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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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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03:44:51 130 삭제
    인종이란 특정함을 빼고 전체적인 차별 혹은 다름에 대한 무례함/무식함 부분은 사실 한국에서도 너무 흔하게 자주 겪어와서 그냥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하구나 싶단 생각으로 삽니다. 뇌와 입/행동 사이 필터링이 안되는 분들은 어디에나 있단 생각으로...
    여자가 담배를/문신을/화장을~
    저런 거 남자들이 싫어하는데~
    여자가 기가 쎄면 말야~
    ~~대학/지역 출신은 역시~
    아담하면 남자들이 ~
    피부가/살이 어떻고 저떻고~
    뭐 이런거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23:32:52 8 삭제
    여가시간 보장이나 연봉 말고도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민 만족도가 떨어질만한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 문화생활 상실: 언어가 부족한데 지속적 노력으로 일정 레벨까지 올리지 않는 이상 밖에서 영화 보려고 해도 자막 없어서 고민, 티켓 예매하려고 해도 웹싸이트 헤매느라 고민, 좀 팬시한 레스토랑 가도 메뉴판 때문에 서버 잡담 때문에 식은땀... 이러면 어디 놀러나가려 해도 매 순간 언어스트레스 때문에 머리 아플수도 있죠.
    - 사회적 관계 리셋: 원래 있던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다 놔두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타지로 이사해서 몇 년은 마치 전학생같은 느낌으로 살아야하는거니 무척 외로운 느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학 후 이민처럼 현지인과 부대껴야만 하는 시간 없이, 바로 취업이민 하는 경우나 자영이민...
    - 외국 속의 한국: 외국 나와 살지만, 일도 한인회사 교회/학교에서도 한인모임 집에 와선 한국 티비에 웹싸이트... 이런식으로 산다면 정말 장소만 외국으로 옮긴거지 한국에 사는거랑 그닥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문화 적응: 생각보다 다른 인종이나 문화를 접하며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예를 들어 LGBTQ+ 사람들도 많이 오는 단체에서 근무하는데, 자신의 사고로는 이해가 가지 않아 매일 대하는게 고역이라던가... 아래 위가 확실한거를 좋아했는데, 나이나 선후배 구분짓지 않고 편하게 대하는거에 열받는다던가...
    287 캐나다 취업관련 본문내 내용 경험자나 실 정보를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21 05:40:58 0 삭제
    흠 여전히 8개월은 뭘까요;; 1년 경력 자체가 이상하다기보단요.
    LMO는 고용주가 사유서 잘 작성해주는 정도로 가능했는데 이젠 노동성에서 전화오고 인터뷰 로그 체크하자는 식으로 완전 빡세게 체크해요. 그 사람 데려다가 쓰고 싶은 사유가 아니라 외국인 굳이 데려다 써야할만큼 그 포지션의 내국인 못 찾았다는 걸 합리화해야하죠...; 그냥 브로커인 경우도 있지만 짜고치다 걸리는 경우들도 있으니까요.
    사람 아주 없는 오지로 보내버리면 또 어떨진 모르겠지만, 현 체제에선 이주공사도 고용주도 LMIA나온단 보장을 못해주기 때문에 환불 조건을 잘 봐야할듯합니다. 이렇게 소위 취업알선으로 잘 풀린 사람은 아직 못 봤고 (특히 요리사) 돈 날린 사람은 좀 봤어요.
    285 캐나다 취업관련 본문내 내용 경험자나 실 정보를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21 03:26:18 0 삭제
    흠. LMIA는 취업비자용과 취업+이민용이 있는데요, 이민용이라면 왜 굳이 8-12개월 근무 후 영주권 신청인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애초에 아이엘츠 5점 안되는 사람 데려다가 서비스나 사무직 취업 시키는데 (취업공고와 인터뷰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현지인을 못 구해 굳이 이 외국인을 모셔와야한다는) LMIA가 나온다는 것도 이해는 안 가고요.

    캐나다 취업 알선료 떼는게 불법인게 아니라, 안될법한 사람 서류 조작하거나 유령업체 만들거나 해서 LMO/LMIA 발급 혹은 위장취업후 텍스리턴 등의 일들이 있어왔기 때문에 만약 그런 업체라면 훗날에라도 줄줄이 엮여 들어갈 수 있게 되는거죠... 각 구인 회사와 이주공사의 관계가 궁금하네요.
    284 어학연수 질문입니다! [새창] 2017-02-15 23:41:33 0 삭제
    본문 보니 실제로 시험 보신건 아닌가 싶은데, overall 6-6.5이면 쪼렙이 아니예요~ 영국 대부분 4년제 대학 입학 기준이 그정도. 시험점수 올리는것만이 목표라면 한국 학원 혹은 인강들처럼 빠르고 저렴한 게 없습니다.
    어학연수로는 공인 영어시험 성적이 오른다기보단 말이 좀 더 자연스럽게 나오게 트이고 문화 경험을 하게 된단 생각을 합니다.
    283 H.Naldo, Jazzmania, Froh, 논리적연산 외 다수분들께 [새창] 2017-02-15 23:36:43 5 삭제
    언쟁 후에 이렇게 돌아오기 쉽지 않은데 용기있는 분이네요.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가치관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282 이민에 대한 오유의 이중성 [새창] 2017-02-09 06:13:56 1 삭제
    그러게요... 논란이 된건 이민이 실패할 수도 있단 그런 내용이 때문이 아니었죠... 인종얘기에서 자기는 아는데 남들은 전혀 인정/직시 안하는 양 팩트인마냥 자신있게 나열한 부분들이 잘못되었는데 ^^;
    281 이민의 현실 ㅇㅇ [새창] 2017-02-09 04:15:46 10 삭제
    부정적인 파워가 땅을 파고 들어가다못해 맨틀까지 뚫고 들어갈 작성자분과는 달리 그냥 주변의 모습을 얘기한겁니다. 그만큼 이민자는 많고, 직업도 사내 직급도 다양하죠. 유색인종이라 취업 안되고, 동양인이라서 승진도 30대후반 후 직장 자리 보전도 힘들다니 음 ^^; 내가 힘들었다고 남들까지 일반화해서 저주하는 건 쫌 아니예요...
    280 이민의 현실 ㅇㅇ [새창] 2017-02-09 03:31:58 5 삭제
    똑같이 토론토 살아도 내 주변엔 죄다 나사에서 모셔갈 굇수 이민자들만 있나봅니다. Hudson's Bay, TD, P&G, PwC, Google, 그리고 국가공무원/공기업 등등 매니져급 이상도 보기 힘들지 않고...ㅎㅎ 안정된 삶 버리고 오는 중년위기류의 이민은 말리지만, 아직 사회생활 시작할락말락 대학 갈락말락하는 분들에겐 충분히 승산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각자 자리잡은 곳에서 행복하면 그만인데 이건 반드시 불행함을 느껴야만 한다고 목구멍에 자기의견 쑤셔넣는 수준이네요...
    279 캐나다 취업자리를 돈주고 사면 불법이 맞나요? [새창] 2017-02-03 04:29:10 0 삭제
    *LMA -> LMO
    278 캐나다 취업자리를 돈주고 사면 불법이 맞나요? [새창] 2017-02-03 04:28:52 5 삭제
    LMA는 이주공사+업주 짜고치는 쪽으로 꽤 만만했는데 LMIA는 돈 받고 누가 처리해준다고 했다고 나오기 쉬운 시스템이 아닙니다. LMA시절 생각하시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현재는 LMIA 돈 주고 받아서 이민간 사람보단, 돈 주고 목빠져라 기다리다 거절당하고 돈 날린 사람을 더 많이 보네요 ㅋㅋ ㅠㅠ
    혹 그 직업에 안 뽑힐만한 사람 경력과 서류 등을 위조해서 LMIA가 나올만하게 노동성 속일수 있도록 꾸미는건 불법 맞습니다. 후에 그런 클라이언트나 이주공사 중 한명이라도 걸리면 몇 년 지나더라도 줄줄이 낚여들어가서 다 같이 영주권 취소되고 쫓겨나는 신세가 되죠. 작년에 밴쿠버에서 한 이주공사 털리고 1200여명이 영주권 뺏겼습니다.
    277 캐나다이민... 많은 고민중에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7-02-01 23:35:06 2 삭제
    자금사정이 넉넉하더라도 영주권 해결을 하려면 제대로 된 스킬레벨의 일도 찾고, 학교 학점도 나쁘진 않게 유지를 해야하는데 부모님 학교/일 적응이 바쁘면 초등학생 자녀는 어떻게 잘 케어할 수 있나 조금 우려가 됩니다... 방과후 시간이 상당히 많은 캐나다인만큼 픽업도 계속 해줘야하고 (사교육이 아니라) 이런저런 활동에 참여하려면 열심히 알아보고 발로 같이 뛰어야하는데요, 이런 환경을 캐나다에 막 도착해서 제공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특히 한두달에 한번 금요일에 아이들 학교 쉬는 PA데이가 있고, 여름방학 겨울방학 동안 아이 챙기기가 쉽지 않겠고요.

    영주권만 해결되면 아이는 어리니 적응을 잘 해나갈 가능성이 높지만, 한국에서 두분 다 워낙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셨기 때문에 캐나다와서 동일한 급의 직업을 찾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상대적인 면 때문에 삶의 만족도는 생각보다 높지 않을 수도 있어요...
    276 제가 이민을 가도 될까요...??(라는 글을 다시 썼습니다) [새창] 2017-01-30 22:50:30 1 삭제
    본인이 별로 원하지도 않는 이민을 가서 새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문화 적응을 하고, 자신만의 친구와 인맥을 만들기엔 상당히 늦은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대 나오는 분들은 대부분 자신의 행복보다는 자녀의 미래를 위해 희생하는 마음으로 나오는데, 그런 경우도 아니니까요.

    기술은 없지만 기술에 대한 열망은 있다라... 현재 장사하며 시간이 좀 있나요? 이민에 앞서 한국에서 관심 있는 기술도 미리 공부 좀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할만한지 알아볼겸... 영어시험 점수도 만들어보시고요. 그렇게 도전하다보면 할만하다/못해먹겠네 갈리겠고 이민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계기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275 해외취업 학과 [새창] 2017-01-30 00:17:29 0 삭제

    토론토 쪽은 자리는 꽤 있는데 신입 자리는 찾기가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해외에서 온 분들이 첫 직장 잡을땐 좀 고생하다가, 한번 취업하면 그담부턴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대학원 다니며 코업/인턴 등으로 부지런히 현지 경력과 인맥을 만드는게 중요하겠네요. 아무래도 개발 일은 적성이나 라이프스타일 부분이랑 맞아야하겠지만요.

    헤드헌팅 펌에서 낸 보고서 스샷 첨부합니다. 대우가 안 좋은지는 보고 판단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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