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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한달 남은 명절 [새창]	2018-01-11 11:28:56	8	삭제
		토닥토닥... 힘내요 ... 다들 명절되면 휴무라도 반납해서 일하고싶어하더라고요... 며느리가 뭔지 .. 내가 좀 더 편히 마음먹으면 될 것을.. 이라고 생각해도 뒤돌아서면 불합리함에 화가나고ㅠㅠ 에효.. 선물은 뭘 사야하나...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요 지금은 임신중이라고 일은 안시키시는데... 그게 오히려 더 부담스럽고 아무것도안하거 부엌에서 가만있으려니 가시방석이 따로없네여ㅠㅠ
	342	수육 해먹었어용 ㅋㅋ [새창]	2018-01-10 23:38:13	0	삭제
		밥을 까먹고 안해서... 고기로 때웠습니당ㅋㅋㅋㅋㅋ
	341	[집밥]집에서 스테이크 궈먹기 [새창]	2018-01-10 22:43:22	0	삭제
		스테이크.... 정말 맛나보여요 ㅠㅠ 먹고싶다
	340	눈 내릴때 먹는 떡볶이~ [새창]	2018-01-10 22:42:28	2	삭제
		저두 어제 신랑이 열두시에 떡볶이 노래를불러서 눈길을 뚫고 사왔드랬져 ㅠㅠㅋㅋㅋ 색감이 정말 맛나보이네여 ㅋㅋㅋ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16:05:50	2	삭제
		타이레x같은 흔한 약도 그렇대요 ㅠㅠ 말그대로 희귀병이라.... 먹어보기전엔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넘 안타깝네요
	338	물어볼사람이없어서.. 웨딩촬영준비요 [새창]	2017-12-14 21:35:15	2	삭제
		저도 챙겨가야한단소리들어서 샌드위치랑 마실거리 음료수 등등 챙겨갔는데 다 남아서 버렸어요... 헬퍼이모님이랑 사진기사님 둘다 맨날 먹는거라 지겹다고 손도 안대셨구여 ㅠㅠ 헬퍼이모는 음료수만 좀 드셨네요 ... 준비는 하시되 신랑신부먹을거에 플러스로 조금 더 준비하시면 될거같아요...
	337	자식계획이 외동인데..... [새창]	2017-12-14 18:07:49	1	삭제
		저도 25주인데... 뱃속에 애기 나오지도않았는데 둘째타령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자녀계획 하나라고 말한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ㅠㅠㅠㅠ 외동은 이기적이라며 둘째타령하는사람들 입 꼬매고싶어요
	336	중고생 엄마들 사이에서 노스패딩이 대유행!! [새창]	2017-12-13 12:14:05	2	삭제
		몇년전에 아는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ㅠㅠ 요즘 디스커**가 학생들사이에서 최고라고... 글구 노페는 애들이 안입으니 애들꺼 아까워서 아줌마아저씨들이나 입는다고.... ㅠㅠ
	335	라면을 하나 끓이면... [새창]	2017-12-12 10:51:03	30	삭제
		엌ㅋㅋ제가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안먹고싶었는데.... 라면냄새나면 홀린듯 젓가락들고 식탁에 앉아서 뺏어먹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신랑...... ㅠㅠ
	334	따로 자는 부부 [새창]	2017-12-12 08:04:22	3	삭제
		전 옆에 없으면 잠이안오더라구요 ㅋㅋ.... 허전하고... 서로 등돌리고자지만 옆에 신랑이 있어야 든든한 느낌?? 가끔 자다가 깨서 잠안올때 신랑껴안고있으면 따듯하고 좋아요 ㅎㅎ 윗 댓글 어떤분 말씀처럼 같은방에 싱글침대 두개 놓고 자는 방법도 좋을것같긴 하네용.. 아무래도 방을 따로쓰면 제 기준엔 좀 서운할거같아요 ㅠㅠ
	333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시면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7-12-11 11:42:58	0	삭제
		대부분 친정엄마 찬스가 있어도 도우미쓰거나 조리원가라는 의견들이시네요! 신랑은 평소에도 잘 도와줘서 잘 해줄거라 믿어 의심치않고있어요 ㅎㅎ 돈이 뭔지 내 몸챙기는것도 고민하고있고 ㅜㅜ 씁쓸하네요 ㅠㅠ 경험에서 나온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
	332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시면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7-12-10 21:12:54	1	삭제
		엄마보단 신랑이군요 ㅎㅎ 조리원가서 신랑 교육 빡시게하구 와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331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시면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7-12-10 21:12:02	1	삭제
		따듯한 조언 감사해요. 다들 조리원 가라는 의견들이 많으시네요ㅎ 가는쪽으로 생각하겠습니다^^
	330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시면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7-12-10 20:02:22	1	삭제
		내후년 환갑이신데 몸이 안좋으셔서 미리 보내드리자 하시더라구요... 거절하기가 어려웠어요 ㅠ 엄마가 도와주시는건데 배워오시라고까지하면 너무 죄송스럽기도하고 ㅠㅠ 무리해서라도 조리원 가야하는지 갈팡질팡이네요..
	329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시면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7-12-10 19:54:36	1	삭제
		아아 남편도 교육받는군요! 그 생각은 못했네요 ㅎㅎ예상치못한 큰 지출들이 생겨서 고민이됐네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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