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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엽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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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1 의외의 장소에서 이니템 식별. [새창] 2017-10-27 18:59:09 2 삭제
    ...; 글을 확인 못한 사이 베오베로 가서 수정이 안됩니다. 양해해주세요.
    930 의외의 장소에서 이니템 식별. [새창] 2017-10-27 18:58:49 8 삭제
    ...; 글을 확인 못한 사이 베오베로 가서 수정이 안됩니다. 양해해주세요.
    929 저기 언니들...나만 뭔가 다르지 않아? 응!? 나만 이상하잖아! [새창] 2017-10-27 12:05:11 0 삭제
    아재가 루어로 오유징어 잔뜩 낚으시곤, 낚시 떡밥 뿌리러 또 낚시가신다는 내용.
    928 T-X 사업 진행현황 + T-50 수주? [새창] 2017-10-23 17:09:58 0 삭제
    제원 참고자료

    T-50
    Empty weight 14,285 lb / Loaded weight ??? / MTOW 27,300 lb / Wing area: 23.69 m² (255 ft²) / F404 turbofan, 53.07 kN (11,925 lbf) / 78.7 kN (17,700 lbf)

    GRIPEN
    Empty weight 14,990 lb / Loaded weight 18,700 lb / MTOW 31,000 lb / Wing area: 30.0 m² (323 ft²) / Volvo RM12 turbofan 54 kN (12,100 lbf)
    / 80.5 kN (18,100 lbf)

    F-20
    Empty weight 13,150 lb / Loaded weight 15,480 lb / MTOW 27,500 lb / Wing area: 200 ft² (18.6 m²) / F404-GE-100 turbofan, ? / AB 17,000 lbf (76 kN)
    927 T-X 사업 진행현황 + T-50 수주? [새창] 2017-10-23 16:55:40 0 삭제
    1. 중량 + 익면적 고려해볼 필요 있습니다. 지금 형상으로 봤을 때, BTX 추력대비 날개면적이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고 훈련기 기준이라면, MTOW 보다 Empty weight + 1~2 시간 이내의 훈련에 필요한 연료랑을 상정한 Operational weight 만 고려해야하고, 이 때의 연료효율 같은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모두 비용이니까요.

    2. 제 걱정은 항전 쪽보다 기골입니다. 초음속 요구 맞추려면, 날개나 기골에 하중이 더 높게 걸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두꺼워질 수 밖에 없어요. 유사한 초음속 성능을 기준으로 F-20과 Empty weight에서 1,000lb차이 나고, 그리펜과 대동소이한데 익면적이 더 좁을 것이라는 점 고려하면 T-50이 잘나왔다고 보기 힘들죠. 하여튼... 주익의 후퇴각을 봐도 BTX가 초음속에서의 안정적 성능을 고려하고 만든 항공기는 아닌 것 같고. Mil에서 ROC만 충족한다는 컨셉으로 나오면 -_- Unit cost 및 유지비용에서 우위에 서는 결론으로 갈 것 같아 걱정입니다. 특히 3D 프린터로 부품 뽑겠다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926 T-X 사업 진행현황 + T-50 수주? [새창] 2017-10-23 16:01:43 1 삭제
    현재까지 보잉과 사브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자료는 없습니다. 대체로 T-50보다 중량이 가볍다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일 것 같습니다만, 일부 비중이 떨어지는 매체에서 공개한 중량처럼 절반까지 될지는 뚜꼉 열어봐야합니다. 물론,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1. F-5 중량이 MTOW 기준 lb, J-85엔진 2대의 추력이 Mil에서 최대 6천 파운드, A/B에서 10,000lb 정도 됩니다. 반면 F404 엔진은 한대의 추력이 Mil에서 11,000lb, A/B에서 17,000lb는 나옵니다. 막말로 T-38이나 F-5와 동일 중량으로만 깔아줘도, Mil에서의 추력대 중량비가 F-5의 약 2배 수준이 됩니다. 제가 제일 걱정하는 시나리오가 이 시나리오입니다. 이렇게 가볍게 만들면, 기동성, 안정성 면에서는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면서도, 비용 면에서 수명주기 전체를 기준으로 굉장히 낮은 획득 및 유지비용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의 T-X는 요구하는 최대속도가 M0.9 수준입니다. 막말로 F404엔진에서 A/B를 떼낸 버전으로도 달성할 수 있는 요구사항이 됩니다.

    2. F404 엔진을 써서 만든 전투기가 참 많습니다. 흔히 호넷, T-50 만 생각하시지만, F-20, Gripen 등의 전투기가 모두 F404 엔진 기반입니다. 개인적으로 T-50은 최초 잘못된 ROC로 수출에 에로사항이 꽃핀 항공기로 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훈련기 및 경공격/전투기 시장에서 필수 요소가 아닌 초음속 성능을 요구한 탓이 큽니다. 훈련기, 경공격기, 전투기라는 서로 상충되는 요구조건을 대입한 결과 우리가 만든 F404 엔진 기반의 항공기는 다른 F404 엔진 기반의 항공기들 대비 쓸데없이 커졌고, 무거워졌습니다. 그리고 가격 측면에서도 Unit cost를 축소시키는데 한계가 생깁니다.

    3. 제 소원은... 제발 -_- BTX가 OA/A-X 사업을 노리고, 조금이라도 더 무겁게 나와주기를 희망할 뿐입니다. 정말 T-38이나 F-5, F-20 수준의 자중으로 튀어나오면, 한반도 전장에서 전력으로써의 가치가 F-5 수준 밖에 안되는 최신형 훈련기, 경공격기를 구매해주느라 지난 20여년 동안 잃어버린 20년을 쓴 주식회사가 너무 불쌍해집니다. ㅠ_ㅠ
    925 해상초계기 사업에 SAAB가 참여하려나보네요. [새창] 2017-10-22 22:23:43 0 삭제
    ADEX 때 부스차려놓고, 열심히 홍보중이더군요. 컨셉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들리는 소문에 P-8이 엄청 싸게 뱃팅하고 있다는 썰이 들려오더군요.
    한국이 늘상하는 ROC 충족 최저가 장비라는 측면에서는 SWORDFISH에게도 기회가 있겠습니다만. 균형있게 생각해보면, P-8이 순리이기는 합니다.

    P.S : 물론 전...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게 쓴 회사가 된다에 한 표 걸겠습니다.
    924 D810 은퇴작 - ADEX F-22 + 블랙이글 콜라보. [새창] 2017-10-22 14:05:38 0 삭제
    거... C103 시절에는 보이던 내부무장창이, C107에서 사라져도 될까요?
    923 D810 은퇴작 - ADEX F-22 + 블랙이글 콜라보. [새창] 2017-10-22 14:03:56 0 삭제
    이 아재가 정말!!! ... 어떻게 진심을 아셨어요? -_-;;; 사실 오막포가 더 땡기기는 하는디...;;;
    922 D810 은퇴작 - ADEX F-22 + 블랙이글 콜라보. [새창] 2017-10-22 14:02:27 0 삭제
    1. 6조원에 최신형 스텔스기 만들 것처럼 광파셨던 분들은 나와서 목을 내 놓아야죠? -_-

    2. 개발비 10조원에도 스텔스기 못 만들 것 같은 상황은 문제죠?

    3. -_- 그냥 개발비 15조원 쿨하게 찍고 스텔스기 만들죠? -_-
    921 D810 은퇴작 - ADEX F-22 + 블랙이글 콜라보. [새창] 2017-10-22 14:00:58 0 삭제
    ㅋㅋ. 나름 노리기는 했지만, SLR 아재들도 많고... 나름 유명한 모델이라. 설마 진짜 낚일 줄은 몰랐죠. ㅋㅋㅋ
    920 D810 은퇴작 - ADEX F-22 + 블랙이글 콜라보. [새창] 2017-10-22 14:00:13 0 삭제
    방향이 문제죠.

    1. 빈 공간만 남긴다 => 초기 모델은 개량이 불가능하거나, 개량에 들어가는 비용이 비행기 한대 새로 만드는 돈이랑 비슷하다. 예는 타이푼 트렌치 1, 2 버리겠다고 하시는 유럽 공군들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2. 빈 공간 안에 무장창을 고려한 내부 설계를 하고, 무장창을 탑재할 라인을 따라 복합소재 별도로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 반영하고, 구조나 강도 등등 모두 반영해서 설계한다. ==>> 개발예산 측면에서 후기형을 한 방에 설계하는 것이랑 시간 및 비용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즉, 졸라 비싸진다.

    3. ... 그러니까 어차피 시간 지연될 것, 한 방에 내부무장창까지 질러버립시다!!!

    ... 전 3번 지지입니다. -_-;;; 어차피 국방복지사업인데, 기재부에서 돈 좀 더 뜯어냅시다. 국방력 증진이 목표가 아니라, 방위사업을 통한 산업발전과 고용창출이 목적 아니었어요?
    919 김종대 " 원잠, Sm-3 도입 부적절 " [새창] 2017-10-22 13:50:35 1 삭제
    1. 핵잠 논의 디스거는 KJD야, 원래 출신이 NL이니 그렇다 칩니다. 출신성분 어디 갑니까?

    2. SM-3가 최 의장 시절에 까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SM-3 VS THAAD 경쟁에서 SM-3가 THAAD에 밀렸다고 봐야죠. intercepter의 개념부터가 THAAD는 내외기권을 모두 고려하고 있지만, SM-3는 외기권만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거리~장거리 미사일 발사 과정에서 중, 장거리 미사일을 500~700km 거리, 고도 2000km 대의 고각 사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통상은 THAAD로 1 Layer 깔아서 해결볼 수도 있습니다만, 정말 작정하고 한반도 중부권 이남에 핵미사일 투발하겠다고 덤비는 상황이라면, SM-3로 외기권 1 Layer, THAAD로 1 Layer 깔아야합니다. 하지만 다른 옵션도 있을 수 있죠. THAAD 개발 완료 후 THAAD-ER 개발 가능성도 있습니다. 작전, 교육/훈련, 군수지원 측면 고려하면, 지상체계 대비 가동률이나 가성비 떨어지는 SM-3가 까일 만하죠. 특히 제대로 쓰자면, AEGIS ASHORE 올려야하는데, 장관님께서는 AEGIS함을 늘리는데는 관심있으셔도 아직 AEGIS ASHORE 이야기는 입밖에 안꺼내시는군요. -_-; 뭐;;; 해군 출신이 배 늘리는데는 관심있어도 지상시설에는 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보지만요. 하여간 배치 위치나 효과 등등 모두 THAAD와는 달리 SM-3는 토탈 솔루션이 아니에요. 가격도... 정말 억소리나게 비싸고요.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3:35:34 2 삭제
    -_- 강원도 육군 부대 근무하는 위관 나부랭이가. 연평도 해병대에서 있었던 일을 퍽이나 잘 알 권한과 짬이 있었겠습니다? -_- 저런 것 밖에서 나불거렸다고 법규로 처벌하는 것은 과했다고 봅니다만, 그렇다고 아는 것도 없는 위관 나부랭이가 군 복무규율 및 공무원 인사규정에 반해서 밖에서 입놀린 죄로 징계 정도는 당연히 때려야할 상황이라고 보이네요.
    917 D810 은퇴작 - ADEX F-22 + 블랙이글 콜라보. [새창] 2017-10-20 15:22:54 0 삭제
    : ) 공군 가족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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