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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기선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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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선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2 와 대응사로 8발? 쐈네 [새창] 2022-06-06 16:19:17 0 삭제
    이스라엘처럼 교전이 자주 일어나게 되면 주식이 무너질 수 있지요.
    971 연애의 참견 아니 자칭 시라노씨 필요합니다. [새창] 2022-05-31 16:59:05 0 삭제
    여자가 보는 것은 간단 합니다. 얼굴 외모 돈 보다는 아빠 역할을 할 수 있냐 없냐를 보게 되지요.. 가족을 이끌어 갈 역할을 할 수 있냐 없냐이죠 넓은 범위에서 보자면...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9 23:13:01 0 삭제
    지금은 너무 확대 해석 하지 마시고.. 상대에게 당신이 너무 필요하다 그런 느낌을 주지 마시고 연락이 되면 다음 만날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9 21:49:01 0 삭제
    자주 연락 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계속 살펴 보는 행동이나 말을 하시면 안 됩니다.. 매일 연락을 하게 되면 나중에 만나게 되었을 때. 별로 할 말도 없어져요. 나중에 어떤 새로운 주제로 대화해야 할지. 대화할 주제도 많이 사라지게 되죠..
    그리고 썸타실 때는 상대방이 나에 대해 궁금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알려 주게 되면 별로 많이 궁금해 하지 않게 되요..
    사귈 때도 매일매일 연락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긴장감이 다 사라져 버리죠. 권태기도 빨리 오게 되죠.

    연락은 일주일에 2, 3번 정도면 적당합니다.. 그리고 많은 대화를 하지 마세요. 간단하게 한 20분 정도 대화하고 마무리 지으세요. 상대가 더 많이 대화를 해도 중지 시키고 담에 또 얘기 하자 하면서 아쉬움을 가지게 만드세요.

    자주 먼저 연락하는 쪽이 프레임에 갇힐 가능성이 커지게 되죠. 네가 필요해 라는 느낌을 상대에게 계속 어필하게 되는 것이죠. 가치가 낮아 보이게 되는 행동이죠.. 쉽게 말해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상대는 마음을 줄지 안 줄지 고민하게 되는 위치에 올라가게 되는 것이죠.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주로 많이 차이게 된답니다..
    968 일주일 적정횟수.... [새창] 2022-05-29 10:56:41 0 삭제
    운동 부족의 원인이 가장 큽니다.. 남자는 혈액순환이 제일 중요하지요.. 남자는 여성과 달리 관리만 잘 하면 늙어 죽을 때 까지 성관계를 계속 할 수 있지요.. 혈액순환이 안 되면. 쉽게 말해 길다란 풍선에 계속 공기를 주입 시켜줘야 풍선이 유지 되는데.. 공기를 계속 주입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죠.. 혈관이 막혀있어서요.. 뱃살 있는 분들도 뱃살 빼고 그러셔야 합니다.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9 10:41:32 0 삭제
    상대를 의심하지 말라. 성경에서도 나오는 말이지만 연애에서도 적용이 되는 말입니다. 확증이 아닌 이상 상대를 의심하지 말라 상대를 나를 좋아하게 끔 만들 도록 계속 작업을 하는 것이지 상대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 지 없는지 살펴 보는 행동은 안 좋은 행동 입니다.
    그리고 여자가 대화를 많이 하게 끔 만들었다는 것은 좋은 점수를 얻은 것이지요.
    966 저희 헤어져야할까요?? [새창] 2022-05-29 10:30:02 0 삭제
    떠날려는 사람은 절대로 붙잡아서는 안 됩니다.. 떠날려는 이유는 어떻게든 만들 수 있지요. 상대가 떠날려고 할 땐 절대로 붙잡아서는 안 됩니다. 상대가 떠날려는 이유는 상대가 바라보는 나의 가치가 계속 하락했기 때문이지요. 그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그 중에 상대를 붙잡아 두려는 행동이나 집착하는 행동들도 포함이 되는 것이지요. 상대가 떠날려고 할 땐. 아 주 쿨하게 보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지만 재회를 노려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연애는 사람들이 계산적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득과실을 따지지요. 드라마 같은 로맨틱한 사랑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깨닫기 어렵습니다. 자연계의 동물이나 인간이나 득과실을 제일 우선시 합니다. 그것은 더 좋은 유전자를 얻기 위한 진화론에 부합되는 것이지요. 아담과 이브처럼 남녀 둘만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많은 선택지로 가득차 있는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성적으로는 로맨틱이라고 말하지만 본능적으로는 미인을 찾거나 좋은 유전자를 남길 수 있는 존재를 선택하는 것이지요.
    상대가 떠날려고 할 때는 붙잡지 말고. 쿨하게 보내 주시고 나중에 재회를 노려보는 전략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쿨하게 보내 주는 것 자체가 전략이지요.. 내 가치를 낮추지 않기 위한 행동이지요. 그 자세한 전략에 대해서는 유튜브에 미르코 다 보시면 됩니다.
    연애는 동물의 세계와 같은 경쟁 세계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반대로 무인도에 남녀 둘 만 살게 된다면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둘만 연애 할 가능성이 커지겠죠.
    965 나토 확장으로 러시아를 벼랑 끝으로 몰아낸다? [새창] 2022-05-25 12:23:53 1 삭제
    자유 세계가 항복 했다는 건 님만의 생각이고요.. 지금 뭐 러시아와 중국이 자유 세계 나라들을 다 집어 삼키고 있나? 그러니 세상을 이분법적으로만 보죠..
    964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 던 언론들과 유튜버들은? [새창] 2022-05-25 11:29:49 0 삭제
    서방의 나토 확장 동진은 계속 이루어 졌었습니다. 러시아는 그 동안 계속 참았던 것이죠. 소련이 해체 된 이후 미국과 나토국들은 나토동진은 안 한다고 했었지만 계속 이루어 졌었죠 물론 합의 된 약속이 아니었으니 계속 해 왔던 것이죠.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친 서방 정부가 들어서면서 돈바스 지역의 러시아인들을 탄압하기 시작 했죠. 러시아 언어를 왜 없앴을까요? 그것은 러시아와 갈등을 만들어내기 위함이죠.. 중국이 만약 조선족 자치구에 한국어를 금지하는 법안을 만든다고 생각 해보세요. 조선족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갈등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죠. 크림반도 차지하기 이전부터 내전 입니다. 친러 세력도 반러로 돌아 섰다는 것도 다 선전전이죠.. 러시아인을 탄압하고 언어를 금지 시키는데. 우크라나편으로 돌아 선다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그 동안 몇 십년간 평화가 유지 되었던 국제 질서가 뒤 바뀌고 있다는 것이죠.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서요. 다시 냉전시대로 바뀌면서 세계가 둘로 쪼개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과 서방의 책임이 큰 것이지요. 나토의 확장으로 러시아와 중국을 압박하는 정책.. 러시아를 벼랑 끝으로 몰겠다는 것인데. 러시아는 가만히 있을까요? 러시아는 5천개 이상의 핵무기를 가지고 있죠 사실 미국과 러시아가 핵전쟁이 일어 날 경우 200 년 이상 방사능으로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위험이 있는데 계속해서 벼랑 끝으로 몰겠다는 것은 인류가 많이 사라져도 상관 없다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벼랑 끝으로 모는 것을 우리는 지켜 봐야 하는가? 나와 내 가족들이 사라질 수도 있는데 말이죠. 이런 미국이나 서방등 소수 엘리트에 의해서 전세계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만약에 우크라이나가 이겨서 영토를 다 수복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미국과 나토국들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를 공격 할 수 있는 무기나 핵미사일등을 배치 할 수도 있겠죠. 그러면 러시아는 더 큰 무기를 쓸 수도 있겠죠..
    사실 답이 안 나오는 전쟁이에요..
    963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 던 언론들과 유튜버들은? [새창] 2022-05-25 10:53:19 0 삭제
    우크라이나가 그렇게 계속 이기고 있다는 것 자체가 다 거짓말이에요.. 미국과 서방 매체가 말하는 전황과 반대로 러시아라던지 중립국에서 말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 되고 있지요.. 우크라이나가 계속 이기고 있다는데 왜 자꾸 밀려날까요? 우크라이나가 계속 이기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 자체가 미국이 돈을 벌고 러시아가 소모만 하기를 바라기 때문이죠.. 우크라이나가 패하는 것은 미국과 서방은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전쟁 해라고 부추기고 있지요. 나중에는 휴전을 하고 쪼개어 졌을 때는 미국과 서방은 그래도 우크라이나가 잘 싸웠다 이정도로 평가만 해줄 뿐이죠. 미국과 서방은 무기만 쥐어 줄 뿐이죠. 이 전쟁의 원인은 미국과 서방의 나토 확장이 원인인 것이고 미국과 서방에게 조종만 당하고 있을 뿐이죠.
    962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 던 언론들과 유튜버들은? [새창] 2022-05-25 10:12:38 0 삭제
    어떻게 해야 하긴요. 여러 차례 전쟁을 중단 시길 기회는 많이 있었습니다. 협상도 계속해서 중단 되었고요.
    우크라이나 사태의 원인은 오래 전 10년 전 부터 일어 난 일입니다. 러시아가 크림반도 먹기 그 이전 부터 우크라이나 정부가 친서방으로 바뀌면서 자국내 러시아인을 탄압하고 러시아 언어도 금지 시키면서 내전을 만든 정부가 문제인 것이죠.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인들만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폴란드 민족도 살고 여러 민족이 사는 나라이죠.
    앞으로 예상 할 수 있는 것은 러시아는 러시아인이 많이 사는 지역만 차지하고 더 이상 진격 안 할 가능성도 있고. 우크라이나는 쪼개지면서 전쟁이 중단되거나 휴전되는 것을 예상 할 수 있을 뿐이죠. 주민 지지를 얻지 못하는 지역을 러시아가 차지 해 봤자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죠.. 또는 러시아가 수도까지 진격해서 친러시아 정부를 만들 계획을 할 수도 있고요. 옛날 처럼 우크라이나가 중립국이 되고 나토 가입도 안 하면서 평화롭게 지내면 좋겠지만.. 이미 바뀐거에요..
    이것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도 조심해야 하는 것이지요. 앞으로 만약 윤정부가 미국편에 서서 중국에 위협이 될 핵탄두가 탑재 가능한 초음속 미사일을 우리나라에 배치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군사적으로 위험하고 중국과 경제 보복을 하게 되겠죠. 그런 일들이 안 일어나게 우크라이나 사태를 잘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언론 매체들도 한 쪽으로 치우친 매체들이 많기 때문에 잘 살펴 봐야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들의 선전전 같은 것에 속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961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 던 언론들과 유튜버들은? [새창] 2022-05-25 09:32:05 0 삭제
    아니죠 선전전 보다는 이것은 우크라이나인을 계속 희생시키고 미국은 무기를 계속 팔아먹기 위함이지요..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이 미국군 한테 계속 찢어 발리고 있는데도 자국민에게 일본군이 연전 연승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도 선전전일까요?? 그것은 선전전이 아니라 여론을 속이는 언론 매체이지요.. 한 쪽으로 치우친 언론.. 집단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언론이지요..
    국민을 속이는 매체가 얼마나 위험한지 전혀 모르시군요.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3 19:35:08 0 삭제
    결혼이 급하지 않다라는 것은 다른 선택지가 많은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 문제는 단순히 손해냐 득이냐로 따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상대방이 선택지가 많은 사람이라면. 구지 내가 시간들이고 투자해서 기다리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을까? 그 결론은 알기 힘들죠..
    남자는 나이가 좀 많아도 이성을 꼬쉴 방법은 많이 있지만. 여성분들은 나이가 많아지면 많이 어려워지죠.. 그래서 젊을 때 빨리 결혼하는 것이 좋죠. 남자는 본능적으로 가임기 여성을 선호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 많은 선택지.. 어장을 만들어 놓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사귈 때는 한 사람과 사귀고요..
    959 헤어진지 10개월이 넘었는데 아직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새창] 2022-05-21 19:40:47 1 삭제
    나의 욕구도 어느 정도 충족이 되는 사랑을 하시려면 상대방이 어느 정도 따라줘야 하지요. 글쓴님의 요구는 무리한 요구도 아니었고 보통 연애하는 사람들은 다 충족이 되는 요구이지요. 선택은 둘 중에 하나죠. 내가 원하는 연애를 버리고 오로지 상대방에게 맞춰 주던지. 아니면 상대방도 나의 요구를 어느 정도 맞춰 주던지.
    상대방이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면 나의 연애 철학 욕구들은 다 참아내고 상대의 비위만 맞추는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그러다가 참지 못하고 터지는 경우도 많이 있고 . 맞춰 준다고 해서 상대가 안 차는 것도 아니죠.
    자신의 선택이긴 합니다. 상대방에게만 맞춰 주는 사랑이면 자신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상대방의 요구만 채워주는 존재가 되는 것이죠. 상대방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죠. 세상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 일까요? 상대방의 요구에 충실한 존재가 되는 그런 사랑을 원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쉽게 말하자면.. 글쓴님이 아주 멋지고 인기가 많은 연예인 남자랑 사귀었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 남자가 글쓴님을 소홀히 대하고 성욕만 채울려고만 하고 공감을 나눌 수 있는 대화도 잘 안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글쓴님은 성욕만 채워주면서 어떻게든 인기 많은 연예인이니 계속 붙잡으려 하실건가요? 많은 여성들이 그 남자를 원하고 가치가 높아 보이니 어떻게든 붙잡으려 한다면. 그 선택이 가치관이 되는 것이지요.
    어떤 연애를 하고 싶은지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오로지 상대방을 붙잡으려는 연애를 하고 싶다면 참고 인내하는 연애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참고 인내하는 쪽이 차이는 경우가 훨씬 많죠.
    상대방과 타협은 하고 싶은데 상대방을 못 떠나게 하면서 타협하고 싶다라는 것은 있을 수 없죠.
    ..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유튜브에 미르코 검색해서 다 보시면 됩니다..
    958 헤어진지 10개월이 넘었는데 아직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새창] 2022-05-21 06:42:33 1 삭제
    남자친구를 붙잡았을 때 다시 만나 줬던 것은 지금 당장에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다시 만나 본 것이죠.. 근데 다시 만나 봤는데. 얘는 똑같네 라고 생각하고 그만 만나자 라고 생각 했을 것입니다.. 사실 글쓴님 본인에게는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정당한 요구만 했을 뿐이죠. 문제는.. 붙잡은 쪽이 글쓴님이라서 문제였던 것이지요.. 상대방이 헤어지자는 통보를 했어도 일관되게 주장을 했어야 했습니다.. 사실 상대방이 헤어지자 더 이상 못 만나겠다. 이런 것에 휘둘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연애를 하고 싶은가 어떤 사랑을 원하는 가가 중요한 것이지요. 그게 자신만의 연애 철학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 연애철학은 일관된 주장이어야 하고 절대로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근데.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하니 무서워서 바로 붙잡잖아요. 그렇게 되면 연애철학이 바로 흔들려 버리게 됩니다. 그 전에 줄기차게 주장해 왔던 요구들이 물거품이 되는 것이지요.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하게 될 거에요 내가 헤어지자고 하니 바로 붙잡네 .그 동안 다 징징거리는 거였군..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죠. 연애는 내가 원하는 연애 철학이 상대방보다 더 위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나의 연애철학을 어느 정도 맞춰주고 따라와 주는 것이지요.. 반대로 내 연애 철학 보다 상대방의 가치가 더 우위에 있게 된다면 상대방을 붙잡으려 하다고 차이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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