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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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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오늘도 사람은 무언가와 맞섭니다 [새창] 2018-03-15 23:11:45 0 삭제
    무아라 함은 사람이 어떤 특정 행동 위주로만 또는 어떤 특정 가치관만 추구하는 기계가 된다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돈만 버는 기계가 될 수도 있고, 욕망만 추구하는 기계, 아니면 살육만 하는 기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전쟁노예가 되어버린 소년병들 이야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아라 함은 자유를 향하는 단계가 될 수도 있지만, 저는 자아가 없다는 뜻으로 무아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23:39:50 0 삭제
    사람 혹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예를 정말 잘 표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데부터 시작하지 않을까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 남을 사랑하실수는 없습니다.
    그 다음은 경청, 마지막이 자신의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265 주사기로 만드는 장난감 [새창] 2017-11-15 16:47:02 40 삭제
    아 이런 영상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ㅜㅜ
    이런거만 보다가 저걸보니 치유가 됩니다...~.~

    264 모종교 거리집회을 지나치며 [새창] 2017-11-15 01:35:38 0 삭제
    스틸하트님은 중세 유럽의 지식인에 대하여 현대사회의 시선으로 왜곡하셨습니다. 당시 지식인의 대다수는, 특히 교회의 지식인들은 대개 귀족의 차남 내지 삼남 이하들이었습니다. 교회라틴어를 공용어로 사용했으며 고대그리스어는 필수로 알아야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 교회가 가진 권력은 지식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았던 이단판결들은 기존 봉건제를 지키기 위한 권력계층과 교회의 협동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당시 유럽은 정교분리가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유명한 예로 잉글랜드가 잔다르크를 마녀로 화형시킨 일이 있습니다.
    당시 프랑스의 정세, 백년전쟁을 짧게 언급하자면, 프랑스 왕실과 잉글랜드 왕실간의 프랑스 왕위계승권 다툼이었습니다. 당시 프랑스는 봉건국가였고 잉글랜드 왕은 프랑스 영토 내의 공작으로서, 그리고 프랑스 왕실과 혼인관계도 있었기에 이를 명분으로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세유럽 지식인의 관점에서 보자면 "잔다르크가 마녀이든 성녀이든 그녀는 교회의 권위를 빌린 잉글랜드에 의해 화형당했다."입니다.
    당연히 지금의 우리는 잔다르크 화형건에 교회가 아무런 책임이 없다라고 말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랬던 중세 유럽의 교회 지식인이 신의 존재여부를 두고 자신들이 교재 혹은 참고서적으로 사용하는 교부철학의 저서들을 가지고 논평을 할 수는 있었겠으나 신의 존재여부를 두고 왈가왈부 했을지는 참으로 의심스럽니다.
    물론 중세유럽에도 세속적이고 자유분방한 면이 분명히 있었음에는 동의합니다.
    세속적인 면에서는 정도의 차이가 있었으나 사람의 자유분방함은 고금을 막론하고 자연의 이치입니다.
    263 밑에 뇌이식 글이 있어서 ,,,좀 다른 방향이라 (꿈) [새창] 2017-11-14 11:41:46 0 삭제
    글쓴 분께서 언급하신 꿈에 대해서만 그 기능을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꿈은 자신이 경험했거나 보고 들은 바를 내면에서 정리하는 의식활동입니다.
    의식 무의식을 떠나 우리는 많은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잠이라는 휴식 중에 우리 뇌가 짬을 내서 정보를 정리합니다.
    생전 경험해 보지 않았다는 내용이더라도 어디선가 접한 정보 아니면 그 정보를 기반으로한 가공물(혹은 상상의 산물) 일 수 있습니다.
    262 인간이 불로영생한다면 사회적으로 약일까요 독일까요? [새창] 2017-11-13 14:17:50 0 삭제
    독 중의 독, 고독입니다.
    자연스럽게 삶을 쉴 권리조차 박탈해버리는 불로영생은 최선 그리고 차악도 아닌 최악의 선택입니다.
    불로영생은 시간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속박입니다.
    261 진정한 강함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7-11-13 00:57:58 0 삭제
    강자에게 한없이 강하고 약자에게 한없이 약한 도의적 강함을 뜻하시는 것인지요 아니시면 모두에게 강함을 펼치는 것을 뜻하시는 것인지요
    제 아무리 높은 산 일지라도 햇볕과 바람 그리고 물 앞에서는 깎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강렬한 햇빛이라도 구름이 들이닥치면 소용이 없고 하늘만큼 두꺼운 구름이 세상을 덮고 있어도 바람 한결에 흩어져 버리며 큰 태풍이 몰아 닥친들 산을 옮길 수는 없습니다
    260 모두가 알 권리 - 돈의 비밀 [새창] 2017-08-31 00:46:23 3 삭제
    예전에 친구들과 경제문제로 토론할때 제가 생각없이 그럼 금본위제로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진심으로 이야기 하니 다들 어이상실해 하던게 생각납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0:22:14 0 삭제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진심어린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분란만 생각하다보니 언행에도 분란이 찾아온듯 합니다.
    덕분에 마음에 평화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21:14:31 0 삭제
    보편을 예로 들자면 민주주의라는 보편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셨는지 아시는지요.
    안정이라 함은 고여있는 물이 아니라 격변하는 세태에서 어떻게하면 자신이 사람으로서 도리를 '지킬수'있는가가 안정이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민주주의가 보편이 아닌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모험의 대상이요 변화입니다.
    어느 한 분야의 보편성을 위해 그리고 모험을 위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무익한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권력의 안정을 위하여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에서 어느 부족이 학살당하고 있을것이고,
    무리하게 맞지도 않는 민주주의 모험을 시도하는 어느 나라에서는 피가 말리는 내전상태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볼 때 보편과 안정을 추구하든 모험과 변화를 즐기든 피를 흘리는 것은 매 한가지로 보입니다.
    네, 결론은 상관없다 입니다.
    257 현실과 이상 [새창] 2017-05-19 10:50:51 0 삭제
    길이를 예로 든 것이 매우 공감이 갑니다.
    쓸데없는 부가설명으로 제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해외 거래처 상대방에게 '큰' 주문을 주겠다 하여 주문을 하였는데,
    최근에 이메일로 해외 거래처 사람이 '큰' 주문을 아직 기다리고 있다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하하 이 얼마나 제가 어리석은 말을 내뱉고 말았는지. 크다는 개념이 개개인마다 전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실수였습니다.
    256 어떤 신을 원하는가? [새창] 2017-05-19 00:32:33 0 삭제
    유일신 종교도 그 안에서 도덕과 철학을 이루어 냈는데 어떤 근거로 유치하고 어리석고 이기심 가득하다는 것입니까. 서양 근대철학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중세 스콜라 철학은 그럼 무엇입니까.
    255 현실과 이상 [새창] 2017-05-19 00:15:24 0 삭제
    제 짧은 소견은 현실에서 이상을 찾고 이상에서 현실을 생각함이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 서 있는 나에게 유익하다입니다.
    오유지족이라 함은 현실을 잘 둘러보면 이상의 과실을 충분히 따 먹을 수 있고 이상을 떠올리되 현실을 숙고하여 욕망을 잘 다스리자는 취지가 아닐까 합니다.
    254 현실과 이상 [새창] 2017-05-18 00:38:06 0 삭제
    그렇게 들리셨다니 송구할 따름입니다. 그렇습니다. 60억 인생에 60억의 답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고뇌를 추려서 답을 내고자 하는 것은 확실히 우행입니다.
    하지만 저는 고대의 선지자가 설파한 문구에 보편성이 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변명답지 못한 변명을 했습니다. 기탄없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253 어떤 신을 원하는가? [새창] 2017-05-17 23:45:33 0 삭제
    신이 전지전능이라는 명제가 참이면 전자 후자 모두 행해지고 있으며 선택은 불가합니다. 거짓이라면 저는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그런데 신이 창세의 능력을 가졌다면 사람 입장에서 볼때 전지전능에 수렴하게 보일 것이 분명하기에 전자와 후자의 차이는 없어보일수도 있습니다. 신이 끊임없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으로도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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