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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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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짜장 vs 싱크로율 높은 짜장라면 [새창] 2018-01-05 12:00:37 2 삭제
    1그릇 시키기 죄송해서.....탕짜면으로 시키기로 했어요 ㅎㅎ최소배달금액이 되네요..감사합니다
    111 짜장 vs 싱크로율 높은 짜장라면 [새창] 2018-01-05 11:58:53 1 삭제
    편식은 거의 안 하는데 양이 엄청 적어요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09:03:25 1 삭제
    저는 사실 저정도면...운동보다는 식습관 조절이 먼저인 것 같아요..
    윗분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으니까...
    저는 아내분께서 칭찬, 격려와 함께 식단에 좀더 신경써주시면 어떨까해요...
    예를 들어 치킨은 오븐치킨으로..탕수육,튀김같은건 에어프라이어같은걸로 직접 해주시고..
    곤약쌀이라고 있대요 쌀처럼 생긴 곤약이라 칼로리가 엄청 낮은...섞어서 밥 해주시고..
    닭가슴살이나 기름기 적은 부분 위주로 해주시고..
    커피는 1/2칼로리 커피라고 팔아요...단 거 좋아하시니까 원두는 안 드실 것 같고..
    토마토쥬스같은거 해주시는데 마트에 1/10칼로리 올리고당 이런게 있어서 달게 만들 수 있고요..
    과자도 찾아보면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일단 눈속임이라도해서 총 열량 섭취를 줄여야 할 것 같아요..
    시리얼도 현미 시리얼 이런거에 아몬드,크렌베리 넣어서 맛있게 해주시고..우유도 저지방으로..
    초콜릿같은건 본인이 사먹지 않으면 못 먹게 아예 사지 마시고요..
    저탄수고단백 다이어트는 워낙 많이 알려져있고...고지방다이어트는 위험성이 많아서 권하기 조심스럽네요..
    등등 식단 조절을 먼저 해서 좀 빼신 후에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30정도면 지방,근육 같이 빠져야하거든요...식단 조절로도 어느정도 많이 빠질 것입니다..
    이렇게 해주시면서 아예 먹지 말라고 안 할테니 맛이 좀 덜해도 몸을 위해 건강한 음식 먹자고 설득해보셔요
    아내로써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살에 묻힌 *추 보고싶다고 애교스럽게 장난도 치시면서 격려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3:57:54 0 삭제
    앗 감사합니다^^~~~~
    108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3 09:00:29 0 삭제
    친정에 부탁하면 안 되나요?
    00서방~와서 전 좀 부치게 이렇게 시키라고요ㅎㅎ
    107 (사진주의) 치킨 물렁뼈 드세요? 100만원 내기했어요 [새창] 2018-01-02 17:25:56 1 삭제
    저는 좋아해요 ㅋㅋㅋ맛은 아무 맛 아닌데 식감이 재밌어서요
    다리에 있는 연골같은 것도 다 먹고요
    치킨 튀김 껍질은 싫어해서 떼어버리고.....식성이란게 참 다양하죠??
    제 신랑은 저랑 거꾸로고요
    저희 엄마는 저랑 똑같고 생쌀도 심심해서 씹어드세요 ㅋㅋㅋㅋ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7:18:55 0 삭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옥같은 내용입니다..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저도 자주 삐지는 사람은 그 잠깐사이에 주변사람들이 안달복달 하면서 기분을 맞춰주고, 하다보니 주변사람들만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진짜 누가 잘못한 게 아니라 혼자 삐진 건 혼자 풀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안달복달 한 것 같아요 ㅎㅎ
    어차피 제가 이틀에 한 번 전화 못하면 일주일에 한 번을 해도 기준점에 못 미치는 사람인걸요....
    정말 감사합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0:23:59 0 삭제
    네^^..스트레스 안 받도록 마음을 좀 내려놓으려고요...댓글 감사합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0:23:03 0/26 삭제
    착한 며느리 될 수도 없고 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에요..
    자식의 아내로써 예의는 지키고 싶은데.....
    그게 기준에 안 맞다고 저를 혼내고 주변과 비교하시고 거듭거듭 말씀하시니까...
    그나마 남편이 막아줘서 이정도니...
    실망하셔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혼나는 걸 피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뭐라 말씀드리면 버릇없다 생각하실거고..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0:20:26 2 삭제
    결국 또 저한테 뭐라하시고 혼내실거니까 그걸 들을 생각하면 속이 타요ㅠㅜ
    할 수 있는 만큼 해도 혼나는 걸 피하질 못하니까요...왜 혼나야하는지 억울해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0:19:41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웹툰 찾아볼게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17:13:59 1 삭제
    글쓴님 깊은 사랑을 하고 계심이 멋집니다...

    글을 읽고 드는 소감은......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충분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그 분과 결혼하셨으면 좋겠고

    설사 그러하지 못하더라도 앞으로 글쓴님께 그런 자신감을 주는 여자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 가족을 위축되게 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사느니 혼자가 낫지 않을까요.

    상대방을 빛내게 해줄 여자 이 세상에 충분히 많고요, 만나실 수 있어요. 자신감 가지신다면요~:)
    100 서운함이 가시질 않네요..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7-12-26 17:03:35 3 삭제
    속상하셨겠어요..제가 보기엔 일부러 그러신 건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의 티를 감추려고 그랬다기보다 조금 더 사려깊게 생각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하신 것 같아요...평소에 그런 분이 아닌데 본인의 이상을 줄이려고 배우자의 티를 더 드러냈을리는 없어보이고...
    아내는 나팔관이 한쪽 막혔고 난소 나이는 좋은 상태고 본인은 정자수가 모자라 시험관을 해야한다
    이렇게 사실 그대로 좋은 부분도 그대~로 말씀하신 걸 보니 그냥 솔직히 말하신 것 같아요

    아마 시댁 분들이 꼬치꼬치 묻는 과정에서..그냥 아내는 큰 이상 없고 자연임신 가능하대~이렇게 말했으면 좋았겠지만
    의외로 그렇게까지 생각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요...아예 아무 생각이 없는 경우도 있고..우리 부모님은 안 그러실 분들이야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
    원체 워낙 솔직하고 돌려말하는 걸 못하는 경우 등이요..
    결혼 전 양가 부모 의견이 오갈 때도 너무 솔직하게 말한 나머지 싸움이 되는 게 많아 보이더라고요 ㅎㅎ


    우선 마음을 조금 차분히 하시고 남편분께 다시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우려하시는 것처럼 시댁이 부풀려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어보여요..
    사과도 하셨다니까 정정해달라고 말씀하시는게 좋겠어요..
    부모는 자기 자식이 문제 있는 걸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며느리의 문제를 더 크게 받아들인다.
    그러니 아내는 자연임신이 충분히 가능한데 병원에서 시험관을 권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전달해달라.
    그리고 앞으로도 며느리가 시댁에서 회자될만한 이야기는 삼가달라. 이런식으로 대화를 잘 나눠보시고용ㅎㅎ

    이건 다른 얘기인데
    결혼 1년차시고 아내분께서 난소 나이도 어리시니까 시험관하기 전에 자연임신도 충분히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배란테스트기 사용하셔서요 ㅎㅎ
    정자수가 적어도...걔네가 운동성이 심하게 안좋거나 형태이상이 있거나 그런거 아니면 매우 소수라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콘돔이 새서 임신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경험담인데..뭐라도 도움되셨음해서 적어봅니다..
    심리적 부담이 없어야 임신이 잘 된다고 하잖아요..
    잘 해결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아가 기다리시구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99 큰거 닦을때 두루마리휴지 얼마나쓰나요? [새창] 2017-12-23 14:57:42 0 삭제
    물로 씻는 이유는...묻어나는 게 없어도 계속 휴지로 닦으면 그쪽은 피부가 연한지 금방 상처나서 간지러워요
    비데는......전에 티비에서 비데가 너무 더럽다는 방송 보고나서, 관리 잘 할 자신이 없어서요ㅜㅠ
    98 큰거 닦을때 두루마리휴지 얼마나쓰나요? [새창] 2017-12-23 14:56:01 1 삭제
    저는 소변이나 대소변이나 3칸정도...?ㅋㅋㅋ.......배탈 났을 때 말곤 거의 아무 것도 안 묻어나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 묻어나긴 하지만 샤워기로 다시 씻어요
    남편도 그렇더라고요 ㅋㅋ
    제가 휴지를 별로 안 쓰는데 두루말이가 잘 줄어드는걸 보면 남편이 더 쓰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밖에서 들으면 소리도 좀 요란해요...아마 저처럼 바나나똥이 아니라서 휴지가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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