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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2
    방문 : 8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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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캐나다] 대학원에서 다시 컬리지, 이민과 공무원 취업까지 (1/3) [새창] 2017-12-14 18:06:28 1 삭제
    아참 2탄 올렸어요. http://todayhumor.com/?emigration_3180
    333 [캐나다] 대학원에서 다시 컬리지, 이민과 공무원 취업까지 (1/3) [새창] 2017-12-14 17:50:10 1 삭제
    네, 린덴바움님이 쓰신대로의 의미로 쓴 댓글이었습니다. 많은 이민 시도자들과 비교해선 물론 그게 강점이고, 영어공부에 돈 많이 쓰신 분이 보기에 속상한 댓글일 수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이민게시판이라 쓴 얘기기도 한데, 이민자보다 수없이 많은 나고 자란 원어민들 사이에서 경쟁하는게 이민생활이라서요. 거기서 자신의 직종 구직에 맞는 소통능력을 갖추는건 장점이 아니라 그냥 기본이란 의미였지요...
    331 [캐나다] 대학원에서 다시 컬리지, 이민과 공무원 취업까지 (1/3) [새창] 2017-12-14 10:57:45 4 삭제
    그걸로는 구인공고의 아주 기본적인 소통능력 조건 하나만 커버된거다~로 인식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ㅠㅠ 노숙자도 원어민인데...
    그리고 영국/미국/캐나다 모두 같은 영어권이라지만 문화적/정서적 차이가 꽤 있단 걸 느낍니다. 혹은 나고 자란 사람들은 당연히 아는 것들 (시사상식이라던가, 캐나다 유명인이라던가) 몰라서 코워커들 종종 당황시켜요 ㅋㅋ 그게 뭔데/누군데?하는 제 갑툭튀 질문들. 그래서 공부는 계속 됩니다... 쭈우우욱...
    330 [캐나다] 대학원에서 다시 컬리지, 이민과 공무원 취업까지 (1/3) [새창] 2017-12-14 09:32:56 2 삭제
    무플 방지 감사해요우...
    329 [캐나다] 대학원에서 다시 컬리지, 이민과 공무원 취업까지 (1/3) [새창] 2017-12-14 04:00:06 5 삭제

    점심먹고 들어와봤다가 무플로 소리 없이 올라간 조회수에 살짝 놀랐습니다 엌ㅋㅋㅋㅋ
    지켜보고...있다...?!
    328 "덴마크란 나라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7-12-05 04:00:39 6 삭제
    노조에 속해서 칼퇴하고 나태해져서(?) 아아아주 좋습니다... 이러려고 이민하는거 아닌가요 ㅠ
    저녁 있는 삶 정도가 아니라 늦은 오후까지 있는 삶, 눈치 안 보고 공휴일 앞뒤로 이틀씩 붙여서 휴가 쓸 수 있는 삶.
    327 한국에서 이민가고 싶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말 [새창] 2017-12-05 03:58:05 10 삭제
    ...그러고서 안타깝게도 진짜 그런 우려/오지랖들이 맞아떨어져서 이민 실패하고 돌아가는 분들을 너무도 많이 봤어요. 오죽하면 거기에 질려 모임에 <죄송하지만 영주권자/시민권자만 모이자>라고 쓰는 경우도 꽤 자주 보죠. 유쾌한 것은 아니나, 다 정리하고 떠나기에 앞서 본문의 질문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미리 맛뵈기용 방문+거주도 해보고, 최고의 경우를 꿈꾸면서도 최악의 경우 역시 대비를 충분히 해두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 여러 나라 20+년차 떠돌이, 이민 7년차가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4:13:05 1 삭제
    부부공무원이면 그보다 더 아까운건 연금 같네요... 이대로만 달리셔도 은퇴하고 정말 편안하게 생활이 가능할텐데, 캐나다에 가면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까지도 훨씬 더 불투명해져서요. 유창한 언어능력이나 똑부러진 전문기술이 있지 않은 한 캐나다에서 한국에서 누려온 정도의 안정성과 사회적 지위를 이민 1세대에 확보하기가 아무래도 힘들어요.
    만일 두분 다 경력 10년 이상의 간호사, 전기기술자, 프로그래머 같은거라면 언어만 해결하면 되니 제가 이렇게 부정적으로 쓰지 않았겠고요...
    325 캐나다 페이가 그리 센편이 아니네요. [새창] 2017-09-22 19:34:16 1 삭제
    제가 현재 있는 토론토는 가정 중위소득이 7만9천불입니다.
    소득이란게 직업따라 굉장히 차이나죠. 여전히 두당 gdp는 한국보다 만오천달러 가량 높은게 캐나다고요, 본문에 쓰신대로 한달에 2천불 정도밖에 못 버는 직업은 최저임금 조금 넘는 페이인건데 그러면 이민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이민해서 잘 살아야지, 그냥 나라만 바꾼다고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건 없거든요. 영어도 못해, 돈도 없어, 직업도 딱히 앞길이 안 보여... 이러면 이민 노답입니다.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22:32:46 0 삭제
    아 웃기 싫은데 웃었어...................................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22:21:33 0 삭제
    아뇨 여기도 다양해요. 모양 깔끔하게(?) 그루밍 정도야 대부분 하는 것 같지만, 브라질리언이 대세는 아닙니다...
    맨날 비키니 입고 수영 가실거예요? 그렇게 사타구니 정기적으로 공개할거 아니면, 남친 사귀고 같이 취향 고민하세요 이런건...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09:31:51 1 삭제
    취업이나 캐나다 적응보단 음주가무에 도움이 되지요 ㅎㅎ 혹은 굳이 족보 써서 공부해야겠다면 족보 공유.
    그런거 가입하기보단 전공이나 관심분야 동아리 가입하는 걸 추천합니다...
    321 도움이 필요해 영사관에 전화를 했습니다 [새창] 2017-08-16 23:30:54 53 삭제
    참 별로죠? ㅠㅠ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거 한국 대사관만 그런건 아니예요. 다른 나라 대사관들도 위치한 나라 + 자기 나라 공휴일들 합쳐서 쉬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대사관/영사관 관련 업무 보기 참 힘들어요 ㅠㅠ 응급 연락처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럼 그걸 또 악용는 사람도 나오겠죠...
    미국도 http://www.ustraveldocs.com/kr_kr/kr-gen-holidays.asp
    캐나다도 (전부는 아니지만) http://www.canadainternational.gc.ca/korea-coree/offices-bureaux/embassy_canada_ambassade.aspx?lang=kor
    320 제 해외 이주 계획에 대해 조언 및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13 00:30:08 1 삭제
    윗분 학비 미국 생각하신건가 싶은데요 ^^; 캐나다 컬리지 한해 학비 만불대 중-후반인거 맞습니다.
    그리고 이미 한국에서 돈이 안정적으로 벌리는 상황에서 출국부터 하기보단 본문에 쓰신대로 돈을 좀 더 모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워홀로 나오든 유학으로 나오든 초기 정착비용도 있고 어학원+학비도 있으니까요. 호주면 모르겠는데 캐나다는 워홀로 딱히 돈을 크게 만질 수 있는 나라는 아닙니다. 특히 대도시면 팁도 잘 안나오는 한식당 서빙 하다 갈 확률이 가장 높죠...

    본문에 쓰신 사항을 보니 돈, 전공, 영어 다 생각을 꽤 해놓으신듯해서 괜찮아보입니다. 혹시 온타리오로 오실 계획이라면 일렉트리션 (electrical engineering technology/technician) 추천합니다. 각 컬리지에서 정부에서 이번에 학업지원을 위한 펀딩을 추가로 타냈을정도로 향후 은퇴할 분야 종사자가 많을 예정이라 꽤 유명하고 쓰신것중에선 소득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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