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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니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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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6 약후방) 여성용 가을 상견례 원피스 근황 [새창] 2022-10-20 22:28:19 0 삭제
    이건 누가봐도 홀복인데;
    885 컴퓨티가 픽하고 꺼지더니 안켜지는데 [새창] 2022-10-17 17:04:12 3 삭제
    오부지게 비싼데요 그래픽카드 시세 엄청 떨어졌으니 가격이 훨씬 저렴해야 될꺼 같습니다~
    884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7 21:09:58 1 삭제
    야동 보는걸 눈감아줬다고 표현하는것부터가...
    싫은데 참아줬다고 얘기하는거라 뭐 쫌...
    뭐 그렇다고 남편이 잘했다고 말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에휴...
    한숨이 나오네요.
    883 눈물을 마시는 새 티져 떳습니다 [새창] 2022-09-20 00:47:48 0 삭제
    크하 멋지네요.
    882 검색주의 약후방) 보물상자 [새창] 2022-07-26 00:41:21 0 삭제
    ㅇㄷ
    881 당신이 인사담당자라면 어느직원을 승진시킬것인가 [새창] 2022-07-16 08:25:29 0 삭제
    닥치고 A를 써야됩니다. 태도는 사회성이 길러지며 고쳐지지만, 머리 나쁘고 일못하는건 안 고쳐집니다.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6 08:12:28 4 삭제
    위에 뭣도 모르는... 꼬꼬마친구들이 하는 그냥 위로는 당연히 와닿지 않으실꺼고,
    분명하게 설명 드리자면, 사람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개인이라고 해도, 특히 출산 전/후에는 확연하게 와닿죠.
    그래서 질압을 높이기 위한 질 필러 시술도 있는거고 (속칭 이쁜이수술) 여러가지 방안이 고안되는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면, 어차피 남자와 여자의 개인차이는 있고, 그걸 속궁합이라고 하는거겠죠.
    안 맞으면 헤어지면 되는겁니다. 깔끔하죠.

    굳이 한마디 더 하자면, 사실 여부와는 관계없이, 저런 말을 여자에게 직접적으로 한다면(그것도 다른 여자와의 비교를),
    굳이 오래 만날 이유가 있는 남자인가 싶습니다.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8 21:38:34 6/28 삭제
    죄다 성인 군자들만 댓글을 달아서, 이런 댓글 달긴 뭣하긴 한데요.
    예전에 짜장면 먹고 설거지 해서 내놔야 된다/아니다 걍 내놔라 랑 비슷한거 같은데...

    물론, 저 위의 사진은 정도가 너무 심하게 더럽게 하고 가긴 했는데,
    저희같은 경우는, 큰것들만 정리하고, 적당히 치울만한 것들은 걍 내버려 두고 옵니다.

    내집처럼 치울꺼면, 뭐하러 놀러가서 돈을 쓰나 싶은것도 사실이고.
    위의 어떤 댓글처럼
    줜나 완벽하게 청소에 설거지에 목욕탕 머리카락까지 치우는게 당연하다면,
    입/퇴실시간 사이에 청소 시간을 뭐하러 둡니까?
    878 직장 20번 짤린 디시인 [새창] 2022-05-24 20:43:56 46 삭제
    기승전결이 안 맞는데....?
    남이 당신실수 다 커버치고 도와줬는데,
    그 도와준 사람들이 아니라 당신이 승진을 했고, 아무도 질투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당신은 아무것도 안해도 남들이 다해줬다고?
    경지를 가지고 있는데 회사 2인자라고?

    확실히 본인 글 쓴대로 경지는 맞는거 같고...
    내용은 망상인듯
    877 키크니님의 작명센스 [새창] 2022-03-22 09:47:11 10 삭제
    계속 보면서 느끼는건데... 정말 저런 질문이 저렇게 정확하게 들어왔을까...?
    가끔 보면... 답을 정해놓고 질문을 만드는 느낌도 듬...
    876 검색주의 약후방) 요오오망한 서양 누나 [새창] 2022-02-15 10:08:07 0 삭제
    ㅇㄷ
    875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1-17 월요일) [새창] 2022-01-18 07:32:03 0 삭제
    뽐뿌 1번, 의상도 부족한 아프리카 영상... 글 내용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22/0116/20220116203341_BGtOdIbTy9.mp4
    874 전주사람들도 인정하고있다는 한 유튜브 댓글 (맛집) [새창] 2022-01-15 14:04:13 0 삭제
    전주 맛집 와드
    87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발자국, 손님, 새벽 [새창] 2022-01-08 22:24:06 1 삭제
    밤새 눈물을 펑펑 쏟아내던 손님이, 새벽녘 간신히 힘든몸을 붙들고 터덜터덜 가게를 나섰다.
    손님을 배웅하러 나간 나는, 하얀 눈이 내리는 가게앞 골목길에 남겨진 손님의 발자국을 가만히 바라볼 뿐이었다.
    872 안간다 vs 조용히 간다 vs 여친 의견에 따른다 [새창] 2021-12-29 11:10:08 0/6 삭제
    아니 이게 비추천만 27개라고요...? 지금 여자친구한테 말하고 같이 짧게 다녀오는게 최선 아닌가요...? 뭐지 안간다고 해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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