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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변광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3
    방문 :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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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9개월차 이제 막 무릎도 꿇네요 ㅎㅎ [새창] 2015-08-18 12:09:16 0 삭제
    아 귀여워요!!! 저 가지런히 모은 두 발바닥, 막 꼬무락거리게 생긴 발가락들 어떡하죠ㅠㅠ귀여워요ㅠㅠㅠ
    10 결혼해서 신혼집에 어떤짐들 가져가요? [새창] 2015-08-14 20:27:19 0 삭제
    전 앨범이나 일기 등은 모두 가져가지 않았어요.
    옷, 책 정도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4:49:37 0 삭제
    제 주변에는 할머니나 외할머니께서 아이를 봐주는 집은 없지만 시어머니께서 봐주시다가 편찮으셔서 애매...하게 된 경우가 두 집이 있어요. 물론 처음에 시어머니께서 먼저 봐주시겠다고 하셨고, 연세도 많지 않으신 편이라 죄송한 마음 안고 그래도 맡기게 되었는데 2년 정도 봐주시다가 크게 편찮으셔서 입원을 하시니 정말 죄송하고 죄인같은 마음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병이라는 게 반드시 '아이를 봐주셨기 때문이다'라는 인과관계가 성립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 맡긴 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외할머니 연세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직 정정한 나이시고 건강도 좋으시니 그렇게 생각하신거겠죠? 저도 곧 출산예정이라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80대이신 저희 할머니를 생각하면 절대 불가능(허리가 많이 굽으셨어요. 잘 넘어지셔서 다치기도 하고)이구요, 60대 초반인 저희 친정엄마께도 감히 맡기지 못할 것 같아서 아이돌봄서비스 알아보고 있어요. 관절이 별로 안좋으시거든요. 뭐 그리 효녀 난 건 아니지만 저 키우느라고 한평생 고생하시다 저리되셨는데 제 자식까지 봐달라고는 차마 못하겠더라구요ㅠ 아프면 아프다고 티도 안내시는 분인데 그러다 편찮으시기라도 하면 전 평생 마음의 짐이 생길 것 같아서요.
    8 이것도 맞는말 아닌가요? [새창] 2015-08-09 11:08:46 12 삭제
    네, 저도 비슷한 생각이네요.
    서로 팀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바가 달랐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지금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뭘 해먹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8-02 01:01:17 0 삭제
    다들 댓글 감사드려요!! 기본 재료만 있지 막상 뭘 해먹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요리초보에게 이런 복이 있나ㅠ
    며칠동안 메뉴는 이걸로 걱정 없겠어요~
    우선 맛나게 야채카레, 부침개 해먹었어요~~
    내일 아침에는 애호박국 먹고 점심저녁에는 닭갈비나 닭볶음탕 해먹고 볶음밥 먹어야겠어요. 다음에 제육볶음도 해먹어야지 룰루랄라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0:54:22 0 삭제
    조심스럽게... 댓글 달아봅니다.
    11월 중순 예정일이에요. 안그래도 이제 슬슬 출산용품들 준비해야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있는 출산리스트들 찾아보고있었는데 다 사서 준비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저 한숨만 나오던 차...
    나눔 받아 저도 또 다른분께 나누어드릴 수 있게 된다면 좋겠네요^^
    [email protected]
    5 다들 변태적인 식습관 말해봐요.. [새창] 2015-07-29 21:49:46 33 삭제
    초등학교때까지 오렌지맛 환타에 밥 말아먹었었어요. (물론 매일은 아니구요;;; 가끔;;;;;)
    그러다 언젠가 예식장이었나 무슨 부페였나 암튼 그런 곳에 가서 환타에 밥말았다가 주변 사람들의 엄청난 시선을 느끼고 그 뒤로 '이게 이상한거구나...' 하고 환타밥을 끊었네요.
    4 길치에 대한 트윗들 [새창] 2015-07-26 23:04:12 0 삭제
    저네요 저 ㅋㅋㅋㅋㅋ 너무나 딱 맞아서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낮에 갔던 길을 밤에 가면 몰라요...... 똑같은 길을...
    갔던 길 되돌아오는 게 어려운 건 당연한거구요
    그래서 친구가 이런 말을 했죠.
    넌 같은 길을 낮에 가고, 밤에 가고, 맑은 날 가고, 흐린 날 가고, 비오는 날 가고, 눈오는 날 가고, 거꾸로 낮-밤-맑-흐-비-눈 한번씩 다 가보고, 다음으로 걸어서 가고 운전해서 가고 한번씩 다 해봐야 아는거냐구요.
    그런데 정말 그러함ㅠ
    가끔 알고 있던 가게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합니다. (알고보면 옆골목임)

    단, 공간지각능력은 언제나 최고점을 찍는다는 점이 불가사의합니다;;;
    다니면서 간판, 건물, 표지판은 무의식적으로 외우고,
    '무슨 떡볶이집' 하면 그 주변이 사진 찍은 것처럼 훤하게 머릿속에 펼쳐집니다.
    그런데 길을 못찾아요 ㅋㅋㅋㅋ
    뭐가 문제인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ㅠ
    3 입덧때 마른 음식 먹으면 진짜 좋아요?? [새창] 2015-06-25 01:59:04 0 삭제
    정말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제가 한창 입덧할 때 크래커같은 거 먹으면 좀 낫다고 말했거든요. 주변에서도 많이들 그렇게 한다구요. 그런데 전 임신전에 원래 아이비, 참크래커같은 팍팍한 크래커 종류 좋아했었는데 오히려 임신하고나서 먹었더니 속쓰리고 더 안좋아져서 잘 먹지 않아요.
    1 원활한 육아를 위한 기록표를 공유합니다. [새창] 2015-06-08 19:38:43 0 삭제
    11월 출산예정 처자, 스크랩합니다~^^ 유용하게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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