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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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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아기 낳자는데.. [새창] 2017-12-23 14:52:22 2 삭제
    남편 분은 혼자 일하시니까.....답답하시고 그런 말씀 하시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계획 없이 아이가 갑자기 생기게 됐어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갑자기 모성애가 막 생겨나요.....제가 아이 늦게 낳자고 말한지 한 달도 안 돼서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생기고 나서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고, 병원 다니니까 걱정되는 일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남자도 35세가 넘어서면 생식 능력이 떨어진대요....남자는 폐경이 없어서 늙어서도 생식이 가능하지만 그 능력이 매우 떨어지기 시작한답니다..
    여자도 35세...요즘 늦은 결혼이 많고 늦은 출산이 많아져서 다들 괜찮다 괜찮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위험률이 엄청 높아지는 건 맞아요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낳을 거라면 굳이 위험을 더 많이 감수하고 싶지는 않잖아요....
    다운증후군, 선천적 뇌/심장이상, 등등등 모든 위험률이 높아지고 자연임신률도 떨어져요..계류유산, 화학적 유산도 가능성이 높아지고요..
    병원에서 35세가 넘으면 노산으로 분류해서 검사도 더 하고 하는데 기분 나쁘라고 그렇게 분류하는 게 아니라...
    실제 위험한 경우가 많으니 그럴 수 밖에 없는거죠...저는 임신하고 알게 됐는데 만약 둘째를 낳더라도 2년 터울 정도로 빨리 낳으려고요...
    준비가 안 됐다는 말은 상대방은 무책임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언제 준비가 될 지 막연하니까요...지금 또 이렇게 어정쩡하게 넘어가면 남편분은 더 불만만 쌓일 것 같아요..
    임신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여자가 감수할 부분이 많으니까요..충분히 대화를 해서 구체적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6:12:15 0 삭제
    3개 들어있으면 내일, 모레 한 번씩 더 해보세요 ㅎㅎ처음엔 연하게 나올 수도 있어요
    현재로 봤을 때는 비임신이네요
    생리가 엄청 정확했던 사람도 갑자기 배란 늦어져서 임신 될 수 있거든요 저가 거의 생리가 2주 넘게 미뤄졌는데 그제서야 임신 확인했어요 ㅎㅎ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5:54:20 2 삭제
    그렇진 않아요...그냥 몰라서 그런 것 같아요
    아직 27살 미혼이거든요...비용은 오로지 저희 가족 저축에서 충당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엄마는 아기가 엄마랑 같이 안 있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많으세요
    산후 조리가 분명 필요한 것은 맞는데,
    오히려 적응력을 기르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특수하게 몸이 아픈 엄마가 아니면 바로 아이를 돌볼 수 있게 인간의 몸이 설계되어 있는데
    오히려 산후조리원 때문에 엄마가 겁이 많아지고, 포시라워(?)질 수 있다고 하시면서요....
    동생은 그냥 몰라서 아무 말이나 내뱉은 것 같은데
    엄마 말씀은 일리도 있는 것 같아서 고민이 돼요ㅜㅜ그냥 도우미만 이용하는 것이 나은지..산후조리원의 기능이 너무 부풀려진건 아닌지..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3:36:26 0 삭제
    제가 위에 글만 보고 남편분이 강요라고 하셨다길래 다그치듯 말씀하셨다고 오해한 것 같아요 ㅎㅎ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ㅎㅎ..
    위에 댓글이랑 아래 댓글 보니 글쓴님께서 평소에 쌓일만 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남편분은 예전 감정과는 별개로 생각하시려고 하실 것 같네요..
    남편 부모님께 살갑게 하는 부분은...글쓴님께서 하실 수 있는 만큼만 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셔요 ㅎㅎ
    남편 때문에 나는 이렇게 한다, 남편도 이렇게 해야지...라고 생각하면 힘들 것 같아요..
    얼마전 동상이몽이란 프로에서 한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우리 서로 너무 잘할라고 하지말자..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 저거다 싶었어요..
    글쓴님 상황과 맥락은 조금 다르지만 서로 잘할라고 너무 애쓰면 상대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그만큼 실망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남편이 역지사지하지 않아서 작성자님이 힘들다면 애쓰느라 힘들이시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3:18:02 4 삭제
    헐 근데 위에 댓글 보니 좀 당황스럽네요...
    나는 되고 너는 안 되고 이건 잘못 흘러가고있네요 ㅠㅠ감정이 서로 격해져서 그런 것 같네요
    복수심에 나도 그렇게 하겠다는 것과, 당신은 하지말라는 것...
    지금은 서로 좀 마음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보여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3:14:03 1 삭제
    저는...아무리 부부사이라도 그런 부분은 존중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함만 쓴 것이 아니라 장모님,장인어른이라고 써놓으셨고...안 까먹으려고 성함까지 써둔 게 오히려 귀여우신 것 같아요 ㅎㅎ
    저장방식,장모님,장인어른 호칭에 대한 거리감은 글쓴님의 취향인데
    어머님,아버님으로 불러줄 수 있는지, 성함을 빼고 저장해줄 수 있는지 권해보거나 부탁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싸움까지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저희 친정 아버지는
    장인어른,장모님 포함 부모님, 친척어르신들 등 모든 연락처가 성함으로 저장돼있어요ㅋㅋㅋ
    엄마, 딸, 아들도 마찬가지고요.
    리스트 정리할 때나, 연락처 검색할 때 편리하다는 이유로 그렇게 하세요.
    그런데 친척들한테나 저희들한테 정말 잘해주시고 자상한 아빠에요. 10분거리 사시는 부모님은 주말마다 찾아뵙고,
    차로 4시간 거리 혼자 사시는 장모님도 월 1~2번씩 찾아가세요. 장모님장모님 하시면서 전화도 종종 하시고...
    결혼한 딸도 아프다고 몇 주동안이나 퇴근시간 맞춰 데리러 오시기도 하고...
    저도 어릴 땐 딸을 이름으로 저장하는게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필요에 의해서, 성향에 의해서 그런 것 뿐이라는걸 알고
    사실은 다정한 분이라는걸 알아서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가끔 아빠랑 같이 있을때 엄마한테 전화오면 엄마 성함이 뜨는데 그냥 나랑 다르구나 싶어서 웃고 말아요 ㅎㅎ
    91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1 17:30:28 0 삭제
    여기가 서대문구인데 증산역 부근에 3억이하 아파트 좀 있습니다.
    방이 2~3개에 연식은 오래됐지만 대부분 내부는 어느정도 깔끔한 것 같더라고요.....^^
    90 라면이 너무 먹고싶은데 국물만 먹는건 어떤가요?ㅠ [새창] 2017-12-10 09:49:22 0 삭제
    마트에 풀무원에서 나온 안튀긴 라면 있던데 어떠세요??ㅎㅎ스프도 안 좋지만 튀김유도 안좋아서ㅜ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0:50:16 0 삭제
    ㅋㅋㅋ남편들은 육아 용품에 관심 잘 안 가질 것 같아요
    실감도 안 난다고 하던데ㅠㅠ
    에이 괜찮아요 임신 유세라고 하기엔 정말 몸이 힘들잖아요ㅜㅜㅜ전 극 초기인데도 몸이 안 따라주니
    정말 세상 엄마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0:48:34 0 삭제
    감사합니다^^저희 신랑이 지금 얼떨떨한 상태인 것 같아요 실감도 안 난대요
    안 그래도 되는데...방정 떨어도 되는데...ㅋㅋ오히려 막 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은 호들갑에 넘 좋아하시니까 좋던데 말이죠
    그래도 나인뎅님 말씀처럼 나중에 애기바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0:47:26 1 삭제
    그런걸까요^^ㅎㅎ감사합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0:47:07 0 삭제
    그런가봐요ㅋㅋ
    저는 배 안 나와도 실감이 되는데...남편은 배 많이 나와야 실감할 것 같아요 ㅋㅋ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0:45:30 1 삭제
    남편이 기쁘지만 실감이 안 난다고 그랬어요....나중에 낳아야 실감날 것 같다고.....^^그 말 들으니 이해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84 티비 틀어두고 자는 심리는 무엇이에요? [새창] 2017-12-09 10:44:27 0 삭제
    제 남편은 고등학교때부터 자취를 해서 혼자 있으면 외로운 느낌에 티비를 틀게 됐대요
    지금도 습관처럼 옆방에 티비를 틀어놓고 딴 일을 하는데
    제가 가서 꺼버려요 ㅋㅋㅋㅋㅋ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6:25:22 1 삭제
    남편분은 용돈이 어떻게 되시나요?
    각자 용돈을 정해두고 사용하시면 그런 불편함이 없으실텐데 현재 통합관리하시나요?ㅜㅜ
    저희는 각자 용돈이 공동통장에서 자동이체되는데, 공동통장(월급통장) 명의는 남편 통장이고 인증서는 저도 갖고 있어서 생활비는 제가 관리해요..
    가계부도 제가 쓰고 대신 시장본 품목 다 기록하고 있어요..장도 남편이랑 같이가면 절제가 안 돼서 혼자 다 보고 공과금 등등 남편은
    아침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서 가계관련해선 신경 안 쓰게 하고 있어요..
    맞벌이일때도 각자 용돈이었고, 제가 반년정도 공부하느라 주부였는데도 각자 용돈 있었어요..
    경조사 외에 부모님 용돈은 각자 용돈에서 알아서 하면 되고요...뭐에 쓰던 서로 터치 않하니까
    남편 취미용품 얼마를 사던 자기 재량껏 범위 내에서 써야하니까 좋고요..나중에 아이가 생겨 줄여야 한다면 용돈 조절하기로 했어요..
    가정주부도 용돈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주부가 집에서 노는게 아니잖아요..
    빡빡한 가계탓에 시부모님 용돈 줄이자는 얘기에 남편은 항상 너 많이 쓰려고하잖아..이 부분은 다시 얘기 나눠보세요.
    같이 가정을 꾸려가는데 왜 한쪽만 용돈을 드리나요...?시부모님께서 집을 사주셨다거나 하신 것 아니라면 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부부가 모든걸 똑같이 반반씩 할 필요는 없지만, 한쪽에 너무 지나치면 ...한쪽은 그게 당연하게 생각하고 한 사람은 쌓여서 터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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