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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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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이제는 진지하게 무거운 주제로 여러분과 대화를 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6-03-20 11:11:40 0 삭제
    교부철학의 도움으로 변질되어버린 신자유주의를 다시 한번 일으킬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사실 신자유주의의 실패라고 저는 표현하였습니다만, 정확히는 부패로 인하여 신자유주의가 더럽혀진 것입니다.
    신자유주의가 다시 깨끗해지고 제 역할을 하기 위하여, 저는 교부철학의 힘을 빌리자는 의도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대 서양철학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물론 철학을 다각적으로 바라보면, 인도철학과 동양철학 그리고 불교에도 대안은 이미 제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서구화가 너무 급속도로 진행되어 있는 상태라 정체성의 상실 및 헤게모니가 실종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신자유주의라는 대의 아래 다시 모여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여, 우리 사회는 진정한 정교분리를 실천해야합니다.
    206 니체의 허무는 [새창] 2016-03-20 10:47:56 0 삭제
    우리가 현재 인지를 못하고 있는 절대경계선 밖의 세계가 있다고 믿으신다면,
    그리고 신이 있다고 믿으신다면,
    그전에 믿음을 정의해야겠군요. 철학적으로 바라볼 때, 믿음은 사람의 이성도 아니도 감성도 아닌 그 무언가 입니다.
    믿음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믿음과 가장 가까운 사람의 심리를 억지로 끼워맞춰 표현하자면, '사랑'이겠습니다.
    실제 사람의 사랑은 매우 쉽게 욕망으로 변질되기 쉬우나,
    최선이 없다면 차악인 '사랑'을 택해야 합니다.
    205 마찰력이 렉같다 [새창] 2016-03-20 10:36:26 0 삭제
    마찰력은 중력에 의해 발생되는 힘인데, 중력이 없는 곳에서 생활하면 마찰력이 낮설게 느껴지겠네요. ~.~
    204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20 09:39:50 0 삭제
    내가 아는 어떤 분은 625전쟁 때 지리산 근처에서 사셨던 분도 계셨다.
    밤에는 빨치산이 활개치고, 낮에는 정부군이 활개치고.
    무고한 사람들이 수 없이 많이 희생되었다. 밤에는 집집마다 불도 못 키고 자는 척 하셨다고 한다.
    그래도 빨치산들이 민가에 쳐들어와서 총을 들이밀고 다 뺏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정부군 간첩을 잡는다는 명분으로 민간인들이 피를 흘렸다고한다. 그분은 숨도 못 쉬셨다고 말씀하셨다.
    정부군이 뒤늦게 출동했지만, 빨치산들이 이미 산으로 숨어 들어가버렸고, 마찬가지로 빨치산 간첩을 잡는다는 명분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전쟁이야기를 왜 하냐고? 전쟁이 사람의 본성이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는 최고의 감성이기 때문이다. 이해가 안 된다 그러면 회색별, 넌 그것으로 끝이다. 할 말은 더이상 없다.
    203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20 09:30:55 0 삭제
    멀리 갈 것도 없다. 당장 광주로 가서 어르신분들께 5.18운동에 대해서 물어보아라.
    감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당시 광주에서 어쩔 수 없이 총을 든 사람의 기분을 너는 아냐?
    너는 여기서 감성을 언급했는데, 내가 볼 때 너는 지금 그분들을 모독하고 있는거다. 물론 총을 드신 분들은 거의 다 돌아가셨다.
    너가 돌아가신 그분들의 어머니이시면 나는 너를 당장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내 입방정을 탓하고 그분께 자비와 용서를 구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202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20 09:00:18 0 삭제
    감성을 키우라... 감성 중에는 욕망도 있죠.
    욕망....영어로는 Desire.
    아, 욕망때문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피와 눈물을 흘리고 있죠.
    회색별님은 욕망을 아십니까? 감수성이 풍부하신 회색별님은 욕망을 제대로 체험하셨습니까?
    제가 알고 있는 욕망의 도시가 몇군데 있습니다.
    그중 지구 상 최고의 욕망의 도시는 예루살렘입니다. 가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가자지구도 욕망의 도시군요. 하하, 감성을 기르라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너가 전쟁을 아냐? 이 하룻강아지 새끼야. 보자보자하니까 정말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녀석이 까불까불.
    인간이 볼 수 있는 최고의 감성은 전쟁이다. 알아들었냐?
    다에쉬가 있는 곳에 가서 전사로 자원해서 들어가면 너가 말한 감성, 내가 인정해 주겠다.
    201 마찰력이 렉같다 [새창] 2016-03-20 08:48:32 0 삭제
    문제는 그 마찰력이 없으면, 우리는 걷지를 못하고 마이클 잭슨처럼 문워크만 하게 되요. ㅋㅋ
    200 인생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3-20 08:46:30 0 삭제
    인생이 뭔지 모르시겠다고 하신 작성자분께서는 이미 인생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무엇인가를 모르겠다고 하는 것은 그 무엇에 대해 인지를 시작한 것이고, 작성자 분께서는 인생을 인지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단 하나 뿐입니다.
    이제 인생을 인지하셨으니, 원하시는 대로 자유의지를 가지고 사시면 됩니다.
    199 니체의 허무는 [새창] 2016-03-20 08:33:57 0 삭제
    세속적인 것에 대한 허무...
    그렇다면 예를 들어 건설노동자분들이나 청소부 분들이 열심히 땀을 흘려 노동을 하신 것도 부질없고 쓸모 없는 것인가요?
    노동자분들이 안 계시면, 우리는 과연 이렇게 편하게 토론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니체의 허무주의를 깨고자 마르크스가 일어난 것입니다.
    마르크스가 니체의 사상을 모를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시간 혹은 운명에 대항하기 위하여 이미 위대한 전투를 선포했습니다.
    '노동 없는 삶은 없다.' 라고요.
    그렇다면 다시 지금으로 돌아와서, 일 할 의지가 없는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직장을 못 구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신자유주의의 맹점은 여기서 드러나게 됩니다.
    신자유주의라 함은 그 실험이 이미 한 번 실패했기에 앞으로 한번만 더 실패를 하게 된다면,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니체는 패배자입니다. 니체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그의 지성을 스스로 봉인하였습니다.
    니체는 선구자로서 분명 시간의 종말을 똑바로 보았을 것입니다.
    문제는, 보면 뭐합니까? 대책을 세워야죠.
    천재였던 니체는 대책을 세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혼자만의 싸움, 시간의 종말 뒤에 보이는 허무와의 위대한 전투를 치렀으나,
    안타깝지만 완전히 탈진하여 쓰러졌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니체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그가 허무와 벌인 전투에서 패배했기에 우리는 매우 큰 가치, 위대한 보석을 얻었습니다.
    신은 죽었다고 말한 니체의 발언은 참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신이 없는 상태에서 그의 모든 정신과 힘,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그의 인생 전부를 걸어 허무와 맞서 싸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이 있다고 믿는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니체는 신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고, 위대한 전사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98 사람의 운명에 대해서 고민한 저는 [새창] 2016-03-19 19:43:57 0 삭제
    물론 쉴 때는 안경을 벗습니다. ~.~
    197 사람의 운명에 대해서 고민한 저는 [새창] 2016-03-19 18:45:26 0 삭제
    어? 저도 제 눈이 난시라서 항상 안경쓰고 다니는데요? ㅎㅎ
    196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19 12:37:52 0 삭제
    넓을 철 사람 인, 철학하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한다. 고 플라톤이 주장했습니다. 영어에 유창하신 거 같은데 라틴어로 대답해 드릴까요?

    제 대의는,

    DOMINUS SANTUS
    SANTUS DOMINUS
    RENOVATIO IMPERII

    이해가 안되시면, 저한테 묻지 마시고 알아서 생각하십시오.
    195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19 10:33:28 0 삭제
    플라톤이 제창한 '철인이 정치를 해야된다.'라는 주장은 이미 고대 로마제국 때 실현이 되었습니다.
    5현제 시대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저명한 철학자임과 동시에 유능한 황제였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볼 때 플라톤이 제창한 철인정치가의 가장 이상적인 모범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였습니다.
    하지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벌인 끊임없는 전쟁으로 인하여 로마 제국은 공세종말점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의 사후, 로마 제국의 몰락이 서서히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보고 철인이 정치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분명 위대하고 매우 현명한 황제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기준에서 그는 거대한 제국을 훌륭히 운영하고, 거기에 더 나아가 정복사업도 펼쳐나갔습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묻겠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정의였습니까?
    그리스 로마 문명의 수호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는 과연 정의라고 완전히 제3자인 입장에서 본 우리에게 그는 정의였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현실 정치가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역시 정의롭지 못했습니다.
    로마제국이 게르마니아 및 중동방면에 쳐들어올 수 있는 외세의 잠재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는 어쩔수없이 전쟁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로마제국 내 여러 이익단체들과 이해 관계의 조정을 위해 끊임없이 그들과 대화를 하여 의견을 조율하여,
    때로는 그의 관점에서 불의를 보아도 제국 전체를 위해 넘어간 경우도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분명히 정의롭지 못했지만, 위대한 철학자이자 위대한 황제였습니다.
    그의 치세 하에 로마제국의 대다수의 시민들과 구성원들은 행복했다라고는 표현을 못하겠지만,
    적어도 그들은 황제와 그럭저럭 타협하여 만족하고, 자신들만의 일에 전념했을 것입니다.
    플라톤이 제창한 철인정치론은 분명 이상적인 답안은 아니지만, 차악이라는 것을 이미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194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19 10:01:46 0 삭제
    정의가 무엇이냐고 질문하신 여러분께 제가 드릴 수 있는 답은 단 하나입니다.
    여러분 각자 자신이 정의입니다.
    여러분이 서 있으면 정의의 실현이고, 여러분이 쓰러져 있으면 정의는 쓰러진 것입니다.
    제가 정의의 일면을 매우 간략하게 설명해 드렸지만, 사실 이것이 신자유주의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신자유주의는 한번 쓰러졌습니다.
    다시 일어나서 역사와 싸워 나갈 것인가, 아니면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싸우십시오! 다시 일어나 싸워서 자신의 죄와 자신의 운명을 쓰러뜨리십시오!
    더 편한 길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자신이 철인이라는 가면을 쓰신다면, 그 가면을 쓰고있는 동안은 전사가 되십시오!
    시간이라는 거대한 적을 상대로 우리가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혜를 모아 이 난국을 헤쳐나가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의 삶이 지속되는 것 자체가 이미 시간에게 이긴 것입니다.
    철인에게 있어 삶은 시간이라는 거대한 적과의 투쟁이지만,
    사람에게 있어 시간은 흐르는 강일 뿐입니다. 철인도 사람이니 제 결론은, 시간은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_^
    193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19 08:33:58 0 삭제
    정의라 함은 바른 뜻.
    바르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바름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누구인가.
    우리는 선악을 구분할 수 있는가.
    선악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죄와 세상의 죄에 짓눌려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헐떡이고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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