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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6
    방문 :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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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19:57:56 5 삭제
    제가 좀 아내분 같은 스타일이라 댓글 남기고 갑니다^^정말 멋지세요!

    제 생각엔 왕관 모양 다이아가 걸리적거리긴해도..로망이 있으신 분(특히 사진까지 갖고 계셨다니)이라면 편한 스타일보다
    더 좋아하실 것 같아요^^아니면 그때 사진을 기억하신다면 그 사진과 비슷한 걸로 찾아보시면 어떠하실지?
    너무 화려하거나 튀는 스타일 아니면 서프라이즈로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이아 옆에 큐빅이 너무 많이 박혀있다거나, 로즈골드색(핑크)이라던가, 로즈골드-백색 반반 섞였다거나 취향타는 것)
    종로 가보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저는 사치품을 좋아하지도....사치품 아니어도 구매를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결혼하기 3년전에 생각지도 못한 프로포즈를 받았는데 3mm남짓 정말 꺠알만한 다이아반지였어요
    그런데 그게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래요
    몰래 손가락 사이즈를 재고 여자친구가 어떤 모양을 좋아했을까 고민했을 그 모습과 배려가 정말 정말 기뻤고
    지금도 결혼반지랑 번갈아가면서 껴요 ㅋㅋㅋㅋㅋ

    아마 아내분께서도 이렇게 조금씩 아내분을 생각하며 준비해온 모습을 알게 되신다면
    까이꺼 알 크기 왕만한거 아니어도 정말 기뻐하실거에요....
    좋은 선물 되시길 바랄게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09:38:35 5/144 삭제
    혹시...종교적으로 아이를 가질 목적이 아니면 하지 않는다는 신념이 있으신 건 아닌지ㅠㅠ??
    성경에는 정액을 배출해서 버리는 것도 죄악시하지않나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09:40:00 0 삭제
    wow..혹시 수입이 많거나 아이가 없으세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20:24:33 5 삭제
    음 저는 이 글만으로는 좀 알기 어려운 것 같아요 ㅎㅎ
    시누될분께서 정말 악의없이 동생 걱정에 한 말일 수도 있다고 봐요 시어머니 될 뿐께서 얹혀살아도 된다 그런 말씀까지 하신걸보면요 ㅎㅎ대신 배려가 없었던 건 확실해보이네요ㅠ
    혹시 악의가 있었더라도
    작성자님께서 당당해지시면 되지 않을까요?
    짐 공부중이시라는 건 언젠가 일해서 수익을 만드실 거란 뜻이잖아요^^평생 남편분이 더 많이번다는 보장도 없고 글쓴님이 더 잘 버실 수도 있어요
    사람 가치가 꼭 돈에서만 오는 것도 아니고
    요즘 시집살이하는 시대도 아니니까 남편될 분이 그런말씀 하신거 아니면 그냥 못들은척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빨리 합격하시길^^
    48 결혼6개월차..남편이랑카톡내용..봐주세요 ㅜ [새창] 2017-06-10 01:26:02 53 삭제
    열받게 해라또ㅜㅜㅜㅜ흐잉 저라면 기분 좋았던 상태였어도 화났을 것 같네요
    회사일이라는게 진짜 이랬다저랬다하니까...
    회사일하다보면 전화 못 받을수도있고ㅜㅜㅜㅜㅜ요런건 좀더 이해해주심 좋을것같구
    서로 카톡이 날서있어서 서로 존중해주셨음 좋겠네요
    물론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구ㅋㅋ평소에 잘하다가도 홧김에 그러기도하니깐요!!
    일단 화해하신거보니까 정말 좋으네요^^
    47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2017-06-08 14:45:33 5 삭제
    그렇게 안 비싼 것도 있어요~근데 확실히 좋다네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4:44:30 1 삭제
    아니 근데 왜 안 적어주신건가요ㅋㅋㅋ?!
    45 여러분!! 저 임신한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아직 몰라요!! [새창] 2017-06-08 13:35:58 0 삭제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3:34:49 0 삭제
    헤헤 댓글에서 부끄러움이 느껴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3:34:20 0 삭제
    오!ㅋㅋㅋㅋㅋㅋ듣고보니 그럴것같아요 ㅋㅋㅋㅋ
    결론적으로 기술적인 생각을 하신다는 말씀이시군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2:10:46 0 삭제
    ?????왜 고민이신지?ㅜㅜㅜㅜㅜㅜㅜ???설마 남편이 남자취향일까봐서요??
    호기심일수도 있고
    신기해서 봤을 수도 있고
    걱정마세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1:12:57 0 삭제
    네 그런 것 같아요..
    이미 결혼해버렸는데 이제 어쩌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0:32:56 0 삭제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그 당시엔 제가 예민하게 굴었구나 싶어서 사과했는데 다시 생각할수록 제가 유난스러웠다할지라도
    그런식으로 화낸 거는 정말 평생 못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은 부모님께 알리고 싶진 않아요ㅠㅠ
    지금은 부모님한테 와있어요 다행이도 거리가 가깝거든요
    여차하면 잘 곳도 있지만
    남편이 저를 직접 때린 것이 아니고 정신폭행 정도인데 집을 나와도 되는걸까요? 아직 산지 1년도 안됐는데ㅠㅠㅠ
    이번만큼은 부모님께 말씀 안 드리고 해결할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다시 사과할 생각은 없어요
    정말정말 크게 실망해버렸고
    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수는 없을 것 같고
    ㅠㅠ공허합니다...
    어떻게 이사람이랑 살지하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가정을 깨뜨리고 싶지는 않아요ㅠㅠ

    더이상 두렵지는 않습니다..
    저도 욕하고 물건 던질 줄 모르는 거 아니거든요..
    이성있는 사람이 할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 할 뿐인데 또 그런 일이 있으면 저도 던지고 때려부시는것까지 할 수 있다는거 보여주려고요ㅜㅜ
    다만 이미 제가 사과해버린게 말씀처럼 큰 실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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