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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vislevi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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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islev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5 "상품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새창] 2017-04-28 14:47:39 7 삭제
    마지막꺼 토피넥와플같은데...
    위드미에서 본거같아요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3:36:15 6 삭제
    전자회로에 쓰이는 부품중에 이름이 저항인게 있는데 그걸 크게 확대모형으로 들고 나와서 시위하는거에요
    733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12:07:55 24 삭제
    최소한 병원에서 하는 치료들은 다년간의 임상실험으로 인한 증상호전 케이스와 과학적인 분석으로 검증된 것들이에요.
    야매로 천연이니까 무조건 좋을거야 하고 애 잡는 치료법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진짜 모욕적이거든요?
    732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12:04:53 27 삭제
    그리고 내가 언제 약 몇번 바르면 아토피 없어진댔어요? 그렇게 따지면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 자체를 없애지도 못하는데 왜 병원가서 인슐린이나 다른 약 처방받아서 오죠?

    연명치료가 중요하다고요
    의학이 발달해서 완전히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이 나오기 전까지 환자가 살아있어야 치료제로 병을 없앨 수 있을거 아닙니까
    부모가 오랫동안 애 케어하는거랑 병원 치료 목적이 같다고요.
    731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11:47:52 32 삭제
    http://drinside.mkhealth.co.kr/drinside/drinside.asp?StdCmd=view&ColumnID=1006150201

    댁 좋아하는 민간요법으로 애잡은 사례입니다.
    의사들 치료는 병 자체를 낫게 하는 것도 있지만 증상완화가 주요 목표거든요? 그리고 완치법! 연구! 했다고! 말했잖아요!
    신약개발했다고 말했는데 왜 그건 쏙 빼놓으시는지? 사춘기 이하 연령대에서 치료효과 있다고 말해놨는데 못봤어요?
    또 리바운드 절대 없는 약같은거 없어요. 아스피린도 과복용하면 죽어요. 그런데 약을 써서 생기는 이득이 있을지도 모르는, 혹은 확실히 존재하는 리바운드보다 크니까 쓰는거에요.
    스테로이드로 걸고 넘어져서 비스테로이드 약 말했더니 많이 광고하라고 비꼬고 뭐 어쩌란 말입니까?
    지식이 온인류한테 적용이 안된다고요? 미안한데 전인류한테 지식이 없었으면 인류는 나무타고 노는 원숭이랑 다를게 없었을겁니다. 온인류에게 마땅히 적용되어야 하는게 지식이에요. 모르면 제발 찾아보세요. 본인이 모른다고 존재 안하는게 아니에요. 지금 님이 숨쉬고 있는 시간에도 질병에 대해서 더 나은 치료법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실제로 효과 있는 약이 개발되고 있어요.

    그리고 저게 단순 재생력으로 커버 될 상처로 보입니까? 딱 봐도 상처가 진피층까지 들어가서 난리난게 보이는데요? 저게 아동학대지요.
    유아가 자기결정권이 없다고 부모가 애를 상대로 마음대로 해도 되는겁니까? 그러면 무수혈수술로 억지부리다가 대법원 유죄판결 난 여증신도도 무죄내요.
    애가 덜 고생하고 덜 아파할 수 있는 길이 버젓이 있는데 왜 애를 가시밭길로 내몰아요?

    부모가 자식에게 노력하는거 보기 좋죠
    그런데 노력 방향이 잘못됐다고 말해주는 것도 잘못됐나요?
    '난 틀리지 않아' '내가 하는 치료법이 무조건 옳아'
    '의사보다 내가 내 아이 아토피에 대해서 잘 알아'
    이게 행복회로고 고집이 아니면 뭐죠?
    730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10:41:41 19 삭제
    아토피 치료방법 제시했는데
    본인 와서 반박해보라고

    행복회로 돌리지 말고
    729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10:33:28 37 삭제
    면역계 고치는 약이 없다구요?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은 제가 전공공부하면서 교수님께 약으로 배웠는데 제 공부 죄다 헛거였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아토피로 사망하는 애들이 없다?
    아토피 자체는 없겠죠.
    근데 당신같이 사이비 지식 믿고 자식 몸에 식초니 소금이니 끼얹다가 패혈증으로 자식 죽인 부모는 있어요.

    스테로이드 약이 무서우면 비스테로이드 치료제 쓰세요. 프로토픽이나 엘리델 처방해달라고 하라고요. 비스테로이드 아토피 신약 나온거.
    비보험이라서 스테로이드약보다 비싸고 프로토픽은 바르면 끈적끈적하고 가렵고 화끈거리지만 당신이 맹신하는 소위 "자연치유"보단 나을테니까요
    아이가 2살 이상이면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지금 신약개발중인 약 중에 유토마 외용액이라고 당신들 그리 좋아하는 천연신약물 나왔거든요? 근데 이게 사춘기 이하 연령대에서 아토피 자체를 치료하는 거로 결과가 나타났어요.

    모르면 의사한테 가서 물어요 제발
    애는 무슨죄에요?
    728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10:19:41 67 삭제
    삼월이십일 /
    난 당신 댓글이 더 꼴같잖습니다.
    당신 저기 카페 회원이에요? 개소리도 당신 댓글보다는 내 혈압 덜올릴 겁니다.

    아토피로 병원가면 스테로이드 약주는건 맞아요. 근데 그 스테로이드 당신들이 ㅈㄴ위험하다고 지랄발광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아니거든요?
    그리고 스테로이드 때려붓는다고 표현하는데 의사가 당신보다는 애 몸에 대해서 잘알아요
    병원 가도 스테로이드 강도 7단계로 조정해서 준다고요. 피부과 의사들을 뭐로 보는겁니까?

    그리고 스테로이드는 병에 대한 증상완화용으로 쓰는거 맞습니다.
    근데 당신 감기 걸리면 감기약 안먹어요?
    감기 약쓰면 1주일이고 안쓰면 7일이라는데 약 왜 먹을까요?
    약때문에 얻는 증상 경감효과가 있냐 없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져서 그런 겁니다.

    면역학적으로 봤을때 IgE 의존이랑 비의존으로 나뉘는데 면역을 올리라는건 보조 T세포 기능을 향상시켜서 IgE 의존성으로 생기는 증상을 최소화 하라는 얘깁니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같은계통으로 분류되는건 헛소립니다. 국제질병분류에 따르면 천식은 호흡기질환으로 코드 J45이고 아토피는 피부질환으로 코드 L20이에요.
    727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01:44:49 85 삭제
    솔직히 의학 없었으면 애 낳다가 죽었을지도 모르는 인간들 저 중에 꽤 많을건데?
    의학 발달 안된 전근대사회에서 애낳다가 죽은 산모들&유아사망률 보고도 아무느낌 없다면 쟤들은 어깨 위에 깡통달고 다니는게 차라리 지금 장식으로 달고다니는 물건들보다 나을 거에요.
    726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01:37:59 40 삭제
    그래도 지자식 무수혈로 수술해달라고 했던 여증 신도는 법으로 처벌이 가능해요.
    자식 위험할거 알면서 억지부린 거라서..
    근데 안아키 저거는 골때리는게 법적으로 처벌이 어려워요. 저 미친X들이 저 멍청한 내용을 진짜로 믿고 있거든요.

    이래서 과학교육이 중요합니다.
    725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01:34:07 55 삭제
    예방접종 안한다는 또라이들이 쟤들이에요.
    724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01:32:23 40 삭제
    어딘지 찾아보니까 안예모 멀티네요 ㅁㅊ...
    안예모 전대표가 간호학과 박사출신에 지금 모 대학 간호학과 교수로 있다는게 더 충격입니다..
    간호사협회는 이런거 보고 뭐라고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723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01:21:16 24 삭제
    저거 아동학대로 집어넣어야되는 수준 아닌가요?
    미쳤다 미쳤어...
    722 7살 우리딸의 문재인 후보 선택 이유 [새창] 2017-04-28 00:55:46 0 삭제
    전 쥐닮았다고 생각했어요.
    Mouse 말고 Rat이요..
    721 지구상의 생물 같지 않은 벌레들(심약자 주의) [새창] 2017-04-27 22:20:33 17 삭제
    보빗벌레 수족관 얘기 보니까 문어 생각나네요.

    어딘지는 기억 잘 안나는데 상어수조에 날마다 상어가 한마리씩 죽어나가서 밤중에 뭔일 생기는가 궁금해서 CCTV 달아놨었대요.
    근데 거기 찍힌게... 관상용인지 뭔지 하여간 같이 넣어둔 문어가 밤되니까 슬쩍 나와서 상어를 다리로 칭칭 감더니 척추를 반으로 접어서 죽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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