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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숟가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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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7	대구 근황 [새창]	2024-04-29 16:06:15	2	삭제
		정치적 보수가 아니라 정서적 보수라 변화가 없음. 대구가 충청도 보다 경제 활성에서 뒤쳐지게 된게 노태우 시절부터인데 인식 변화가 거의 없음. 세대별로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 혹은 외부 시점에서 보면 여전함.
	2396	아식스 신발 이름 앞에 '젤'이 붙는 이유 [새창]	2024-04-29 14:55:39	0	삭제
		황영조 선수가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때 부상 때문에 바꾼 신발도 아식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80814000317 황영조는 올림픽 당시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었는데 경기 당일 통증이 있었다. 소속사의 신발과 아식스의 신발 중 고민을 했는데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아식스를 선택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식스는 올림픽 금메달을 딴 신발, 막판 스퍼트에 도움을 준 신발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 큰 돈을 벌기도 했다.
	2395	11주 된 아이에게 송곳니가 났다 [새창]	2024-04-29 09:22:26	2	삭제
		이거 한마 유지로 아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ki&no=111431
	2394	몸이 보내는 SOS 신호와 대처법 [새창]	2024-04-28 16:30:32	2	삭제

	2393	몸이 보내는 SOS 신호와 대처법 [새창]	2024-04-28 16:30:18	2	삭제

	2392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형수 [새창]	2024-04-28 05:43:09	6	삭제
		천벌 없는 세상이 싫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4836 현장에 모인 간부들은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 자살로 처리하자"라고 입을 맞췄습니다. 당시 대대장과 중대장은 진급에 불이익을 받을까봐 사건을 왜곡하기 시작했습니다. 30년간 은폐되었던 진실이 드러날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당시 동료 군인들의 증언 덕분이었습니다. 한 부대원은 헌병 수사관으로부터 자살에 맞춰 진술하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2391	인공 배양육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드라마 [새창]	2024-04-27 19:54:45	1	삭제

	2390	인공 배양육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드라마 [새창]	2024-04-27 19:51:23	0	삭제
		완전 동의 총균쇠로 유명한 재러드 다이아몬드가 쓴 [문명의 붕괴]에 보면 전부 자원고갈로 인한 종말. 의학의 발전이 가져온 장점은 영유아 사망이 줄어든 것. 단점은 인간이 너무 오래 살게 되었음. 곧 50 인 입장에서 조력자살이 제도화 되면 사회를 위해 당장 죽을 의향 있음.
	2389	아재 판독기 [새창]	2024-04-27 19:41:19	0	삭제
		진짜 다른거보다 교과서의 단어들이 세대간 대화의 장벽이 될 줄이야 ....
	2388	홀로코스트에 희생된 [안네의 일기]에 일본국민이 매료된 이유.txt [새창]	2024-04-26 09:02:19	12	삭제
		자신의 과오를 가르치는 독일과 자신의 과오를 감추는 일본의 차이
	2387	진짜 국힘이 심하게 폭망하긴 했나보네 [새창]	2024-04-25 16:40:32	2	삭제
		오유 내 검색은 어렵네요. 알바 아니고 정규직 일지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63 알바로 알았는데 전부 정규직이라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13757 삼성 정규직 댓글부대 150명 10년전부터 장충기 지휘
	2386	2003년 부터 오유에서 활동한 오유인입니다!! [새창]	2024-04-25 04:35:59	2	삭제
		회원가입은 가입을 늦게 하셨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비회원 활동하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회원등록했죠.
	2385	대한민국 산악회 레전드 [새창]	2024-04-23 16:16:22	2	삭제
		찾아보니 이런게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877321 1 - 회비가 55만원 2 - 누가 비싸다고 태클 3 - 공지한 사람이 니 비밀 터뜨린다 협박 4 - 태클건 사람이 파트너(?) 몫까지 입금함
	2383	"이러다 나라 망한다"했던 시절 [새창]	2024-04-22 13:48:36	0	삭제
		노동법에 보호를 받지 못하는 5인 미만 영세사업장 종사자가 약 3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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