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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4:36:53	0	삭제
		그러게요 집에서도 애기 태열오를까봐 에어컨을 하루종일틀고있는데.... 그 더운날 .... 에효...
	417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4:35:53	4	삭제
		형님도 백일까지 힘들어 죽는줄알았다고 몇번이나 말하셔놓고 다 까먹으셨나봐요 ㅋㅋㅋ.... 30일때 놀러가재서 제가 너무 황당해서 아기 어리다고 거절했었어요....
	416	부모님 노후대비 때문에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8-06-15 14:31:31	11	삭제
		부잣집 여자친구만나는거아닌이상에야... 현실적으로 어려워보이네요... 이유야 윗분들이 다 설명해주셨고... 부모님과 대화를 해보셔야하겠어요ㅜㅜ 아기하나낳고 외벌이로 사는데 안먹고 안쓰고 아껴도 사는게 참 팍팍하답니다...
	415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4:08:29	0	삭제
		저희식구랑 한번도 여행못가셔서 서운하신것도있고 애기랑도 놀러가고싶으시고... 그런거같아요..
	414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4:07:44	0	삭제
		답답하네요.. ㅎㅎ 아기는 자주 보여드리는터라... 구지 여행까지 가야하나 싶어요.. 시댁어른들 저희집에 오는것도 환영이고 다 좋은데... 나가는건 상상만해도 ㅜㅜ어렵고 힘드네요
	413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4:05:22	1	삭제
		시댁이 가깝기도하고 아기보고싶으실거같아서.. 1-2주마다 한번씩 시댁에 가는데 ... 구지 여행까지 가자는게 이해가안되고 그러네요 ㅜㅜ 남편은 제가 예민하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다시 얘기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412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4:03:26	0	삭제
		그쵸.... 시댁이든 친정이든 자고오는건 상상만해도 힘들어요.... ㅠㅠ
	411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4:02:43	2	삭제
		놀러도가고싶고.. 애기도보고싶으시고 ㅎㅎ...
	410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4:01:21	10	삭제
		남편을 비롯해서... 언제까지 애기데리고 안나갈거냐고그래서... 제가 너무 예민떠는건가싶었는데 .. 당당해져야겠어요! ㅎ
	409	오늘로 임신7주차 [새창]	2018-06-04 01:11:17	0	삭제
		아마.. 산부인과아니어도 맞을수있을거에요~ 임신중인거 알리시고 맞으시면될거같아요.. 산부인과가도 진료안보고 그냥 수액만 놔줬었어요
	408	오늘로 임신7주차 [새창]	2018-06-03 18:36:07	1	삭제
		방법이없었어요 ㅠㅠ시간이 답이에요.. ㅠㅜ 정말 그렇더라구요.... 매일 화장실변기통만붙잡고 살았었는데 16주에 거짓말같이 사라지는 마법ㅠㅠㅠ 에이스나 참크래커같은거로 밥대신먹었어요.... 아침 공복이 너무 괴로워서 눈뜨면 포카리부터 마셨어요.... 그나마 누룽지는 먹을만해서 누룽지조금이랑 포카리 크래커로 입덧기간을 보냈네요..너무 괴로울땐 수액맞으러가세요!! 저도 택시타고 몇번이나 병원가서 수액맞았어요. 잠시뿐이지마누수액맞고나면 며칠은 버틸만하더라구요.... 힘드시면 입덧약도 처방받으시고 수액도 맞으셔요 ㅠㅠ 괴롭고 힘든시간이지만... 지나고나면 입덧덕에 살이 많이 안쪄서 좋아하게되는 날도 오더라구요 ㅎㅎ 힘내세요!!
	407	왜이러는걸까요 ㅠㅠ [새창]	2018-05-31 20:47:37	2	삭제
		윽 ㅠㅠ대박공감.. 임신12개월이라니 ㅎㅎ 할일이 너무 많은데 조급하더라구요.. 빨래도해야하고.. 신랑 퇴근시간에 맞춰서 밥도해줘야하구 반찬도 못만드니 매번 김치하나 김하나 꺼내놓고 밥차려주는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ㅠ 조언감사해요! 반찬배달알아봐야겠어요!!
	406	왜이러는걸까요 ㅠㅠ [새창]	2018-05-31 20:44:02	0	삭제
		모유는 많이나오는데.. 왜이러는지모르겠네요 엉엉 ㅠㅠ
	405	왜이러는걸까요 ㅠㅠ [새창]	2018-05-31 20:42:15	0	삭제
		에어컨은 틀긴하는데... 애가 자꾸 저한테 붙어있고 제 품에서만 잠을자니.. 더워서 태열이 막올라오네요 ㅠㅠ 목튜브로 욕조에서 수영도 시켜봤는데 신나게 놀더니 자기싫어서 잠투정 자지러지곸ㅋㅋㅋ 자다깨다자다깨다 잠투정의반복이네용 ㅠ 백일의기적이 올까요?
	404	크흡, 선배님들... 임신 하셨을 때 커피드셨나요? [새창]	2018-05-31 13:57:38	0	삭제
		가리는거없이 다먹었어요 ㅎㅎ 커피도 마시고 회도먹고 굴도먹었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 네스카* 디카페인팔길래 그걸로 마셨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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