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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의전이란게 어느 정도까지 허용이 되는 건가요? [새창]	2017-05-05 23:13:25	2	삭제
		이건 아마 홍준표 후보나 안철수 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문재인 후보 차량 근처에 항상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경우가 많아서 교통 경찰 분들이 에스코트 해주고 만약에 홍준표 후보 차량 중앙선 넘는 부분 일일이 다 체크해서 확인하면 홍준표 후보도 위와 같은 경우 있을 겁니다. 문재인 후보가 권위적인 사람이어서 본인을 위해서 황제의전 해달라고 압박을 넣었을 리는 절대 없을 거고 박근혜 탄핵 후에 교통통제한 거에 비하면 짧은 구간에 진입하면서 교통통제 한 걸로 보입니다. 경찰 입장에서는 문재인 후보 6대 차량을 우선 배려 해주는 부분에 있어서 공익적 이익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 통제했다고 봅니다. 꼼꼼하게 따지면 홍준표 후보도 마찬가지로 의전 해줄거고 안철수 후보는 지금 도보행진 유세중이라 자동차 통제는 안하고 따로 경호만 할 것 같습니다.
	144	베스트에 있는 톰 워커 게시글을 보고 올려봅니다. [새창]	2017-05-05 22:55:34	0	삭제
		만약에 시사게시판 상주 유저들이 이 글을 본다면 분란글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게시물은 건설적이지도 않고 양쪽 게시판 유저들 모두 자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22:48:51	2	삭제
		제목 수정하신거죠? 맹목적 팬카페 -> 팬카페 로... 지금 현재 대통령 선거기간이라서 지지자 결집으로 팬카페 화 된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맹목적 까진 전체적으로 보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소수 몇몇 맹목적인 분들이 있는 것 까진 인정합니다. 그러나 모든 분들이 맹목적 팬카페 회원은 아닌 것 같네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22:27:14	3	삭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일베 가끔 접속하는 이유가 뭔가요? 일베에서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는 건가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21:55:25	1	삭제
		좋은 댓글로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군대게시판 분들에게 욕한 적도 없고 조롱한 적도 없습니다. 그분들과 최대한 의견을 나눠보고 설득해보고 싶었는데 워낙 시사게시판과 많이 싸워오다보니 제 얘기에 대해서도 무조건 적인 반대나 비아냥 하시는 몇몇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김광진 전 의원 글에서도 댓글들 보면 댓글 만 읽어도 여기 계신분들의 날카로움 과 분노가 모니터를 뚫고 나올 것 만큼 느껴졌었습니다. 앞으로는 욕이나 비아냥이나 조롱 같은 것, 또는 극우적 성향의 극단을 달리는 글 보다는 최대한 합의점을 도출해 내고 토론을 많이 건강하게 나누는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이 게시물 원 작성자 분께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께도 감사드립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21:46:45	1	삭제
		문재인이 정의이고 옳은 길 이라고 독선적으로 또는 훈수두듯이 군대게시판에 계신 분들에게 욕한 적이 저 개인적으로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문재인은 60대 할아버지 입니다. 그동안 여성들의 차별받은 여러 사정을 알기에 여성단체 행사 가서 페미니스트 대통령 이야기도 하고 여성정책도 공약으로 내놓고 한 겁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봐야합니다. 성재기 씨를 저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성재기 씨는 일베랑 합쳐져서 그 지위가 처참하게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직 일베랑 결합한 남성연대 (????) 라고 있지만 남성연대는 더불어 민주당과 연결된 게 없을 겁니다. 문재인 후보가 공약을 낼 때 강력하게 어필할 만한 민주당의 정치 철학을 바탕에 둔 남성인권, 또는 남성권익을 위한 단체가 하나라도 있나요?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 생기게 되거나, 더불어 민주당이 이 분야를 포기한다면 다른 극우 당에서 이부분을 집중 공략할 거라 봅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한국판 트럼프 나오는 거고 일베는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맞게 되겠죠. 그 꼴은 대한민국 하늘 아래서 보기 싫어서 제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보고자 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에 대해서 욕하는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문재인 후보에게 한표 찍어주시길 바라고 앞으로 꼴페미와 함께 싸우자는 부탁을 하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안티페미니즘 당원들이 숫자가 많아진다면 여성단체와의 한바탕 전쟁이라도 해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21:30:50	1	삭제
		정치공학적으로 투표인구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60대 이상의 묻지마 홍준표 밀어주기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극우 언론에 세뇌된 상황에서 투표를 하기 때문에 진정으로 나라사랑하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보았을 때 홍준표가 당선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노인들 비하하거나 노인분들이 무식하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짜뉴스가 카톡이나 노인들만이 보는 카톡 유투브 영상, 가짜뉴스 문자, 가짜뉴스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서 문재인은 악마, 빨갱이, 비리천국 , 절대로 대통령 되면 안되는 나쁜 놈으로 보수성향 있는 노인 분들은 완전히 홍준표로 확정된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젊은 사람들은 가짜뉴스 나오면 인터넷으로 여러군데 검색해보고 문재인 캠프 반박문도 읽어보고 해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검증이라고 할 가능성이라도 있는 것이지, 어른들은 일일이 가짜 뉴스 검색해서 그게 잘 못된 기사라고 확인 하시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문재인 후보 공약이 최소한 큰거 만 20개 정도 될 것이고 세부적인 공약 까지 하면 100개 정도 될 터인데 그걸 전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대략적으로 수치화 해보고 그 외 다른 후보들 공약과도 비교를 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재원 계획 까지 살펴보고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꼴페미들 싫어하고 (단, 양성평등 차원에서 남성들과 토론가능한 이퀄리즘페미니스트 까진 인정합니다.) 메갈 워마드 치를 떨도록 싫어합니다. 그런데 여성할당제, 남인순, 이런 문제만 절대적 가치로 삼고 나머지 공약들에 대해서 치매국가책임제 나 소득주도 경제성장을 위한 일자리 정책 (소방관, 경찰관 많이 뽑으면 20대 남성들의 취업 기회가 높아집니다.) 같은 좋은 공약들에 대해서는 폭넓게 논의하지 않고, 무조건 안사요. 안사요. 하면서 페미정책, 여성할당제 철회 하지 않으면 표 안주겠다고 하는 건 안타깝네요. 저도 2030 남성들을 위한 정책들이 풍부하게 대폭적으로 나오지 않은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많지만 , 전역한 분들에게는 이미 지나간 얘기지만 군대 월급 최저임금 50% 지급 (다른 정치인들은 내놓지 않은 사항입니다.), 군대있을 때 다치는 치료 국가 책임제 같은 공약도 내놓았고, 일자리 정책에서 2030 남성들도 많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정도면 청년 층은 이해해줄 거라 생각한 것 같고, 지금 현재 2030 남성들에 대한 정책을 마련한 정책팀이 없었을 거란 현실적인 한계는 앞으로 개선되길 계속 바라고 있는 민원제기 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작 전화나 , 이메일로 따지는 정도지만) 대통령 후보는 신이 아닙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의 자질, 그동안 살아왔던 인생의 증명, 문재인 후보 모든 공약에 대한 평점, 그리고 국회의원 120석의 향후 지원을 합하면 지금 현재 나온 후보들 모두와 객관적으로 따져보았을 때 60%는 득표율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선거 일주일 전 여론조사로도 50%를 못 넘는 상황이란 건 기울어진 언론 환경 속에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은 저평가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20:58:23	1	삭제
		공식적인 메이져 급 모든 언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모두 반 문재인이고 악의적인 기사들을 써서 비난합니다. MBC 일베 기자가 메인뉴스에 자주 나오고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일베에서나 할 이야기를 떠들어대고 MBC 뉴스는 문재인 죽이기 뉴스를 보냅니다. 공중파 공영 방송의 성격을 가지는 MBC인데요. 진보적 시각의 직원들은 모두 짤렸습니다. KBS 마찬가지로 이명박 이후로 완전히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을 위한 그들을 위한 방송이고 공영방송 포기했습니다. YTN 수많은 해직기자들이 투쟁하고 있는 상황이고 역시나 반 문재인 정서입니다. SBS 그나마 중도적이라는 평이었는데 이번에 크게 한번 세월호 문재인 거래설 뉴스 터트렸습니다. JTBC 최순실 사건에 큰 공을 세웠지만 절대로 문재인이나 더불어 민주당에게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국민의당 밀어주기 하다가 안철수의 인기 하락으로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TV 조선 + A채널 + MBN = 정치 평론가 들을 패널로 부를 때 항상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 까지 부르고 더불어 민주당 쪽 패널이나 문재인 캠프는 부르지 않습니다. 종편의 반 문재인 정서는 100%팩트 입니다. 한겨레 신문 - 학벌주의 서울대 엘리트 주의 등에 빠져서 반 문재인이고 서울대 출신 정치인, 정치계파에 편애합니다. 경향일보 - 친메갈 이고 문재인에게는 사사건건 트집잡아서 비판하는 기사만 씁니다. 안철수나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에 대해서는 느슨한 기준으로 별 비판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극우 언론사가 자유한국당을 찬양하는 글만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재인을 찬양하는 글을 쓰는 언론사는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문재인 성격 상 언론에 자기 찬양하는 글을 쓰도록 이명박박근혜와 다르게 압박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발 객관적으로 공정성을 가지고 대학교 수업 때 배우는 저널리즘에 대해 부끄러움 없이 보도해주는 언론사가 나와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문재인을 열정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 종교적으로 복종하는 게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나 문제 있으면 비판적 지지 할 겁니다. 다만 조선일보 등에서 악의적 비난 기사를 한다면 반드시 문재인 정부 입장에서의 브리핑 내용도 들어보고 시시비비를 따져서 객관적 판단을 하고 비판을 하던 지 쉴드를 치던 지 할 겁니다. 그러나 매일 조선일보 동아일보 꼬박 꼬박 보고, 종편에서 끝없이 반복해서 문재인 비난보도를 하는 방송 보는 분들이 주체적 관점에서 객관적 분석을 할까요? 현재 50대 후반에서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절대적으로 홍준표 지지하는 표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주체적인 관점에서 객관적 분석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에 대한 열정적 지지자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현재 기울어진 언론환경 때문입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20:24:48	1/14	삭제
		저는 문재인 지지자 입니다. 결국 문재인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 찍으신 분들이 많이 나오시는 군요. 투표율 100% 가까이 나오면 정치공학적으로 문재인 후보에게 불리합니다. 그래서 군대게시판 분들이 여성할당제 등으로 인해서 무효표 찍기나 타후보 찍기로 마음을 바꿨을 때 아쉬워서 한 표라도 문재인 후보에게 다시 마음 돌려주시길 바랬던 겁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한겨레, 경향, 오마이, 진보언론 모두 문재인 타겟으로 폭격을 가합니다. 만약 계속 문재인 후보 표가 떨어진다면 언론사들에서 국민들이 수긍할 수 없는 여론몰이를 할 겁니다. 35~45% 나오면 박근혜 보다도 못한 득표율 이니 문재인에게 표를 던지지 않은 65~55% 반문 성향의 국민들의 불안감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적폐청산 같은 건 시도도 하지말고 낮은 지지도 눈치보면서 자기들이 훈수두는 대로 기득권에 손해가지 않게 박근혜 정권 쌓여 있는 지난 뒤치닥거리나 해라 이렇게 문재인정부 계속 브레이크 잡을려고 할거고 언론개혁 하려고 할 때마다 낮은 득표율 가지고 언론탄압 하지 말라고 나올 겁니다. 이명박 지지율 48.7 박근혜 지지율 51.6 에 못미치면 조선일보에서 얼마나 물어뜯을 지 벌써부터 충분히 예상됩니다. 전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판단은 문재인 후보의 압도적 득표 승리 말고는 극우 보수, 구좌파 언론 들의 문재인 비난기사들로 인해서 문재인후보 지지자들도 수긍할 수도 없고 , 문재인 후보를 찍지 않은 사람들도 여전히 득표율 낮은 대통령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으려 들테고 앞으로의 5년동안 매번 뉴스 보면서 가슴 터질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군대게시판에서 1분이라도 문재인 후보님 찍어주길 바라는 간절한 영업을 하는 이유입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17:00:22	0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덥네요. 대통령 되시는 분이 꼭 성공적이길 바랍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장기적으로 성평등 을 위해서 역차별 방지를 위해서 길고 긴 싸움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135	김광진의원님 답변 기다리시는분들 [새창]	2017-05-05 15:02:10	7/32	삭제
		5년전에 문재인 후보님 낙선되고 저는 며칠을 괴로워했는 지 모릅니다. 버려진 것 아닙니다. 지금 현재 슈퍼문 유세단 책임지는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성급하게 답변 달지 못하는 게 맞을 겁니다. 좀 더 여유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34	김광진의원님 답변 기다리시는분들 [새창]	2017-05-05 15:00:37	26	삭제
		지금 김광진 전 의원 님이 저 틔윗 내용의 슈퍼문 (중앙유세단) 단장 - 즉 총 책임자로 공식적으로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인의 지금 직책이 슈퍼문 유세단 단장인데 당연히 트위터에 본인의 직책 하고 있는 일 올리는 겁니다. 저는 김광진 의원님 글에도 장문으로 댓글 달았듯이 지금 군대 게시판 상황에서 섣불리 말 잘못하거나 댓글이나 게시물 잘못 작성하면 은수미 의원님 처럼 계속 짤 생성해서 똑같이 계속 반복해서 재생산 해내는 폭발 직전 상황인데 현재 본인 업무 슈퍼문 중앙유세단 관련 트윗 올린 것 가지고 군대 게시판에 관심 없다는 건 지나친 생각 같습니다. 좀 더 기다려 보고 안되면 선거 끝나고 정말 저라도 직접 더불어 민주당 당사 찾아가서 항의하겠습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14:43:08	9/17	삭제
		지금 전국으로 계속 유세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고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선거에서는 후보경선에서 떨어져서 지금 국회의원도 아닌 것 다 아실텐데 유세단 활동하면서 정신 없는 분한테 너무 급하게 다그치는 건 아닐까요? 오늘 부산에 유세단 갈텐데 누가 가서 좀 얘기 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32	김광진 전의원도 그냥 들렀다 간거네요 =.= [새창]	2017-05-05 14:38:36	9	삭제
		지금 계속 전국 유세단(공식 제1 유세단) 단장으로 정신없이 전국으로 선거운동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깊이 고민 안 하는게 아닐 겁니다. 이문제가 쉽게 답변할 문제가 아닙니다.
	131	대의를 위해 최선을 고르러 갔다 오겠습니다. [새창]	2017-05-05 13:43:32	3/16	삭제
		김광진 전 의원이 전국 유세단 - 춤추고 율동하고 공연하는 공식 유세단 활동 하고 있어서 지금 여유롭게 접속해서 글 작성하거나 댓글 달아줄 상황이 아닙니다. 저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페미니즘이 승승장구하지 않도록 최대한 함께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문재인 후보의 장점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여성주의자들이 워낙 세력이 탄탄해서 그런 입김이 공약집에 들어간 것이지 2030 남성들이 선거 이후에 강력하게 반발하면 개선하지 않고 무조건 적으로 강행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나온 무효표, 그리고 탈당 관련 글들 만으로도 많은 더불어민주당 관련 분들이 문제점은 파악하고 있을 겁니다. 다만 이게 워낙 쉽게 손 댈 수 없는 문제라서 어설프게 쉽게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님이 선심성 공약을 마구 내놓는 스타일도 아니라서요. 홍준표 같은 경우는 담배세 인하, 유류세 인하 같은 포퓰리즘 공약 마구 내놓지만 문재인 후보님은 공약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공약은 안하시는 스타일 인 것 같습니다. 부디 문재인 후보님 찍어주셨으면 합니다. 꼭 극성 페미니즘(메갈, 워마드) 박멸을 위해서, 그리고 페미니즘 에서 양성평등 이퀄리즘으로 전환되도록 일개 네티즌이지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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