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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종교사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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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52:23	0	삭제
		무식한데 신념까지 있으면 답도 없다더니... 라고 쓰셨는데 이런 게 바로 비하 발언이고, 제 글에 대해서 무조건 적으로 공격적 반응을 하시는 본인을 반성하세요. 시사게시판 욕하지 마시고 본인의 처음부터 비아냥 대면서 달았던 댓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세요. 제가 일주일 정도 전부터 쓴 글들 댓글들 다 읽어보세요. 그래도 계속 오해하신다면 어쩔 수 없구요.
	264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48:54	0	삭제
		말 빙빙 돌리지 않습니다. 군게가 일베와 비슷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사이가 많이 안 좋아지게 한 게 너무 이해가 안되어서 국정원 알바나, 오유 상주하고 있는 일베 회원 소수 몇명이 들어와서 싸움을 더욱 더 격렬하게 조장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아주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평화로운 걸 좋아하는 입장이라서 아무래도 분란일으키려는 작전세력이 들어와 있는 것 아닌가 의심은 합니다. 결론 군게와 일베는 비슷하지 않습니다.
	263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45:54	0	삭제
		시게 만행에 대해서 앞으로 화해를 전제로 한 건설적인 토론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시게에서 이곳에 계신 분들에게 많은 상처를 준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그렇게 행동한 적은 없지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62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44:13	0	삭제
		시게 만행에 대해서 제가 쉴드치거나 옹호하는 글을 올린 것도 아닙니다. 지금 시사게시판도 정상이 아니고 군대게시판도 너무나 공격적인 상황입니다. 앞으로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서로 문제가 있었던 부분은 논의해서 방지했으면 좋겠다는 게 제 기본 생각입니다. 이 글에 달린 제 댓글들 다 읽어보시고 오해라도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녀사냥 하듯이 제 본심에 대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비아냥 거리고 악성댓글 다니까 저도 똑같은 내용의 댓글 단 것 뿐입니다.
	261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40:52	0/4	삭제
		군게를 전부 일베로 취급한다 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제발 꼬인 생각 좀 푸세요. 군대게시판과 시사게시판 사이에 워낙 갈등이 깊어진 부분에 혹시라도 일베의 분란 조장세력이 들어온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제가 한 것이지. 군게는 일베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반성하라는 말씀을 드릴 생각도 없습니다. 빨리 양쪽 게시판 정상화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제가 공격적인 의도나 분란 일으킬 생각이었다면 굳이 이렇게 길게 댓글 달지도 않습니다.
	260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37:52	1	삭제
		글을 급하게 타자쳐서 올리느라 그런 깊은 배려까진 못해서 죄송합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아서 니들 목소리가 안들렸다 라는 의미는 전혀 없었습니다. 제 생각은 이번 기회에 2030 남성들의 안티 페미니즘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는데 제가 며칠전 선거날 부터 거의 모든 게시물 다 읽어봤는데 도장도 안 찍고 용지만 받고 그냥 투표함 넣었다는 분들이 몇몇 분 많이 보여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올린 거니 제 입장에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말미엔 문재인 정부 잘되길 바라고 여기 계신 분들에게 부디 비판적으로라도 지지해달라는 의미였습니다. 앞으로 모든 언론들이 예전 민주정부 처럼 물어뜯을텐데 마음 돌리시지 말고 비판적 지지라도 부탁드린다는 의미였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최대한 조심하고 화해와 문제 해결을 위해서 토론과 논의가 많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259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31:49	0	삭제
		제가 모든 군대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지는 못했고 한 7일 전부터 군대게시판 와서 글을 많이 읽어봐서요. 제가 쓴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늘 아침에도 글 쓴 것에 이어서 다른 사이트에서 올라온 사진들 참고해서 보시라고 후속글 성격으로 글 올린 겁니다. 군대게시판에 대한 공격이나 분란 조장 의도는 0.00000001%도 없습니다.
	258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29:19	0	삭제
		제가 추천한 글들 다 찾아보시고, 그동안 제가 쓴 글들 다 읽어보시고 댓글들도 다 읽어보세요. 제발 시사게시판 욕하면서 본인들이 선입견과 비공감 놀이 똑같이 하고 있는 모습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써왔던 글들 쭈욱 읽어보시고 진정성이 없다고 느껴지시면 그건 뭐 어쩔 수 없겠지요.
	257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27:10	0	삭제
		제가 사진 퍼온 곳은 다른 인터넷 게시판에서 퍼온 내용이고, 저는 시사게시판에 글 쓰지도 않는 유저고 그냥 베오베 올라오는 글 위주로 보고 메갈 + 워마드 꼴페미가 문재인 정부 발목 잡을까봐 걱정되어서 이곳에 계신 분들과 함께 문제의 뿌리를 뽑고자 하는 일반유저 입니다. 댓글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사게시판이 군대게시판 공격하면 최대한 말리고 같이 방어하자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서로 상호 존중하면서 토론하기를 바랍니다.
	256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23:39	0/4	삭제
		어찌되었든 시사게는 욕하지 말라. 고 제가 오늘 쓴 글 어디에 있습니까? 며칠전에 쓴 글에서 하도 양쪽 게시판에 날 선 댓글과, 서로 간에 비난이나 비아냥 조롱이 있어서 며칠 전에 쓴 글에서는 양쪽 게시판 각각 가서 싸우지 말자고 부탁하는 글 양 쪽에 모두 적었는데 양쪽에서 다 같이 욕 먹고 아 지금은 갈등이 너무 심하고 선거 끝나고 최대한 잘 안 싸우도록 도와야 겠다고 일관 되게 생각하고 그렇게 글이나 댓글 쓰고 있는데 혼자 상상속의 착각에 빠져서 미리 예단 하시는 겁니다. 설득이 안되는 건 그건 제가 님에 대해서 일면식도 없으니 어쩔 수 없겠지요. 제발 시사게시판 욕하시면서 똑같은 행동은 하지 마세요.
	255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15:05	0/5	삭제
		마녀사냥하니까 억울하네요. 원글 내용 읽어보세요. 어디 시비거는 내용이 있습니까? 제가 다른 게시물이나 다른 글에서 쓴 글들, 댓글들 다 읽어보세요. 저도 여성우대정책 싫어서 토론을 통해서 방지하고자 꾸준히 여기다 글 쓰는 거지 다른 분들의 시사게시판과 똑같은 음해와 비아냥 좀 자제시켜주세요.
	254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12:30	0/4	삭제
		분탕질 하지도 않았는데 완전히 시사게시판 사람들하고 똑같이 뇌구조가 변경되었군요. 시사게시판 욕하다가 시사게시판 사람들하고 똑같이 변해서 머리를 안 쓰는 건 본인이에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253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11:12	1/5	삭제
		시사게시판에 아무런 잘못도 따지지 말자고 얘기한 적 없습니다. 혼자서 착각해서 댓글로 사람에게 상처주는 본인의 모습을 보세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댓글과 추천 캡춰 하나로 경악스럽다고 댓글 다는 당신이 시사게시판 욕할 자격도 없습니다.
	252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08:55	0/6	삭제
		마녀사냥이죠. 제가 추천 누른 글 다 찾아와서 평가를 내려야지 단 한개 가져와서 그것 가지고 제가 군대게시판과 메갈, 일베랑 같다고 생각하는 욕하고 악플 달기위해서 미리 사전 판단을 하고 말도 안되는 음해를 하는 겁니다. 하도 말도 안되는 비아냥과 조롱 하니까 솔직히 기분 나빠서 불쾌하군요. 제가 하도 여기 게시판 분들 일베냐고 의심하는 분들 많기에 네티즌 수사대 분들이 혹시라도 일베가 와서 분탕치는 거라면 그런 사람들 증거 좀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 눌렀습니다. 그리고 위에 글 마지막 줄에 보면 "건전하게 한번 의견 나누는 군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라는 내용에도 동의해서 추천눌렀습니다. 제가 쓴 글들 그리고 수많은 댓글들 있는데 단 한 번도 군대게시판 분들에 관해서 일베라고 얘기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지금 시사게시판 욕하는 행동 저한테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 아시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251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09 23:03:33	0/4	삭제
		역겹다고 하시는 분 개인차단 하시던 말던 그건 본인 자유라서 상관없는데 제가 군대게시판 추천한 글이 수십개가 넘고 멀쩡한 척 한적 없는데 혼자 상상 마음껏 하시고 절대 당신 같은 분은 시사게시판 사람들 욕하지 마세요. 혼자 상상해서 역겹다느니 악플달면서 남 비판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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