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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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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백인에게만 친절한 마트 계산원은 인종차별일까 [새창] 2017-08-08 19:02:27 4 삭제
    intersectionality라고 하잖아요. 이민정책에서 영어점수 올라가면 사실은 인종/문화권을 걸러내기 위한 하나의 꼼수다...라는 말이 나오듯.
    그리고 동양인끼리의 차별이나, 백인간의 차별도 인종차별에 속할수는 있습니다. 미국 Ellis Island 때를 생각해보면 백인들 사이에서도 민족/문화 나눠서 동/남유럽권은 북유럽권보다 미개하니 어쩌니 하고 심지어 라스트 네임을 좀 더 영어스럽게 바꾸기도 했잖아요.

    언어차별이 항상 인종차별인건 아니지만, 두 차별간의 접점이 많다고는 생각합니다~ 찝어 얘기하기 어려울때가 있어서 참 insidious racism이란 말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저도 많은 이민자, 유학생들 스토리를 접해보면 인종차별보단 언어차별인 것 같다는 개인적 결론을 자주 내리긴 하지만서도 (영어가 한정되어서 의도치 않게 가는 말이 매애애애우 곱지 않게 들려서, 오는 말도 곱지 않은 경우) 원댓글님이 쓰신대로 인종차별의 연장인 경우도 분명히 있단 생각을 합니다...
    316 본삭금하고 해외생활에 공통된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8-01 21:02:26 2 삭제
    캐나다인데요
    1. 짭니다... 그리고 휴가 병가 칼퇴 이런게 눈치보여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현지회사 대비 일하는 시간도 많고 고달프죠.
    2. 현지언어+경력으로 이직하는 경우는 종종 봅니다. 반면 한인회사 다니다보니 그래도 먹고살만은 하니까 혹은 공부할 시간이 잘 안나서 (핑계?) 언어 공부 딱히 안 하는 분도 생각보다 흔해요. 가고싶었던 현지회사 붙고나서는 적응 잘 못하는 사람도 보고요. 소통이나 문화가 여전히 힘들다던가, 한국식 선후배관계 상사-부하관계 문제라고 생각하고 꼰대질 싫다면서 막상 자기가 선배가 되고 상사가 되어 사람 굴리는거에 익숙해져버렸다던가.
    3. 캐나다는 공립학교 수가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한 동네 안에서 대학 나오고 취직한다면 이름값 별거 없습니다. 가아끔 학교간판 되게 따지는 분야가 있긴 해요. 법이라던가 경영이라던가. 그런 분야 아닌 이상, 제가 느끼기엔 졸업하고 한 3년차부터는 대학은 그저 나왔냐가 중요하지 경력이 훨씬 중요한듯요.
    4. --
    5. 군입대 가능, 투표 가능 정도 빼곤 시민권자랑 영주권자 별 차이 없어서 아직까진 시민권 안 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인세같은 소득이 좀 있고 나중에 연금보험이나 상속 같은 문제도 있고 해서요. 금융업무나 부동상거래 처리하려면 외국인은 상당히 피곤합니다...
    6. --
    315 여쭤보고 싶네요~!! 주유비 "리터당" "몇원" 정도 하십니까? [새창] 2017-07-30 18:27:10 0 삭제
    토론토입니다. 할인 많이해주는 코스트코는 오늘 아침 882원, 일반 주유소는 1021원 정도입니다.
    댓글 보고 벤쿠버 기름값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313 영어 어휘력 평가해보기. [새창] 2017-07-21 02:07:08 13 삭제

    한국어 수능본지 너무 오래되어서인진 몰라도 뒤쪽 문제들 어려운데요?!
    312 영어 어휘력 평가해보기. [새창] 2017-07-21 01:48:16 18 삭제

    올 ㅋ
    311 외국에선 박사 졸업자들을 모두 닥터라고 말해주나요? [새창] 2017-07-20 07:25:21 0 삭제
    suffix의 뜻을 다시 잘 생각해보시고 그에 따라 그게 이름 앞과 뒤 중 어디 붙는지 생각해보신다면 왜 거기에 닥터가 있단게 넌센스인지 이해하실듯요... suffix로 PhD면 몰라도요. Dr.는 있대도 title쪽에 있겠고요.
    아무래도 해당인이 자기를 뭐라고 블러달라는지만 맞춰주면 그만이예요. 예의보단 걍 사회성을 가진 보통 사람들은 닥터란 얘기가 적잘한 상황이어야 자길 닥터로 불러달라 하니...
    310 외국에선 박사 졸업자들을 모두 닥터라고 말해주나요? [새창] 2017-07-19 23:17:34 3 삭제
    카더라 맞습니다 ㅋㅋ 미국 캐나다 한국 모두 여권엔 그런 호칭이 들어가는 칸이 아예 없거든요. first name, last name이 있죠.
    Ms. Mr. 이런 타이틀은 항공권 온라인 결제할때나 보는데 Dr. 옵션이 보통은 없지만 있다면 굳이 선택할수야 있는데 아무도 체크하지 않습니다. 박사 학위 없대도 지멋대로 선택할 수 있으니 탑승시 체크하는 사항과는 무관해요.
    309 외국에선 박사 졸업자들을 모두 닥터라고 말해주나요? [새창] 2017-07-19 19:38:47 1 삭제
    케바케. 자기가 엄청 강조하는 경우도 있죠 꼭 닥터 누구누구라고 부르라고 ㅋㅋ 하지만 저도 맨 윗분처럼 교수라도 그냥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는 훨씬 많이 경험했습니다.
    308 캐나다 이민..고민이 있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16 02:01:26 0 삭제
    fsw는 잡오퍼 없이도 이민 가능한 스트림인데요... http://www.cic.gc.ca/english/immigrate/skilled/apply-factors.asp 67점 넘나 점수 계산해보세요.
    EE점수도요. 요즘 400점대 초반으로 내려와서... http://www.cic.gc.ca/english/immigrate/skilled/crs-tool.asp
    307 캐나다 이민..고민이 있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15 19:35:41 0 삭제
    일단 인터넷에서 봐온 취업알선(+LMIA) 영주권 진행 광고들이나 이런 고민글들에 나온 이주공사 얘기들은 사기 느낌이 아주 심하더라고요~ 그리고 본문에 쓰신 우려대로 나중에라도 걸리면 줄줄이 소시지!ㅠㅠ
    경력이 있지만, fsw는 점수가 커트라인 이하로 나오는 경우인가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19:38:41 2 삭제
    이건 근무 직종+직급이랑 사회적응도에 따라 만족도가 아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어요... 글쓴분 사회 초년생이신가요? 독일에서 시급 만원이면 평균에는 못 미치는 듯 해서요... 점점 커리어가 안정되면서 만족도가 더 높아질수도 있겠지요.

    단풍국에서 교육쪽 종사자인데 한국 동일직종이랑 비교할때 2배정도 벌어요. 집값 차보험+기름+유지 인터넷 폰 유틸리티 식비 등을 쓰고 나서도 2/3정도 저축이 가능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국민연금 외에 노조연금도 있고요. 무엇보다 탄력근무제 선택 가능해서 예를 들어 병원 가봐야하면 일찍 출근했다 일찍 퇴근할 수 있단 점, 보통은 4시 칼퇴에 병가 휴가 아무 눈치 안 보고 쓰는게 정말 좋아요... 남자 시니어 매니져도 "오늘은 아들 축구연습 픽업하는 날이야"하고 3시반에 쌩~가버리는 근무환경 ㅎㅎ 퇴근하고는 직장이랑 완전 무관하다는게 속이 편해요.
    305 캐나다 대학원가서 졸업 후 이민... 가능할까요? [새창] 2017-05-02 13:10:30 1 삭제
    1. 커뮤니티보다도 CIC 그리고 각 주정부 이민 홈피들 정독부터 권합니다. 투명하게 나와있는 이민조건들이고, 남들 카더라 듣지 마세요.
    2. 영화제작쪽은 통계를 봐도 풀타임 퍼머넌트 포지션으로 직업 안정성을 가지는 경우보단 단기 계약직이나 프리랜서가 많아서 취업으로 이민하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어느 직장이든 석사가 있대도 현지 경력과 인맥이 없으면 꽝입니다. 함께 일해봐서 괜찮은 인력이란걸 보증해줄 사람이 없으면 학력만 높아봤자 구직시장에서 경쟁력이 없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경력이 있다면 예체능계통으로 자영이민 알아보셔도 될듯합니다. 오유에서 자영이민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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