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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6	스승의날 앞두고... [새창]	2016-05-13 10:55:54	0	삭제
		저라도 고민은 될 것 같아요 진짜 안해도 되나? 근데 스승의날이 꼭 선생님 선물 받는 날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1165	유산된아이의 용품은 쓰는게 아닌가요? [새창]	2016-05-13 09:19:13	16	삭제
		나참.. 위로는 못할망정.. 저는 옷도 그냥 쓸 것 같은데요?? 그걸 어떻게 버리라고까지 말을 할 수가 있지... 전 좀 이해가 안되요. 현재 임신중이고, 임신 초기에 아이 생각하면서 유모차에 카시트까지 아이용품 죄다 사다 날른입장에서... 저 같으면 열받아서ㅡㅡ 웃으면서 그랬을 것 같아요 "유모차랑 카시트 이거 너 쓸래?" 돈백만원하는거 지들도 알거고 그럼 뭐라고 했을까 궁금하네요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02:36:21	36	삭제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흙 여기에 온지 벌써 일년이라니~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1:56:10	0	삭제
		그랑죠~ 노래가 막 귓가에 울려퍼진다 ㄷ ㄷ
	1162	걸그룹 노출에 일침을 가할 1세대 아이돌의 의상.jpg [새창]	2016-05-12 11:23:16	5	삭제
		제 눈에는 울산바위로 보임ㄷㄷㄷ
	1161	마더러시아의 미끄럼틀 놀이 [새창]	2016-05-12 11:13:18	5	삭제
		그런 줄도 모르고 난..(숙연)
	1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05:45:22	0	삭제
		아.. 진짜 저걸 돈주고 판다는거에요?? 버스에서 봉투에 담겨서 찍혔길래 멀미한 결과물인줄ㅡㅡ 아 우리 신랑 집에서 국없으면 밥도 못먹는데 저런거 멕역을 거 생각하면 욕나오네
	1159	리트리버아빠와 보더콜리엄마가 만난다면? [새창]	2016-05-12 05:32:35	1	삭제
		눈이 단추구멍만해서ㅋㅋㅋ 단추라니욬ㅋㅋㅋ 빵터졌어욬ㅋㅋㅋ 히잌 귀여미 브로콜리
	1158	리트리버아빠와 보더콜리엄마가 만난다면? [새창]	2016-05-12 05:29:38	1	삭제
		길가다 만나면 이마의 하얀줄 보고 비글이구나! 착각했을 것 같아요ㅋㅋㅋ
	1157	호랑이에게 특식으로 소를 줬다.jpg [새창]	2016-05-11 09:43:07	1	삭제
		보리보리 쌀쌀 쌀쌀쌀!!!
	1156	뜻밖의 일밍아웃.jpg [새창]	2016-05-11 09:39:12	4	삭제

	1155	요즘 술한잔 먹는 물가가 너무 높아졌어요ㅜ [새창]	2016-05-11 09:35:30	32	삭제
		아빠가 이래서.. 엄마한테 맨날 쿠사리를 먹지 ㅠㅠ 어디에 돈썼냐고요 ㅠ 아빠는 담배사고 삼겹살에 소주만 먹었데 ㅠㅠ
	1154	꿈vs5억 [새창]	2016-05-11 09:33:20	0	삭제
		내 꿈은 우리엄마가 치킨집하는거니까 5억 받아서 엄마 치킨집 차려주고 1년동안 치킨 실컫 먹으면 될듯 히힠ㅋㅋ히힠ㅋㅋ
	1153	질문)시어머니/ 장모님댁이 바로 옆이라면? [새창]	2016-05-09 00:42:42	21	삭제
		시댁이랑 같은 아파트 다른동 거주중. 시아버지, 시어머니 처음에 한번 오시고 방문한 적이 없음. 나름 편함. 명절날 불편.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붙들어맴. 그리고 신혼집에 안오시는 대신 무슨일 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부르심. 연락 뜸하거나 방문 뜸하면 서운해하심. 처가가 가까운 경우(간접경험 썰) 장인 장모님이 신혼집에 자주 방문 이유: 우리 딸래미 요리 못하니 밥차려주겠다 사위 보기를 곧 아들보기 같이 하여 편안해지니 나의 귀한 딸은 발 뻗고 쉬고 있으나 사위가 퇴근 후 쉬지 못하고 좌불안석이 되는 경우를 봄 주말에 사위는 운전기사 그냥 처가댁도 시댁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이 편할 거란 생각을 하게됨.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00:33:54	0	삭제
		보통 일얘기 많이하더라고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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