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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N회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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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N회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1 [익명]이런멘트 들으면 화가나요 [새창] 2024-03-13 16:39:42 1 삭제
    사소한 것에 의미 부여하시고 계시는 것 아닐지..
    못해서 어떡해? 없어서 어떡해? 라고 한다면 그러게요~ 하고 넘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 왠지 놀리는 것 같기도 한다고 받아드릴 수 있다곤 생각합니다
    860 음주게임, 아리아나 그란데 앨범 이터널 선샤인, 영화 이터널 선샤인 [새창] 2024-03-12 01:22:08 0 삭제
    이터널선샤인이 그 짐캐리 나오는 영화였던가요? 클레멘타인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였던 기억이 있어요

    게임은.. 검은사막이 재밌습니다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2 01:12:14 0 삭제
    전형적인 소탐대실의 케이스 아닐까요
    본인에게 그런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리고 만약 본인이 뇌물등을 받았다면, 과연 누구한테 말 할 수 있겠어요? 약점과 다름없는 것인데..
    858 화목한 가정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글 깁니다.) [새창] 2024-03-12 01:06:03 0 삭제
    사람 쉽게 변하지 않아요

    사소한 것들부터 용인한 것에 대해서 참 아쉬운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단호하게 대처하시는 게 어떨까요

    언니에 대해서는 포기하세요
    지금부터라도 단호하게 대처하시라 말씀드렸지만,
    글쓴이와 글쓴이 어머니께서 어떤 행동을 하셔도 아마 콧방귀도 안뀌고 더 더 상황이 안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내가 이렇게 함을 용인함으로써 내 밑이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지 않을까요?
    언니보다 적어도 물리적으로 압도해야만 상황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1,2,3번을 공통적으로 당장 타파할 방법이라 하자면
    아버님께서 정리 해주시는 방법밖에 없어보입니다
    이혼하셨더라도 부녀 관계이자 언니 위에 있을 사람이라곤 아버님밖에 없어보이기 떄문이에요
    글쓴이가 아버님께 말씀드리기 껄끄럽다면 어머님께 말씀드려서 하루 한시라도 빨리 상황을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안좋습니다.. 비슷한 케이스를 몇 번 봤어서요
    857 고민 있으신가요? [새창] 2024-03-12 00:48:19 0 삭제
    저도 허리가 조금 아파본 적 있어서 공감됩니다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허리 아픈건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고 봤어요
    그래서 저는 플랭크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함으로써 지금은 좋습니다!
    플랭크랑 거꾸리가 저는 참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며 했는데..
    본인 몸이 아프면 뭘해도 안되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참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856 고민 있으신가요? [새창] 2024-03-12 00:43:12 0 삭제
    ㅎㅎ
    855 고민 있으신가요? [새창] 2024-03-12 00:42:36 0 삭제
    아뇨! 저는 고민 없어요
    고민이라 해봐야 커피 어떤거 마실까 정도에요
    854 고민 있으신가요? [새창] 2024-03-11 21:28:52 2 삭제
    ㅎㅎ 어떤 이야기든 이야기 듣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853 고민 있으신가요? [새창] 2024-03-11 21:27:05 2 삭제
    아뇨 저 아재 입니다! 많습니다 30대 후반?!

    그냥 저는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해요
    이상한 취미죠
    852 고민 있으신가요? [새창] 2024-03-11 21:25:34 1 삭제
    빚채무탕감을 하겠다는 건 그래도 본인 의지가
    있는 것 아닐까요?
    노화는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하는데..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7 15:15:18 3 삭제
    광양시민 입니다
    매화 폈습니다 구경하고 가세요
    850 돌* 라디오에서 사연들은 용양군을 꿈에서 만났는데 [새창] 2024-02-17 14:22:42 1 삭제
    레츠가!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2 08:51:16 10 삭제
    ........?

    청구한다면 "너희 집 바퀴가 내집에 왔다"
    할거에요....?

    요즘 바퀴는 소속식별 인식도 할 수 있나..
    심증은 심증일 뿐이에요

    원래 글쓴이 집에서 보이지 않게 활동하던 바퀴가
    남친집에 옮겨가서 보이게 활동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볼 순 없나요?

    혹시, 어이없으신가요?

    지금 저도 그렇습니다
    848 [익명]29살 정신질환자의 삶 [새창] 2024-02-11 09:49:48 4 삭제
    객관적으로 볼 때..

    작성자는 가정불화에 관하여 선택권이 없었다
    작성자는 불행한 기억들에 대해서 조치를 취할 만한
    여건이나 환경이지 못했다

    하지만,
    작성자는 계획은 생각했지만 실천하지 않았다
    작성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병행하며 본인 삶을
    위해 사회생활에 적극적이었다
    작성자는 동물을 책임질만큼 따뜻한 인성을 가졌다
    작성자는 힘든 삶 속에서도 남을 탓하지 않았다
    작성자는 어떻게 해서든 직업을 갖고 살고자 하는 의지가
    뚜렷하다
    작성자는 그런 부모를 져버리지 않고 끝까지 부양했다
    작성자는....

    더 해야되겠습니까?

    힘내라는 말 저는 안좋아 합니다만,
    작성자는 좋은 사람 입니다
    847 [익명]아무것도 못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24-02-08 00:25:18 3 삭제
    꼰대같아 보일진 몰라도

    그 나이땐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늦었다 생각 할 때 늦은 건 맞지만
    자각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 좋을 것 같네요!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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