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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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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결혼시기에 대하여 고민이네요... [새창] 2017-11-23 10:23:19 0 삭제
    저는 보통 임신 때문에 3을 추천하는데...(요즘 출산이 늦어졌다고 하지만 그만큼 난임부부를 너무너무너무많이봐서요..)
    글쓴님은 2/4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능력이나 꿈에 대한 의지가 이렇게나 크신데 결혼하면 모든 환경이 달라질 거에요...
    남편분이 이해해주신다해도 시댁/혹시생길지도 모르는 아기 때문에요..
    81 결혼1년 육아6개월 안싸우는 이유 [새창] 2017-11-23 09:33:34 1 삭제
    글쓴님께서 마음이 넓으시고 남편분도 말씀을 예쁘게 하시네요...^^게다가 아기까지 천사네요
    하지만 그래도 전 부분적이라도 분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ㅎㅎ
    같이 하는 부부라도 예쁜말 충분히 할 수 있거든요..서로 우쭈쭈하면서 사는 경우 의외로 많잖아요...
    남편이 육아를 지원해주고 심리적으로도 지원해주는경우....두 분의 성품이라면 이것 또한 당연히 잘 되지 않을지요ㅎㅎ
    만족할 줄 모르면 스스로를 갉아먹게되지만, 안 좋은 케이스에 비교하면 또 발전이 어렵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현 상태가 잘못이라는 뜻이 절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요..
    위에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아빠와의 목욕에 참 많은 장점이 있고..
    또 살다 보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분명 있을텐데 그럴 때를 대비해서라도 육아연습에 동참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의견내어봅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09:18:13 1 삭제
    저희 친정엄마는 평생 아빠 양말은 뒤집어 빠시던걸요?ㅋㅋㅋㅋㅋㅋ
    아빠 양말을 뒤집으면 하얀 것이 우수수 나온다며 털고 빠신대요
    근데 다른 사람들껀 그냥 그대로 빨았어요
    생각해보면 양말 벗고 어디 안 다니는 경우엔 양말에 때가 타진 않았던 것 같아요ㅋㅋ
    79 다이아몬드 반지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새창] 2017-11-22 17:53:17 0 삭제
    음 저는 다이아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도 밴드로 했는데 정말 편해요...워낙 작은 다이아가 박혀있긴한데 작아서 큐빅을 다이아로 교체하는데 개당 10만원대였던 것 같아요
    제가 작아도 다이아로 한 이유는 튼튼하고 기스 덜 날 것 같아서? 그 이유밖에 없습니다..
    다이아가 강도가 높아서 치과치료용으로도 쓰잖아요...눈으로 보면 이게 큐빅인지 다이안지 구별도 안 되고 남들이 알게 뭔가 생각하는데
    앞으로 반지를 맞출 일은 거어어어어의 없을거라 생각해서 교체했는데 생각보다 비용도 저렴했어요
    하지만 계신 곳처럼 차 사는 데 보탤 정도로 차이가 많았다면 전 다이아 안 했을 것 같아요 ㅎㅎ
    남들 다 하는대로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해서요 ㅎㅎ원하는 깔끔하고 이쁜 디자인이랑 기혼자라는 표식에만 의미를 둔 것 같아요
    다이아가 왕관처럼 있는 반지 예쁘긴해요....근데 제가 실용지향적이라 걸리적거리는 반지는 안 하게 되더라고요...
    아무쪼록 좋은 결정 하시기 바라고 결혼 축하드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19:06:47 0 삭제
    그러네요!!?
    질문 속에 답이 있었네요....
    그런데 저는 마음이 변한 게 맞아요.
    남편이 정말 많이 원한다면 낳겠지만, 몸이 약해서 차라리 일찍 낳거나 낳지 않고 싶어요..
    남편은 당장은 원치 않고 언젠가는 원하는데 지금 생겨도 상관은 없다는 마음인 것 같네요.....
    저는 그정도로 원하는 걸로는 낳고 싶지가 않고ㅠㅠ휴 대화를 해봐야겠어요..댓글 감사합니다
    77 이 글 보시고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새창] 2017-11-14 17:28:12 2 삭제
    저희는 프로포즈를 결혼얘기 다 오가고 나서 하는건 순서가 바뀌었다고 생각했어요
    정황상 못해서 뒤늦게라도 하는거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결혼은 10월쯤에 하자 해놓고 나랑 결혼해줄래?하고 이벤트하는게 반대잖아요..

    저희같은 경우는 남편이 밑밥을 깔았어요
    만났을 때 결혼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진짜 결혼할 것 같지 않냐. 결혼하면 이렇게 살 것 같다 이런식으로
    그럼 제가 뭐라 대답을 하잖아요
    이때 긍정적인 내용이 있었고 신랑이 프로포즈하고 4년뒤에 결혼했어요 ㅎㅎ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09:13:45 12 삭제
    속상하셨겠어요ㅠㅠ다른거 없이 이거 딱 하나인데 ㅠㅠㅠ토닥토닥
    다만 지겹다고 하신 게 아니라 여유를 달라고 하신 거니까
    넘 맘 상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ㅎㅎ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메세지라서 오해가 빚어진 게 아닌가 싶네요..억양도 톤도 들어가지 않잖아요.
    글쓴님께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늦는다고 메시지 한 줄 해주지, 걱정하느라 애탔네라고 보냈어도,
    상대방은 왜 약속 안 지키니? 신경쓰느라 힘들었다 이렇게 들렸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무슨 이유로 남자친구분께서 평소보다 힘든 하루였을 수도 있어요.
    너무 괘념치 마시고 계속 생각나신다면 서로 기분 좋을 때 다시 얘기해보시면 어떨까요?

    덧붙여 개인적으로 이동한다고 연락하는 게 꽤 많이 힘들었어요.
    저희 부부도 서로 터치하기보단 서로 믿고 알아서 잘 얘기하는 편인데
    신랑이 연애할 때 제가 언제 퇴근하고, 어디에, 얼마나 다녀오는지 항상 알고싶어했어요.
    지금요??ㅋㅋㅋㅋㅋ오히려 결혼하고 나니까 훨씬 여유로워졌어요~~
    연애 때 한 번은 제가 퇴근길에 회사 근처 교보서점을 들렀다가 집에 왔는데,
    "퇴근해~" 카톡 보낸 뒤였던 거에요
    갑자기 간 것이었고, 걷는 시간 포함 1~2시간 늦게 집에 도착했는데 미리 얘기 안했다고 크게 싸웠어요
    정말 드물게 싸우는 커플인데 싸우고도 납득이 안 됐어요
    해가 환한 시간에, 서점 혼자 잠깐 들른 건데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무슨 일 생기면 어쩌냐며= =;;
    그냥 아...내가 다른 때에도 깜빡하는 습관들까봐 미리 걱정되서 그러겠지하고 받아들였어요

    몇 번의 이런 일 이후, 편의점 갈 때 말고는 다 얘기하는 걸로 바꿨어요(결혼 전에요)
    그런데 사실 피곤하고 부담스러웠어요.

    퇴근길, 저는 항상 짐이 많아 손도 부족하고, 만원 버스에, 힘빠진 녹초였죠.
    거기다 회사일까지 생각하면서 퇴근해야하는 날에는 물에 젖은 스폰지.
    짧은 카톡조차 매일매일 하려니까 힘들었어요.
    핸드폰은 왜이렇게 무겁고, 손가락은 왜이렇게 무거운지.
    핸드폰이 어디 가방 깊숙한 곳에 쳐박힌 날은 귀차니즘 업그레이드.
    버스에 앉고 나서, 숨 좀 돌리고, 혹은 집에와서 퇴근했다고 알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한 번은, 제가 버스탄 후 퇴근 카톡을 했는데,
    나름 놀래켜준다고 차 가지고 회사 앞으로 오던 중이었던거에요.
    엇갈린거죠. 제가 오라고 한 것도 아닌데, 퇴근한단말 진작 안했다고 신경전.
    이후 회사 나오기 전 보내는 걸로 바꿨어요.
    ㅋㅋㅋㅋㅋ쓰다보니 남편이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해서 웃음이 나네요.
    아무튼 의무라고 여겨지니까 사랑하는 남친한테 보낼 카톡일지언정
    딱 보내기 전까지 마음이 무거웠어요.
    솔직히 부담스러웠는데, 절대 남자친구가 지겨운 게 아니었어요. 여유가 필요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바람대로 제가 맞춰왔을 뿐.

    그러나 무념무상으로 버스에 몸을 싣고 눈을 감고 뜨거운 머리를 식히고 싶었고
    때로는 여전히 남은 업무 생각을 빨리 마치고 털어버리고 싶었어요.
    퇴근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ㅎㅎ
    그러나 때로는 부담스러웠고, 평상시엔 절 염려해해주는 남친이고마웠습니다.
    너무 자기탓 마셨으면하는 생각에 긴 경험담을 적어보았습니다.
    행복한 사랑 하시고 결혼 축하드립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19:33:05 64 삭제
    상대방을 위해서 결혼식은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분도 글쓴님과 같은 생각이 아니라면요...

    그리고 돌잔치는.....안해도 그만 아닌가요? 집에서 해도되고...아이가 왜 원망하는지....모르겠네요
    72 여자가 살림한다는 기본인식이 있는 사람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0-11 10:26:44 4 삭제
    그리고 결혼하시면
    당연하다는듯이 같이 하세요 ㅎㅎ
    71 여자가 살림한다는 기본인식이 있는 사람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0-11 10:25:13 69 삭제
    원래부터 그런 생각이 있으면....
    아주아주 천천히 바뀝니다. 쉽지 않아요
    저희 아부지는 요즘으로치면 가부장적이지만 옛날로치면 보통 수준인데...50넘어서 바뀌셨어요 요샌 설거지도 하십니다
    근데 그게 직장을 잃으셔서 그마나 그런것같네요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으니 그보단 빠르게 바뀔 것 같아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0:21:06 39/26 삭제
    저는.....솔직히 말해서ㅠㅠㅠㅠ
    결혼하면 글쓴님이 여자친구 봉 될 것 같아요
    정말 서로 사랑하시겠지만
    여자친구분이 글만 봐서는 너무 이기적으로 느껴지고
    왜 결혼하려고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결혼 안 하고 헤어지면 인턴 끝날때까지 누구 만날 여유도 없는데 결혼 늦게하기는 싫고 그러신건 아니겠죠?ㅠㅠ
    사랑만으로 결혼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책임감 이런 것이 수반되어야하는데 ...그냥 집에 있는 사람이 하자니...
    보통 글쓴님께서 하시게될것이 당연하지만 말이라도 그렇게 하시면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결혼식도 본인위주 커트해달라는 말도 본인위주같아요..
    물론 두 분 다 생략결혼에 심하게 공감하는게 아니었어도 우선 얘기된이상 긂쓴님께서 미리 부모님께 말씀 드렸으면 좋았을텐데..그리고 어머님도 글쓴님께 얘기했으면 좋았긴할텐데...미처 벌어진 상황이더라도 그 어머님 한 말씀에 바로 그렇게 얘기한다는건...앞으로 부모님이 무슨 말씀 한 마디 할 때마다 그렇지는 않을까, 시부모님에 대한 선입견이 너무 센건 아닐까 걱정입니다. 물론 제가 심한 우려일수도있어요..
    그런데 윗분들도 공감되는 글 많이 써주셨네요..

    요즘 사람들이 결혼은 당사자들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들의 뜻대로 많이 진행하지만 여기는 한국이고 결혼은 둘만의 결혼이 아니에요. 외국도 결혼은 집안의 만남인건 마찬가지지만 특히 한국은 결혼은 부모님의 행사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어느정도 바뀔 필요가 있는 문화일지라도, 두 분의 뜻대로 하더라도, 부모님의 의견을 완전 커트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일하니까 다시 생각나는데...
    저희 이모네가 그래서 이혼할 뻔 하셨어요
    어느날은 이모부가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평소에 이모부가 집안일 거의 다 하고 식사 챙기다가 그날따라 이모가 휴가였고 이모부는 야근하고왔는데 이모가 밥먹었는지 묻지도 않고 혼자 라면을 끓여먹었대요 좋은 분인데 참았던 것이 폭발하고 난리가 났었죠...

    예비 장모님도 걸리고...솔직히 제 가족이라면 말릴것같아요..
    저는 꼭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 만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한 쪽이라도 그런 낌새가 있다면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급한 나이가 아니니...
    두 분 좀더 미래에 대해 찬찬히 그려보시고...의논해보시고..
    여자분이 출산할 의향은 있는지 등(결혼후 딩크가 되겠다해서 문제되는경우 많더라고요..특히 전문직..)

    되는 사람이 하면 되지~
    그때가서 생각하지~가 아니라 미리 의논할건 꼭 하시고
    사랑하는 사이니까 의견 잘 모아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4:33:02 0 삭제
    사서 앞으로 몇년이나 안바꾸고 탈건지 꼭 얘기해보샤용...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4:29:37 1 삭제
    맞아요..수리비가 더 나오는 것 같아서
    또 조금 불편한걸 못 견디는 것 같아서 바꿀 계획인데
    차는 사는순간 가격이 떨어지니까 고민이 됐거든요ㅠㅠ

    2천정도면 5년식 차를 살 수 있겠네요^^..
    남편이 한국차 너무 약하다고 걱정하는데 suv는 나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의논에 참고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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