파놓고 한국 그리워하는 분들 많이 봅니다. 앞으로의 30-40년을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최소한 10년이라도.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04:25:58 6 삭제
    "제가 비공으로 한 이유중에 제일 큰 이유는 공짜가 아니고, 제가 직접 하는 일이 아니라 그저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라셨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공짜가 아닌건 변호사분이 처리를 들어갈때의 얘기지, 의문을 품은 사람들은 그 자체가 대체 무슨 이민 루트인지 물은거잖아요? 변호사가 유료로 무슨 일을 처리하나 알려달란게 아닙니다.

    돈을 내야만 웹페이지라도 볼 수 있는 이민루트인지 ㅎㅎ 돈을 내지 않으면 검색조차 안 되는 비공개 이민 정보인지 ㅎㅎ 의문이네요...
    203 현재 학위가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그러 diploma가 되는 것일까요? [새창] 2016-08-31 18:48:18 0 삭제
    wes/icas 등 국제 학력 인증 기관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학위라면 "학위로 인정" 부분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4년제, 대학원 등 다음단계 진학을 위해서는 바탕 학력이 존재하는 걸로 인식은 하죠.

    그런데 한국인들이 학력이 없어서 이민을 위해 현지에서 다시 학교를 다니는게 아니예요... 취업(+해당되는 이민 방법이라면 후에 직장 스폰서 잡기)에 한해서는 현지 학력과 경력 없이는 아무래도 현지 정보력도 연줄도 없고,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대학이 아닌 이상 "그게 어디 붙은 뭐하는 대학이래?"하는 타국의 공부과정에 대한 무지+무관심+불신...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8:49:11 5 삭제
    불법은 아니지만 다들 잘 모르는거면 뭔지 생각하기 힘드네요...
    비공개 이민 방법이라도 있는건지 ㅎㅎ
    근데 뭐 다들 아니래도 넘어갈 사람은 넘어가잖아요... 캐나다에도 자기만 아는 방법이라며 이상한 이민 많았는데. 가정폭력의 피해자인척, 난민인척, 동성애자인척, 신학과정 등록 등등... 주기적으로 브로커 하나 잡혀들어갈때마다 클라이언트들까지 탈탈 털리죠.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8:41:27 2 삭제
    세계적 순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산정기준을 보면, 대학원과 교수들을 통해 진행되는 연구(citations per faculty -- 영어권이 쫌 유리할수밖에...)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데 그렇다고 학부 수업 질이 좋아지는 건 아니예요. 국제학생 수도 보고요.

    귀국할거 아니면 나라간 대학의 비교는 조금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순위 따지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빼고요 ^^; 서울대 학생과 플로리다 주립대 학생이 서로 만나 얘기를 한다면, 서로의 대학 이름이나 순위를 딱히 인지하거나 들어보거나 관심을 가져본 바도 없이, 아 서울에 있는 대학이구나 플로리다에 있는 대학이구나 정도의 생각만 할테니까요... 앞으로 살아갈 나라에서 어떤 도움이 될 대학 교육인지만 보면 되죠.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8:35:43 23 삭제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들 쓸일이 없길 바라기도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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