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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작년 아우디녀 음주 역주행사고 아시죠. [새창]	2017-02-17 16:38:54	35	삭제
		넘나 평범한 일상 속 대화 중에 이렇게 사고가 나니 더 충격이 심합니다..고통속에서 아버지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마음을 더 아프게 하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고 요즘 SBS블랙박스라는 프로를 자주 보는데 그거 본 뒤도 도로에 무법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됐습니다. 전국민 강제 시청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어요.(홍보아니고..진짜 이거 보고 생각이 많이 밬꼈거든요..)우리나라는 운전에 관한 안전 인식이 너무 부족해요. 다들 안전운전 하시길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09:36:48	12	삭제
		저희 아버지도 2주간 비닐과 함께 사용하시다가 제가 간만에 집에 방문한 날 너무 소리가 이상해서 공기청정기른 뜯어보니 저렇게 되있더라고요. ㅋ그날 온가족이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59	설 차례상 떡국만 놓으면 된다.gisa [새창]	2017-01-26 23:47:25	2	삭제
		20년 후부터는 이런 기사 나오는 거 아닐까요? ' 차례상 신 풍속도, 설 맞아 치킨 주문량 증가. -먹고 싶은 음식으로 차례상 차리는 문화 확산' 이런 날을 기대해봅니다 ㅋ
	58	반기문 "파리 지하철 표 금방 끊을 수 있나"..서민행보 비판에 '발끈' [새창]	2017-01-19 08:43:58	0	삭제
		그냥 기계에 한 장씩 넣는건 누구나 암 ㅋ 글고 프랑스에서 지하철표 끊을 때 뭘 사야할지 몰라서 헤매기는 했지만 두 장씩 넣는 행위는 안 했음 ㅋ
	57	이상호 기자님 사모님이 많이 편찮으시다네요 [새창]	2017-01-18 21:09:08	18	삭제
		허리디스크로 고생하고 결국 수술했다가 추가적으로 다른 병까지 얻게 된 사람입니다. 제 상태는 저것 보다 심했습니다. 설명 없이 MRI로 보면 운동해서 회복할 수 있어요! 라고 할 것 같지만 본인이 힘들고 못 걸을 정도면 수술도 한 번쯤은 고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심하면 마비가 올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가장 최고의 방법은 비수술요법이겠지요. 요즘은 무중력치료 등등 다양한 방법이 많다고 하던데.. 가능하시면 좀 더 신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을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재활치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다 안타까워 한 글자 적습니다.
	56	청와대 비아그라 팔팔정도 샀다. 아니...왜!? [새창]	2016-11-23 09:06:54	5	삭제
		진짜 자괴감 드네요. 지치는게 아니라 힘들어요. 이런거까지 봐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물론 분노도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55	나에게 농심 제품을 먹지 않을 또 하나의 이유가 생김. [새창]	2016-11-22 18:25:31	1	삭제
		믿고 먹을 수 있는 기업이 하나 없구나. ㅠㅠ 나라가 참
	54	박사모가 주말집회를 포기했다고 함 [새창]	2016-11-22 18:21:48	1	삭제
		도대체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에혀
	53	김어준 합류한 교통방송, 팟캐스트도 ‘대박’ [새창]	2016-11-22 18:18:28	0	삭제
		ㅋㅋ 대박이네요
	52	[이혼상담]결혼전에 결정해야 할 일 [새창]	2016-09-24 21:06:14	0	삭제
		아그렇군요.. 역시 어르신들은 그렇게 생각하시나봐요.. 답변 감사합니다.
	51	[이혼상담]결혼전에 결정해야 할 일 [새창]	2016-09-23 16:31:32	3	삭제
		저는 엄마쪽과 아빠쪽 모두 조금씩 닮아서 울때도 있고 막 화낼때도 있는데 대체로 엄마같아요. 이게 참.. 부모를 닮는건 어쩔수 없는것같네여. 혹시 언니분은 또 임신예정이 있으신가여? 저희 시댁도 오빠가 아들 하나라서 나중에 막 아들요구하실것같기도한데.. 일단 그건 아니라고 남편미 말하기는 했지만요 .. 참 쉽지 않네요. 답변감사해여.
	50	[이혼상담]결혼전에 결정해야 할 일 [새창]	2016-09-23 16:28:44	6	삭제
		합의점 찾는게 누구하나가 희생하는 구조라 너무 힘드네요. 답변감사합니다
	49	시댁만가면 죄인되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6-09-06 19:08:46	0	삭제
		저도 엄청 공감입니다. 결혼 안하신 분들은 당당해져라 하실수도 있는데 그게 쉽지않더라구요 ㅎㅎ 저도 남편이랑 엄청싸우고 아직도 해결 안 됐어요 결혼한지 2년됐는데 시댁가면 속이 괜히 답답하고 막그래요.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 저희는 시누이가 자주 시댁에 와서 있기때문에 시댁가는게 더 그럴때가 있어요. 시누이가 2분인데 얼마나 시댁 자주가는지 글고 어떻게 하시는지. 시댁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지 막 묻고 싶어요. 나만 이런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는 걸 확인받고 싶어여 ㅋ하지만 그건 안되고..그래서 이런곳 와서 글쓰고 공감받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기도 하드라고요.여튼 힘내세요. 의외로 해결과 갈등이 오랜시간 이어질수도 있어요. .ㅎㅎ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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