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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어느 작가의 1년동안 웹툰을 그려보고 난 후기 [새창]	2014-02-03 19:59:53	0	삭제
		그림이나 한글을 떠나서 읽는 이의 마음을 터치하는 무언가가 만화 속에 있네요. 방금 정주행 하고 왔는데 참 좋아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14:15:15	2	삭제
		아 내 배꼽ㅋㅋㅋㅋ글에 개그가 참ㅋㅋ 올해 출국할 일이 있는데 완전 도움되네요ㅋㅋㅋㅋ
	228	27살이 된 여징어의 생일상 [새창]	2014-01-08 20:46:44	0	삭제
		우와 완전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네요!! 나중에 상세한 레시피 글도 올려주세요~~!!
	227	[bgm] 이중 가장 기분좋고 나른해질때 골라보기...jpg [새창]	2014-01-05 20:03:29	2	삭제
		전부 너무 좋아서 고를 수가 없다 추가: 비온 뒤 날씨가 맑은 어느 여름, 일요일 오전에 느지막이 일어나서 티비틀고 거실에서 늦은 아침을 먹을 때. 햇빛이 베란다 창문을 통해 들어와서 장판이 반짝반짝 빛남.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01:16:18	0	삭제
		여기 댓글 남기려고 로그인했습니다. 클래식을 좋아하고 즐겨듣는데 곡 이름 찾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D장조, D마이너 이런 용어를 몰라서 어렵게 느껴졌었죠. 모짜르트부터 시작해야하나, 베토벤부터 들어봐야하나 체계적으로 듣지 못해서 걱정도 됐고요. 본문에 있는 클래식 곡들 하나하나 듣다보니까 이제 알겠네요. 제가 많이 들어본 곡들 위주로 하나씩 들으면서 공부하면 되겠다는걸^^ 간호학도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클래식을 들으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좋아요.
	224	(약혐) 세상엔 불행은 없습니다...불편할 뿐입니다... [새창]	2013-11-18 19:18:21	89	삭제
		솔직히 얼굴 보고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평소에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해왔기 때문에 죄책감도 함께 든다. 사진 속의 아이가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앞으로 이 아이가 만나는 모든 이들이 이 아이를 사랑해주길 바란다...
	222	게임 중독 딸래미 [새창]	2013-11-09 13:18:59	53	삭제
		진짜 본문이 맞는게...우리집은 맞벌이에 다들 바빠서 집에 어린동생이 혼자 스마트폰 게임하거나 티비보면서 하루종일 시간 보내는게 일상임. 그러다보니 주말에 가족끼리 있을 때도 자꾸 게임하거나 티비보니까 부모님이 공부해라, 책읽어라, 뛰어놀아라, 숙제해라 잔소리 엄청 함ㅠ 부모님도 주중에 일하느라 피곤하시니까 누워서 티비보면서 쉬시고 동생은 자꾸 게임 하려고 그러고 ㅠㅠ 나는 따로 자취해서 주말에만 가끔 집에 가는데 동생이 말 안듣는다고 부모님한테 혼날거 같으면 동생 데리고 원카드 게임하거나 숙제 할때 옆에서 봐주거나 데리고 나가서 놀아줌. 그러면 게임 잘 안하려고 함. 바로 핸드폰 내려놓고 쫄래쫄래 쫓아옴...즐거워하고... 아이들은 외로움 잘 타니까 어른들이 잘 보살펴주고 관심가져주면 게임 중독될 여유조차 없을듯...
	221	컴게에 USB 관련된 것도 물어봐도 될까요? [새창]	2013-10-27 12:42:22	0	삭제
		html5/ 탐색기로 들어가려고 하면 파일 또는 디렉터리가 손상되었기 때문에 읽을 수 없다는 경고문이 떠요... 네 자료는 백업해 두었습니다. 제가 가진 usb 중에서 용량이 제일 큰 usb라 곤란하네요 ...ㅠㅠ
	220	엄마가 아저씨에나오는 주인공 닮앗대요 [새창]	2013-06-06 22:50:23	3	삭제
		집나갔던 웃음이 방금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생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19	일베 부모 속썩이기 [새창]	2013-04-21 16:23:02	2	삭제
		닭이 달걀을 낳았나 달걀이 닭이 되었나의 문제인거 같음.... 부모가 못나서 자식도 함께 못나지는 경우도 있고, 부모는 평범하기 그지 없거나 오히려 훌륭한데도 그 밑에서 성격적으로 결함이 있는 자식이 나올 수도 있음...따라서 아이 행동이 이상한걸 전부 아이탓으로 몰고갈수도 없지만....그치만...일베인이라 그런가 자꾸 나도모르게 색안경을 쓰게 된다 ㅠㅠㅠ
	218	피자 배달 시켰는데 [새창]	2013-04-21 15:12:40	0	삭제
		탈탈탈 털고 끓는 물에 데쳐서 먹으세요....는 야채
	217	피자 배달 시켰는데 [새창]	2013-04-21 15:12:40	0	삭제
		탈탈탈 털고 끓는 물에 데쳐서 먹으세요....는 야채
	216	외식이고 뭐고 이게 최고 아니겠음? [새창]	2013-04-21 15:04:34	6	삭제
		삼겹살 보고 치느님 사진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삼겹살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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