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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키토 다이어트중인데 [새창]	2024-01-15 01:47:39	2	삭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는 쌀부터 현미로 바꾸고 시작했어요. 살이 안찌는 체질이지만 줄이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830	키토 다이어트중인데 [새창]	2024-01-15 01:27:28	2	삭제
		탄수화물 안먹기 시작하니 버릇같이 기피하기 시작하네요. 몸이 가볍고 너무 좋아요.
	829	어익후 대단하신 분이 손수 주문을 ㄷㄷㄷ [새창]	2024-01-14 22:26:14	30	삭제
		와.. 나 광양사람이고 여기 아는데....?! 와.... 이럴수가.... ㅜㅜ 제가 다신 제송합니다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4 15:15:31	0	삭제
		그냥 욕심..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이 정말 하고싶어서 채찍질 하는 걸 뭐라고 할 순없지만, 본인에게 조금은 관대하게 대하는 게 어떨런지. 조건보다는 사람과 사랑을 보는 건 어떨런지.
	827	넘넘 오랜만!에 최근 헤어메이크업⭐︎ [새창]	2024-01-13 12:55:20	0	삭제
		와 씨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1 19:45:00	5	삭제
		그랄수도 있죠 사실 운전자 입장에선 뭐여? 하고 그냥 갑니다 자주 있는 일이니까요. 너무 개의치 마세요 다만 운전자도 그렇지만 보행자도 전방주시는 반드시 해야합니다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요. 그냥 실수 한 번 했다 생각하세요 괜찮아요!
	825	12년 아프고 정신차려보니 33살이 되어있네요 [새창]	2024-01-11 16:16:53	0	삭제
		ㅎㅎ..
	824	12년 아프고 정신차려보니 33살이 되어있네요 [새창]	2024-01-11 01:14:24	0	삭제
		ㅎㅎ.. 남일같지 않아서요. 제가 만나던 사람도 사고로 오랜시간 아팠어서 가끔 20년을 잃은 것 같다는 말을 하곤 했어요. 또래나 주변사람들 비해 많이 뒤쳐졌다고 생각할지언정 꾸준허게 건강관리 하고 차근차근 할 일을 찾았어요. 이 곳에서 부디 위로와 좋은 길잡이에 대한 힌트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0 21:27:33	5	삭제
		작년부터 구걸하시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똑같은 레파토리로 살아있는거에요? 해명하면 10만원 드림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0 20:42:03	0	삭제
		저랑 비슷한 상황에 맞닥들이신 것 같네요! 며칠 선배(?)로써 조언 한마디 하자면, 양보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본문에 예감 했다 쓰셨지만, 사랑하신다면 그만하자 라는 말 대신에 사랑해 라는 말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난 그 기로에서 그만하자는 말을 해서 끝내지도 못하는 사랑만 껴안고 있어요. 부디 용기내시길 바랍니다
	821	12년 아프고 정신차려보니 33살이 되어있네요 [새창]	2024-01-10 20:20:39	0	삭제
		현재 상태가 어떠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체력을 조금 기르시면서 지내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33살이면 충분히 젊고 이쁠나이입니다 늦었다고 서두르지 마시고 늦었지만 차근차근 하시는 게 탈도 없고 조금 더 견고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늦었다 생각해서 급조하고 뭐든 닥치는 대로 하시려다간 분명 건강에도 생활에도 탈이 날 것 같아요..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요
	820	12년 아프고 정신차려보니 33살이 되어있네요 [새창]	2024-01-10 17:07:58	0	삭제
		이제 시작하시려는 것 같은데 막막.. 너무 열심히 많이 하려하시지 말고 조금씩 해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악화되면 큰일입니다 무슨일이든 막상 시작하게 된다면 변수도 많고.... 본인 건강을 1순위로 생각하는 게 어떨까요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7 15:58:16	0	삭제
		사회생활이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난 멍청해서 그냥 뭐든 그러려니 그렇구나 하고 살고 있지만.
	818	[익명]본가가 날 힘들게하네요 [새창]	2024-01-07 13:57:43	0	삭제
		네! 벗어나세요. 약점을 이용한다면 지능적인 것.. 아닐까요? 지금이라도.... 부디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817	성공한 고백공격 [새창]	2024-01-07 13:53:40	3	삭제
		광수의 웃는데 우는 짤이 생각나네요 ㅋㅋ 그냥..그냥.. 저 글쓴이 속으로는 울고있지 않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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