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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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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이민하신분들, 부모님이 마음에걸린 적은 없나요? [새창] 2016-12-16 22:37:24 5 삭제
    마음에 아주 많이 걸립니다.
    외동딸이고 혼자 외국 생활한지 10년 조금 넘어가는데 부모님 두분 다 아직 일하시고 저도 자리잡느라 바쁠때는 별 생각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젠 은퇴하셔서, 주변 사람들은 가족이 함께 모여 명절 생일 연휴 소소하게라도 보자하면 몇시간만에 바로 볼 수 있는데 우리 가족은 그럴수 없으니 많이 서운해하십니다. 저도 자리가 잡혀가는만큼 여유가 생기니 부모님 생각을 점점 더 많이 하게 되고요... 특히 편찮으실때 당장 달려가 하루이틀이라도 옆에서 간병을 못해드리니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제가 최근 갑자기 아파서 응급수술을 받았는데, 엄니가 얼마나 우셨는지 몰라요. 같이 산다면 병원도 더 빨리갔겠고 간호덕에 수술 후 회복도 빨랐을거라며... 30대지만 부모님께는 아직 아이인가봅니다 ^^;
    부모님 초청 이민 준비중입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저 속편하자고 진행하는거 맞죠...;; 제가 한국 들어가서 사는게 부모님께는 훨씬 편안한 노후일텐데, 저는 절대 한국에 살 수가 없어서 나온거니까요. 여러모로 불효자식입니다 ㅠㅠ
    243 캐나다에서컬리지졸업후이민 [새창] 2016-12-14 05:23:32 0 삭제
    세컨더리 나왔다고 대학/컬리지 입시에 영어점수 필요없는건 아니고 대학마다 다르므로 홈피에서 확인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4년, 3년, 햇수 따지는 것도 school year vs calendar year, ESL과목 (ESL A-E, ESL Geo 등) 하나도 안 남은 상태에서 2년 등... 9학년 9월 셋째주에 왔는데 4년 안 쳐준 학교도 있어요-_-; 라이어쓰으으은...
    242 영어권 학부 유학 고민중입니다. 꼭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6-12-11 08:27:54 0 삭제
    지금보니 http://todayhumor.com/?outstudy_341 이때도 충분히 답을 들으신 것 같은데요...
    그때로부터 1년 조금 넘은 시간이 지났는데요, 그 동안 영어라도 좀 꾸준히 하셨는지요? 이 글의 질문들을 보아도 꾸준한 언어 실력 향상과 정확한 목표 설정이 필요해보입니다.
    241 영어권 학부 유학 고민중입니다. 꼭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6-12-11 07:50:03 0 삭제
    아는 나라인 미국 캐나다 한정해서 답합니다.

    1. http://www.collegeconfidential.com/
    https://yconic.com/
    등 그 나라 현지인들이 쓰는 싸이트에서 정보 수집하면 더 많은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각 학교에 가 있는 한국인 수는 한정되어있지만 영어로 이용하는 구글신을 통해선 정보가 무궁무진... 그러니 언어 능력을 최대한 갈고닦으세요. 언어가 준비되어있는만큼 돈도 아끼고 정신적인 고통도 덜할겁니다.

    2. 한국으로 돌아올거라면 무조건 이름값+학점을 챙기시고 (그러니 그나마 유리한게 미국...)
    이민을 희망한다면 살고자하는 나라+도시에서 취업이 그럭저럭 잘되는 학과+학교를 다니는걸 추천합니다.

    학비 역시 구글이라는 아주 좋은 자원을 이용해야죠... 정확한 정보는 각 학교 홈피에서 직접 체크하세요.
    생활비야 다들 쓰기 나름이니, 학비 위주로만 보자면 미국 사립이 아무래도 제일 비쌉니다. 평균적으로 연간 3만불 이상. 그리고 캠퍼스잡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알바를 할 생각이라면 일도 시수도 시급도 매우 한정됩니다.
    캐나다 학비는 전문대/4년제, 그리고 전공에 따라 연간 1만불대 중반부터 2만불정도까지입니다. open work permit으로 학기 중엔 파트타임, 방학땐 풀타임잡을 할 수 있어서 도시 생활중이라면 나름 알바 자리가 많이 나오니 돈 벌며 학교 다닐 수 있습니다.

    3. 저도 문과 전공에 문과 일로 이젠 캐나다에서 연봉 두둑히 받으며 공직으로 밥벌어먹고 살지만 아주 많은 방황이 있었습니다-_-; 솔직히 반 이상은 타이밍과 은인빨같네요...
    언어를 현지인 뺨치게 잡을 수 있다면 도전해볼만하지만, 현지인들도 안정적인 취업이 쉽지 않은 분야들입니다. 더군다나 미국/캐나다에서는 (다른 나라는 몰라서 패스) 법과 심리학은 대학원 없이는 전공에 맞는 일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언론이야 처음엔 거의 프리랜싱 위주고요.

    차라리 영주권자/시민권자라면 알음알음 프리랜싱/계약직 모아가며 5년이상 커리어를 쌓아 뭔가 더 전문성이 있는 걸 노려볼 수 있을텐데 (제 주변인들 예를 들자면, 역사전공-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 철학전공-구글PR / 심리전공-출판사에디터) 유학생은 졸업후 취업비자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그렇게 오랫동안 머물 여유가 주어지지 않아서 어렵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라면 이런 통계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nowheat/220855082058 대체로 문과는 암울합니다...

    만약 취업 후 이민이 목표라면 풀타임 취업이 될만한 전공을 찾아보시길...

    4. 3에서 이어지는데, 대다수가 돌아간다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많이 해온 알바가 학부 3-4학년 국제학생 지도인데요 교육컨설팅이나 학교 student success부 같은데서 과제도 도와보고, 인터뷰 준비도 시켜주고 등등. 아무래도 첫 취업 인터뷰부터 많이들 어려워합니다. 더군다나 시간 제한을 둔 라이팅 스킬테스트라도 있는 인터뷰라면 멘붕... 미니멈 웨이지 서빙, 커피샵 이런 일이야 안 구해지는건 아니지만, 원하는 분야와 학력에 알맞은 레벨의 취업을 못하고 비자가 끝나거나 비자 스폰서를 못 받거나 해서 많이들 돌아갑니다.

    문과든 아니든 어쨌뜬 소통 능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습니다. 삶의 질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죠. 생각하느라 대화에 낄 타이밍 계속 놓치거나, 억울한 일 당하고도 다다다 따지지 못한다면 막 스트레스가 팍팍 쌓입니다.

    취업이 되어도 몇 년 버티다 한국에 두고 온 친구 가족 친척들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돌아가는 사람도 은근 많습니다. 부모님이 늙어가시는 모습에 덜컥하기도 하고요.
    적응중인 새 나라가 점점 내집처럼 느껴져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밖에선 문화/언어적 스트레스에 잔뜩 시달리고 지쳐서 집에 와선 다 잊고 나혼자 방콕하고 한국 싸이트/티비쇼를 보며 스트레스를 푸는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접고 들어가는 사람들도요. 내가 외국에서 왜 이짓을 하고 있지?이런 생각이 드니까요.

    졸업하고 취업 하고서도 그 나라의 직장생활에 얼마나 빨리 적응을 하는지, 그리고 "내 사람"들이라 할만한 끈끈한 사회적인 그룹을 새로 꾸리는데 성공했는지에 많이 달려 있는 것 같아요.

    더 궁금한거 있으면 추가 질문 해주세요.
    240 영어권 학부 유학 고민중입니다. 꼭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6-12-11 03:17:41 0 삭제
    본삭금 걸어주시면 제가 경험한 부분에 대해 써볼까합니다...
    239 이민을 결심했지만 갈 길이 막막해 조언을 구해봅니다. [새창] 2016-12-09 00:05:10 3 삭제
    일반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술 제조쪽은 NOC 직업군에서 스킬레벨 C로 고졸학력만 필요해, LMIA 바탕의 워크퍼밋은 출국 티켓이 있단 조건으로 발급이 가능하나 연방 이민을 할수가 없습니다. 주정부 이민들에서도 skilled worker 부분에서는 제외가 되고요. 더군다나 한국에서의 학위도 없다면 딸 수 있는 학력 점수도 매우 낮지요. 그러다보니 쉬운 길이 아닙니다...
    Food processing, food science technology/technician 등의 생물/화학 바탕의 전공을 컬리지에서 해서 quality control이나 R&D쪽을 그쪽 직업군과 접합을 시키면 어떨까하네요... 그러면 학력도 직업군도 이민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지게 되니까요.
    238 이민게는 캐다나 이민준비하시는분, 이민가신 분들이 많네요ㅠㅠ.. [새창] 2016-12-07 05:00:10 0 삭제
    미국 살까?했다가 대학 다녀보고 졸업하고 일해보고 맘 바뀌었습니다. 영국 살며 경험했던 것 못지않게 이민자/동양인에 대한 꽉막힌 벽이 느껴져서요...
    그러다보니 다른 영어권이 또 어딨나 찾아보다가 캐나다에서 살아보기로 했고, 무척 만족해서 이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23:10:51 0 삭제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충분히 혼자서 공부 가능해요... 듣고 지속적으로 발음과 강세 따라하면서요.
    개인적으로 스피킹 레슨의 유용함은 스스로는 캐치 못할만한 현지인들의 자연스러운 표현을 빨리 익힐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면 돈도 시간도 아깝습니다. 레슨받으며 단어도 관용어구도 열심히 외워서 탄탄한 어휘력을 바탕으로 그렇게 외운것들을 문장에서 써먹으려 할때 자연스럽게 알아들을만하게 쓰는지 체크받는 것도 좋죠...
    236 대학원 유학가는데 실무 경력이 중요한가요? [새창] 2016-12-03 05:36:44 1 삭제
    성적 아주 괜찮으세요~
    그렇지만 전공이 좀 다른게 약간 걸리긴 하네요. 실무로 그 부분의 갭을 그나마 채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성공적인 유학엔 돈, 언어, 공부능력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돈도 좀 더 모을 겸 일을 조금 더 하시면 어떨까합니다... 동시에 영어 점수도 만들면서, 그렇게 조금 더 넉넉한 돈으로 윗분이 써주신대로 일찍 출국해서 6개월-1년 정도 연수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시험공부랑 실제로 써먹는 영어랑 다른건 사실이지만, 시험 못 보는 분이 실제 학업에 쓰일 영어를 잘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ㅎㅎ 그렇게 시험준비로 기본 단어 문법 글쓰기를 다져놓고 연수로 실전을 다지면 어떨까요?
    235 대학원 유학가는데 실무 경력이 중요한가요? [새창] 2016-12-01 03:04:02 1 삭제
    디자인쪽은 잘 몰라서 대강 http://www.newschool.edu/parsons/graduate/ 파슨즈를 살펴보았는데요, 역시 제가 예상한거랑 별 다를바가 없네요.
    지금부터 영어 공부한다고 대학원 지원 가능한 곳들이 크게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영어야 토플/GRE정도에서 끝나는데 무조건 높다고 더 잘 붙는것도 아니고 일정 수준만 높이면 되니까요.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부 성취도이니...
    학부 학업성취도 + CV/statement of purpose + 추천서 + 기타등등 (라이팅샘플/GRE/포트폴리오/인터뷰 등) 요정도가 기본 조건인듯하네요.
    학부 성취도가 별로라면 경력 1-2년 정도로 만회하기엔 모자릅니다... 3-5년 정도라면 모를까요. 대학원 수업을 듣는 것과 실무 스킬들이 원래 그렇게 크게 관련이 있는게 아니니, 일한 경력이 있다면 학부는 못했더라도 현재는 성실하게 살고 있어요~ 정도를 보여주는 것인지라... 지금 현재 상황과 스펙을 좀 더 상세하게 적어주셔야 답도 제대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34 혹시 대만이나 홍콩에서 생활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11-29 05:58:20 0 삭제
    홍콩 생활하긴 영어만으로도 별 지장 없었습니다. 병원 약국 수리 이런거 다 영어로 가능하니까요... 만다린까지 되면 좋고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워홀러들이 주로 일할 서비스직종이라면 현지인 상대 업무도 가능해야 할 듯하니, 특히 나이든 현지인들은 광동어만 잘하시는 경우도 있어서 광동어도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233 이곳 신세계네요. 캐나다 이민 질문좀 드리려고요. [새창] 2016-11-25 02:48:49 0 삭제
    222
    맞아요... 단순히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http://www.cic.gc.ca/english/immigrate/business/self-employed/apply-who.asp#criteria 이 분야에 속해야합니다. 사업이민 열려있는 주 PNP를 알아보셔야 할듯합니다. 예를 들어 마니토바: http://www.gov.mb.ca/jec/invest/pnp-b/index.html
    그런데 인구와 산업규모를 보면 저렇게 사업이민 열려있는 주는 인터네리어 디자인으로 밥 먹고 살기 쉽지 않을듯합니다.
    가장 사람 몰린 광역 토론토를 봐도 성장률이 마이너스대인 분야이며, 종사자도 4천여명밖에 안됩니다. 그에 비해 자동차정비공은 만오천, 고등학교 교사 만칠천이니 규모 비교해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저도 본삭금 부탁드립니다.
    232 중국 광저우 사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11-23 22:41:16 0 삭제
    https://www.numbeo.com/cost-of-living/compare_cities.jsp?country1=South+Korea&city1=Seoul&country2=China&city2=Guangzhou
    생활물가는 이런식으로 도시 (링크는 서울-광저우) 비교 가능합니다.

    광동성의 겨울은 생각보다 추워요. 따뜻한 지방이라 실내 난방 시설이 거의 전무해서, 밖이나 안이나 똑같은 온도인데 하루종일 10도 정도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ㅠㅠ 뼛속 콧속까지 다 시린 축축한 쌀쌀함이예요... 레이어로 챙겨입으셔서 대비하시는거 추천합니다.
    강력범죄보다도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워낙 거리들이 바글바글하니, 백팩 뒤로 맨 외국인이 혼란스러워하는 틈을 타 노트북 털리는 것도 봤습니다-_-; 가방은 꼭 앞으로 손으로 잡을 수 있게 매고, 되도록이면 지퍼 등으로 꼭 닫히는 걸로요... 칼로 가방 옆 째고 털어가기도 하지만-_-;;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9:32:37 0 삭제
    현지어 인터넷 싸이트들을 통해서요.
    230 온타리오 목수/목공 시장 어떤가요? [새창] 2016-11-16 19:31:15 1 삭제
    컬리지들이 학과 인원 산정에 쓰는 데이타베이스 기준으로... 온타리오에서 우드워킹은 전망이 매우 어둡네요. 앞으로 5년간 -13%의 마이너스대 직업 성장과, 중위시급도 $16불. 그에 비해 카펜터가 +7%, $29로 훨씬 밝고요.
    위에 어느 분이 쓰신 댓글대로, 한국분들이 생각하시는 노동 레벨을 넘어서는 분야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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