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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닭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08
    방문 : 6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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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지나가다 2억3천짜리 벤츠를박았습니다... [새창] 2022-03-31 21:38:06 6 삭제
    아...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차가 살렸네요..... 바로바닥에 머리로 떨어질 각인데...
    156 천사의 섬 근황 [새창] 2022-03-30 09:26:33 0 삭제
    기사 아무리 봐도 14년도에 구속됐다는 내용은 안나옵니다

    14년부터 착취가 이뤄져서 작년 11월에 첫 구속이 됐고 나머지 가족들이 이번에 검찰로 넘어갔다는 내용이지요

    기사좀 제대로 읽읍시다...

    추천수 봐라......
    155 이근대위 근황 [새창] 2022-03-08 20:44:38 0 삭제
    현행법을 설명해 주는데 협박이라는 표현을 쓰네요...

    쯔쯔쯔

    보통 그런데 가면 대부분 쥐도 새도 모르게 가는거 아닌가?
    154 윤에게 버림받은 6070 [새창] 2022-02-27 20:32:08 0 삭제
    욕하면서도 또 윤씨 찍을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는 장식인가?
    153 진료 대기만 2년걸리는 유명의사의 진상 손님글.JPG [새창] 2022-02-05 14:22:28 2 삭제
    진료대기가 2년이라...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병원이라는 곳이 아프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꾸준한 관찰이 필요한 사람들이 가는 곳인데 2년동안 기다려도 될 정도면 병원에 안가도 될 정도의 사람 같은데...
    152 의사들이 보는 수술실 CCTV 의무화 [새창] 2022-01-09 03:24:56 3 삭제
    저 위에서 불법 유출 거론한 의사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따지면 불법유출 걱정 안되는게 뭐가 있는데?

    지랄좀 작작 하셔...
    151 의사들이 보는 수술실 CCTV 의무화 [새창] 2022-01-09 03:22:29 2 삭제
    아니 닥치고 자기가 일하는 상황 요즘에 다 찍히는게 일반이고...

    뭐가 그리 껄끄럽냐고...

    제대로만 하면 뭐가 그리 무서운데?

    세상에 거의 모든 법안은 그걸 제대로 안지키는 인간들 떄문에 생기는걸 왜 모르는지...
    150 안간다 vs 조용히 간다 vs 여친 의견에 따른다 [새창] 2021-12-29 09:23:37 1 삭제
    안간다 라고 생각하다가 마지막 세줄때문에 더더욱 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

    전여친 부모님이 보면 딸생각이 더욱더 많이 나서 너무 슬퍼하실거 같음...
    149 농촌에 나타난 무도둑 [새창] 2021-12-22 02:12:23 3/14 삭제
    이런글 안올라오나 했는데 역시나...

    개들이 그렇게 멍청한게 아닙니다

    지들이 먹으면 안되는거 알아서 걸러내요...

    다 괜찮고 버티니까 먹는거에요...

    무슨 개나 고양이는 사료만 주구장창 먹어야 되는줄 아는지...

    40년 동안 개 키우면서 사람 먹는거랑 거의 비슷한거 먹였어요 전부 무병 장수했습니다.

    못먹는건 알아서 지들이 가리니까 제발 오지랍좀 그만...
    148 이수정 비판하는 JTBC [새창] 2021-12-18 23:15:34 2 삭제
    잘모되고 틀란걸 쉴드 칠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논리적 오류죠...

    쯔쯔....

    왜이렇게 됐냐.... 애잔하다....
    147 펌) 잘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자. [새창] 2021-12-12 22:51:12 5 삭제
    연세 많으신 분들이 특히 심하시죠...

    요즘 엄니 때문에도 힘든데....

    급성 신부전으로 한달 입원후 퇴원한지 4개월 되가는데...

    원래 당뇨가 있으셔서 매일 약물과 인슐린으로 조절하고 있는데...

    과일 조심해라 물좀 많이 드셔라 하셔도 안듣습니다

    내가(엄니) 당뇨를 앓은지가 얼마인데 그걸 모르겠냐면서 다 무시하십니다

    근데 화가나는건 어디 조금만 불편하시면 병원에 가자고 하시죠

    "병원은 그렇게 가시고 싶어하시면서 왜 의사 말은 하나도 안들으려고 하냐... 그럴꺼면 병원도 가지 말아야지..." 라는 말이 목 가득히 차오릅니다

    참 답답한 노릇이지요...
    146 백신패스로 징징거리는거 진짜 꼴보기싫어요 [새창] 2021-12-08 17:06:57 0 삭제
    꼰띠// 물론 엄청 공포스럽죠...

    저희 어머니가 딱 그런 케이스 입니다

    1차 접종때 당일날 오후에 저혈당 쇼크와서 응급실 실려가시고 3일후에 퇴원...

    2차 접종때 13일후 다시 응급실 실려가셨는데 급성 신부전증 진단받고 한달동안 입원하시면서 일주일에 3번씩 혈액투석...

    의사말로는 거의 사망직전까지 가셨다고 하셨죠...

    어머니 간호 하면서 제가 PCR 검사만 15번정도 했고요...

    솔직히 지금 부스터샷 맞으셔야 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나 저희 가족의 선택은 맞는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아래에도 댓글로 남겼지만 맞기 싫으면 안맞으면 그만입니다

    대신 백신패스의 또다른 방법 PCR 검사가 있습니다... 이것마저도 거부하면 정말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145 백신패스로 징징거리는거 진짜 꼴보기싫어요 [새창] 2021-12-08 16:57:09 1 삭제
    아주 이기적인 인간들이죠..

    그 누구도 강제로 맞아!!! 라고 한사람 없습니다...

    근데 무슨 백신 거부할 권리를 달라니....

    아니 맞기 싫으면 쳐맞지 마... 대신 원하는곳 가고 싶으면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라고... 그것도 싫으면 그냥 집구석에 쳐박히던지...

    백신 부작용 물론 굉장히 무섭지... 나도 솔직히 엄청 무서웠는데...

    그래도 내선택은 맞는쪽으로 결정했고...

    맞기 싫은 사람들도 안맞으면 그만이고...

    걍 PCR 검사만 받아서 음성확인서만 제출하라고... 딱 5초면 되는건데... PCR 검사도 부작용 있을까봐 무섭나?

    쯔쯔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5 23:20:37 11 삭제
    와 댓글 읽다가 암 걸리겠네...

    저걸 신호수 탓을 하는 사람도 나오고...

    저런 건널목에서는 일단 주위 살피는게 우선이고 더군다나 앞에서 뻔히 신호수가 제지하는게 명백하게 보이는데도 환경탓 하는 사람도 보이고...

    이러니 이런 사고가 계속 일어나지...

    쯔쯔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5 23:15:03 7 삭제
    뭔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많은지...

    여기서 차단기가 왜 나옵니까???

    신호수가 말리면 닥치고 정지해야지...

    이해불가인 사람들 참 많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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