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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lud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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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lu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이민 조언은 왜 전부 영어공부하라 일까... [새창] 2015-08-27 05:05:30 0 삭제
    제 주변엔 지금 60넘으신분들중에 이민오신지는 40년가까이 되셨는데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분들 자제분들이 어려서부터 고생들을 하셨죠. 살면서 필요한 부분에 영어를 쓸때마다 자제분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통역관 역할들을 하셨더라고요. 언어가 안통하면 불편하다는것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니, 언어를 선수조건으로 하라는 조언이 뒤따르는게 아닐까요? 작성자분이 불편함이 없으시면야, 아무도 말할수 없는 부분인데... 어떤 기술혹은 상황인지 설명주시면 이민을 바라지만 언어습득에 핸디캡이 있으신분들한테 도움이 많이 될듯 싶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5:11:16 0 삭제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자존심이 센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의견(가끔 얼토당토하지 않은 의견도 내지만요)을 내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편입니다. 설령 잘못된 법령혹은 시행령이 있을경우에는 국민들이 파업과 데모로 인해서 바로잡아가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시민권을 차등한다는 자체가 민주주의를 떠나서 평등하다는 그들의 헌법에 어긋나기때문에 정부가 쉽사리 주도할수 없는 시행령입니다. 박근혜정부처럼 헌법을 개무시하는 정부가 아니니 그리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듯 싶네요. 아... 아름다운 캐나다.. 조금 그립네요.
    13 유학 관련해서 뭐 좀 여쭤볼게요 [새창] 2015-08-26 14:10:27 0 삭제
    제가 대학들어갔을 때는 좀 오래전이고 캐나라였어서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에서는 고등학교때의 과목별 성적을 중시합니다. 유학생들에게는 예를 들어 영어, 수학, 과학등을 몇 학기 이수했고 성적이 어땠는지를 보더군요. 그러다가 좀 모자르다 싶으면 Support Class를 선수과목(Pre-requisite)으로 지정해줍니다. 스스로 알아보고 결정을 해야 잘못되었을경우 내 탓으로 돌리고 경험삼아 배우는 것 같아요. 유학원이 혹여 잘못된 정보를 준다한들, 그들한테 책임을 전가할순 없잖아요? 가시고자 하는 대학싸이트에 들어가셔서 Admission Guide를 참조하시는게 좋겠구요, 아니면 각 학교의 International Student Union혹은 그와 유사한 단체가 있으니, email등으로 문의하시면 정확한 정보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준비 열심히 하시고요.
    12 이민을 생각하시는 오유분들께 드리는 경험글 1. [새창] 2015-08-25 00:48:42 0 삭제
    네 그린카드, 영주권입니다. 캐나다 영주권은 거의 포기상태네요. 우선은 미국에서 시민권까지 딸 생각이구요. 그러고나면, 캐나다에서 거주하든 미국에서 거주하든 크게 상관 받지 않으니까요.
    11 캐나다 직장인의 월급이 없어지는 과정 [새창] 2015-08-24 13:11:31 7 삭제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캐나다나 사는게 팍팍하긴하죠. 하지만!!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입니다. 미국은 좀 일을 많이 해서 주당 45시간에서 프로젝트에 따라 조금 더 일하긴 하지만, 캐나다는 무조건 하루 8시간입니다. 아침 7시에 출근하면 3시에 퇴근합니다. 토요일 일요일도 쉬고요. 전 주로 월욜부터 목욜까지 9시간 일하고 금요일에 4시간 일했습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고 소소한 행복을 더할나위없이 느꼈던지라, 돈이 빠듯하다는 것은 그리 큰 어려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10 이민을 생각하시는 오유분들께 드리는 경험글 1. [새창] 2015-08-24 12:55:47 0 삭제
    이민권만 갖고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 미국 이민, 국적은 한국입니다.
    9 프랑스 살면서 느끼는 것들 about 애국심 [새창] 2015-08-24 04:08:12 1 삭제
    미국이 강대국으로 여겨지는 것은 영웅을 영웅대접해주는 모습이 있기때문입니다.
    몇달전 3학년 댕기는 아들넘이 웬 군인이름을 대면서 우리의 Hero라며 얘기하는 걸 듣고 미국이 부러웠습니다.
    CMOHS.org
    겜이 아니라, Medal of Honor로 뽑힌 분들에 대한 대우... 아.. 부럽습니다.
    아들 댕기는 학교에서 커서 뭐가 되고 싶냐는 survery에 아직도 경찰 군인 소방관이 상위에 주욱 들어가 있는 것 봐도 부럽습니다.
    신호를 놓쳐서 경찰한테 걸렸을때, 다가온 경찰에게 울 아들이 'Thank you for your service!!' 하면서 악수를 청하자 딱지 대신에 'Be careful for your boy' 하며 웃으면서 경고했던 그 순간도 기억이 나네요. 미국 빠돌이는 아닌데, 부러운건 부럽네요.
    8 프랑스 살면서 느끼는 것들 about 애국심 [새창] 2015-08-24 04:02:21 1 삭제
    누구를 위한 내 희생일까요? 기꺼이 내 가족과 형제를 위해서 희생했을때, 그 희생을 무시하지 않는 사회라면 기꺼워하는 이들이 많을겁니다만.
    기회주의자들의 천국인 한국에서는 강요할수 없는 구조라고 생각이 드네요.
    7 캐나다 직장인의 연봉과 실수령액 [새창] 2015-08-24 03:50:55 0 삭제
    10년전 얘기이고 알버타에 한정된 정보이니 혼동마시고요, 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엔 오일가격이 낮아서 알버타도 좀 힘들다 하더군요. 2003년엔 술주정뱅이 주지사(이름이 기억이 안남)가 오일과 전기의 수출로 인한 주정부의 10억불 흑자를 주민들에게 돌려준다며 크리스마스즈음에 일인당 $400불씩 체크를 보내줬었던 좋은 기억도 있습니다. 친구중 러시아에서 온 부부가 애가 넷이었는데 $2400 받아서 가장 큰 LCD TV사서 자랑했던 일도 기억나네요. ㅎㅎ
    6 캐나다 직장인의 연봉과 실수령액 [새창] 2015-08-24 03:44:19 0 삭제
    전 알버타에서 10년을 살다가 미국으로 내려왔지만, 생각해보면 아이 키우기엔 캐나다가 가장 좋은듯 싶더군요. 위에서 말씀하시듯이 CCTB나 월보조금이 나오는데 이걸 전부 RESP라는 교육적금으로 전환합니다. 제가 있었을때 2006년 기준으로 보자면 $34000 연봉기준으로 한아이에게 월 $231 에 CCTB $100나왔었구요. 제 연봉이 $55000이 됐을때 월 $108 에 CCTB $100이 나왔었습니다. RESP는 아이가 태어나서 18세가 될때까지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적금인데 최대 연 $1200 넣으면 국가가 100% add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알버타는 의료보험이 무료여서 2006년에 울 와이프 애 낳을때 제왕절개에 3일간 1인실에서 있었는데 20불 내고 나왔구요, 국가가 지원해주는 간호사가 한달동안 세번 와서 산모가 아기를 잘 보는지 체크업해주고 갔었죠. 그리고, 맞벌이하는 부모를 위해서 학교에서 after school후에 daycare해주는데 1년에 200불이었네요. 미국은 일주일에 $70입니다만...ㅠㅠ
    그리고, 분위기가 미국이 캐나다보다 공부와 각종 활동을 많이 시키는 편인지라 캐나다에 있는 조카들은 공부 스트레스 없이 지내더군요.
    단순 물가나 숫자로만 판단할수 없는것이 이민생활입니다만, 캐나다를 사회주의에 가까운 자본주의라고 일컷듯이 세금을 많이 걷는대신에 그많큼 공공복지에 투자를 많이 하는지라 여러분이 걱정하시듯 힘들게 살지는 않습니다.
    5 이민을 생각하시는 오유분들께 드리는 경험글 1. [새창] 2015-08-24 02:43:55 0 삭제
    저는 이민권에서 또 다시 이민권을 받았네요. 아직은 국적이 한국입니다. 그리고 오바마형 덕에 요즘 미국은 인터뷰없이 이민이 됐네요
    4 [본삭금]영어 능력 향상 기간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8-24 01:42:00 0 삭제
    앞서 답글 다신 분들과 공감합니다.
    예전 2000년도에 캐나다 대학 한 도서관에서 읽은 논문에 따르면 이민자가 원어민과 대화하는데 걸리는 통상적인 시간이 7년이라고 했습니다만, 소극적이시거나 생활권이 한정되어 있으면 그 이상 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와 쇼핑에 익숙하신분들이 ' 아.. 난 영어에 문제가 없어' 라고 생각하시다가, 공항이나 경찰서 혹은 병원에 가면 버벅대는 이유중에 하나가 익숙하지 않고 어색한 대화이기에 영어가 안되나보다 생각하게 됩니다. 이민하신분들은 사실 영어실력이 고착되어 있습니다.(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학습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그러나, 유학생이라면 항상 사전을 갖고 다니면서 찾아봐야합니다. 정확한 뜻을. 그래서 전 아직도 두꺼운 Webster 사전이 항상 사무실과 제 가방에 있습니다. 전 온라인 혹은 한영사전은 보질 않네요.
    말 잘 못해도 용기있게 물어보는 사람에게 대답해주기 마련입니다. 자주 사용해서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네요.
    3 이민/유학을 위한 영어공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새창] 2015-08-24 01:28:43 0 삭제
    깊이 공감하는 일인입니다.
    2 혹시 외국 언론사에서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8-24 01:26:09 1 삭제
    글 잘 쓰는건 정말 좋은 재주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살면서 현지 언론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본적은 없는듯 하네요. 제 친구중에 중학교때 이민온 베트남 여자 변호사가 있습니다. 이친구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 대학전공을 언어학을 했습니다. 그 친구의 선택은 변호사로서 단어의 정확한 구사를 위해서 라고 했습니다. 이 친구는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사전입니다. 그렇듯이 언론에 들어갈때도 글쓰시는것으로 가시려면 언어학 하시는 것 추천합니다만, 저는 그쪽 계통이 아닌지라 들은말 퍼서 알려드립니다.
    혹시 도움되실까봐 cnn job oppotunity site입니다.
    http://jobsatturn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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