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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니스프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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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5 4차원이 있다면, 새로운 방향은 뭐가 될꺼라고 생각하나요? [새창] 2016-11-08 12:26:23 0 삭제
    우리는 3차원 속을 살아가는거 아니었나요?
    844 과학과 사이비과학의 차이 [새창] 2016-11-08 12:24:07 0 삭제
    검증을 할 수 있는 기존 이론이나 도구나 법칙이 없는데 의문이 드는 어떤 현상이 있다면 이건 어떻해야 하나요?
    843 4차원이 있다면, 새로운 방향은 뭐가 될꺼라고 생각하나요? [새창] 2016-11-07 18:36:10 0 삭제
    과게에도 쓴 글이 있지만 하나의 축.. (시간이라던지 중력이라던지 )을 이용가능한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축으로써의 시간(중력)이라하면 단순히 흘러가는 때가 아닌 시간(중력)을 자유자재로 운용하는 개념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8:02:08 0 삭제
    다시 읽어보니 예시가 말이 안되네유 논리적 근거가 희박하네유..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7:57:26 0 삭제
    뉴턴이 누워있는데 사과가 왜 맨날 아래로만 떨어지나? 이상하다? ... 하는 생각
    아르키메데스가 목욕을 하고 있는데 탕에 들어가니 왜 탕에서 물이 넘치지? 하는 생각
    데카르트가 파리를 보고는 저 파리의 위치를 알수 있을까? 하는 생각

    이 당시의 과학은 이런 뜬금없는 상상이 생각으로 발전... 그리고 과학적 호기심이 낳은 결과로 도출되던 시기인거 맞쥬?
    만유인력의 법칙, 비중의 법칙, 좌표평면이 과학적으로 인정받아서 그렇지
    "저놈 또 별 희안한 소리하네~ " 라며 그냥 사장된 상상들도 많이 있었을거 같은데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7:43:48 0 삭제
    망상이야기 하니.. 주류로 인정받지 못한 과학계의 주자들이 연구한 과학이
    주류들의 과학에 밀려나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될때
    잘못된( 아니면 아쉬운) 과학의 예로 망상이나 상상으로 치부되기도 했던걸 읽어본적 있는데
    상상이나 망상도 주류의 의견이냐? 비주류의 의견이냐? 에 따라 어떤 나래를 펼치는것도 한번쯤은 생각해봄직 하다 생각나는 하루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7:37:26 0 삭제
    영화의 한장면에서 이미 떠있는 항공기에서 흘러내리는 항공유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죠
    그건 결국 그 기름을 따라가서 항공기가 폭파될꺼라는 장면을 암시하라~ 라는 말이지만
    과학적으로 항공유는 불에 붙지 않는다? 라는 설명과 함께 영화를 비꼬는 과학으로 대표적인 사례인데
    여기 과게는 항공유에 불이 붙지 않는다 .. 라는거에 만족하는 부류라면.
    영화 감독은 그럼 어떤 묘사로 과학에 근거한 장면을 연출해야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드네유
    이런 상상은 지식에 기반을 한것인가유?
    838 오유에 비과학 게시판도 하나 생겼으면 하는 1인 [새창] 2016-11-05 18:51:43 0 삭제
    말이 안된다는거를 알면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논하는거 자체를 사람들이 가십거리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뭐 아무튼 글타구요
    837 오유에 비과학 게시판도 하나 생겼으면 하는 1인 [새창] 2016-11-05 18:48:40 0 삭제
    각종 기발한 무한동력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는거 자체를 무서워하는 판이니
    836 시간이 멈춘 세상에서 이동했을때 속력은 얼마일까요? [새창] 2016-11-02 12:32:16 0 삭제
    3차원의 시간은 타임이쥬 그냥 순간 순간이 계속 흘러가는 . . 사람이 편하라고 원자의 진동수만큼 숫자를 매겨분거고 멈춘다라늣 개념자체가 없는 세계

    본문이 가능한 세계는 시간이 한 축인 다른 차원일때 가능
    시간을 이용가능해서 앞당기거나 멈추거나 이동시키거나 할텐데 그 차원에서의 시간 함수는 어떤 공식일지 가봐야 알듯. . ㅡ뻘글 죄송
    835 태양광쪽 과학기술은 [새창] 2016-10-29 20:50:39 1 삭제
    이것도 배터리 분야만치로 뎌디게 가는 거군요
    834 무한동력은 과학적으로 구현 불가능하다는건 글타치고 [새창] 2016-10-16 12:54:35 0 삭제
    산소원자와 수소 원자의 결합에서 나오는 화학반응에서 에너지가 다량 분출된다 하는 것에서
    착안한 연구가 있었더라 하는걸 본거 같기도 하고
    833 빅뱅이 딱 한번만 터진게 아니라면? [새창] 2016-09-07 15:23:40 0 삭제
    팽창했다가 수축하는 한 주기가 아주 오랜 세월이겠네요?
    832 기쁩니다! 하지만 걱정도 됩니다.. [새창] 2016-08-27 19:08:36 0 삭제
    선명야당의 길로 갈수 잇다면 그정도쯤은 헤쳐나갈거라 예상합니다
    김대중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그 선명야당
    831 금속을 나노두께 이하로 펼 수 있나요? [새창] 2016-07-04 19:22:50 0 삭제
    펴는 수준으로 나노로 만드는건 과정이 복잡하거나 비용면에서 비추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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