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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6
    방문 :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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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0:16:04 1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에 예민한 제 모습이 평소 싫었었거든요
    ㅠㅠ 연예인도 아닌데 왤캐 사진 못나오는거 신경쓰나 싶어서요 평소 외모 꾸미는데 신경많이쓰고 그런편도 아니고 맨얼굴로도 잘 다니고 그런데도 싫은건 싫더라고요...
    남편이 제 사진은 이쁘게 나온것만 봤음하는 마음도 크죠 남자친구 남편한테 예뻐보이고싶지 않은 여자가 얼마나 되겠어요...그래서 저도 그런 모습이 스스로 예민하다 느꼈었고 싫기도 했었기에 그래 내가 그런걸로 삐지다니 유치하고 유난스럽다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마음이 좀 가라앉고 생각할수록 화가 나요
    제가 평소 늘 예민한 사람도 아니고
    딱 그거 싫다고 하는데
    ....

    생각해보니 ㅠㅠ늘 자상했었고
    때리거나 욕한 적은 없었지만 드물게 싸웠을 땐
    진짜 아무말도없이 차를 추월까지해가며 엄청빨리 몬다거나 했던 것 같아요...
    또 한 3년전? 딱 한 번 진짜 운전 잘못한 상대방한테 손으로 뻐*날리는 거 봤는데 그때도 정말 너무 놀랐었거든요
    근데 운전하다보면 천불날 일 많다는 어른들 말씀 듣고보니 하긴...그리고 남자라 성격이 좀 욱했나보다하고 지났고 그 이후로는 욕하는 걸 못봤는데
    정말 주변에서 욱하는 사람은 아빠밖에 없었는데 그나마도 전혀 폭언 폭행이라곤 1도 없는 분이셔서
    제 주위에서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니 그것도 남편이라서 걱정이 너무 많이되고 당황스러워요ㅠㅠ
    그동안 서로 좋은 모습만 보아온걸까요?

    부부싸움을 자주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쭉 사이좋게 지냈거든요 그래서 더 놀랐어요
    싸운다해도 이렇게 화내는거 평범한 건 아닌거죠?ㅠ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5:43:31 138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건 나중에 애낳고 할게요
    35 평생 제가 들을수 없는 단어... [새창] 2017-04-21 16:52:30 0 삭제
    에구에구 ㅜㅜ
    저는 구태여 스스로 딩크족이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아이를 원하는 것은 확연한 사실인데 애써 무시하려고 더 힘드시느니
    자연스럽게 아이를 바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남편분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정말 기적처럼 아이가 찾아온 부부도 많이 있더라고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6:48:23 1 삭제
    저도 완전히 공감합니다....
    성향이 다른건 틀린건 아니지만 정말 큰 문제가 될 거에요..
    결혼해서 아이낳고 아이만 보고 사실 건가요..?아이는 언젠가 또 떠납니다....
    결국 부부인데..결혼 전부터 이렇게 외롭게 하는 사람이 다른게 좋아봤자 정말 좋은 사위이자 남편이 될까요ㅜㅜ??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고 하지만 솔직히 쉽게 말씀드리진 못하겠어요
    글쓴님 글 쓰시기까지 이미 수도없이 고민하셨을테고 저희가 댓글 달아도 결국 현실이 크게 느껴지실테니까요.....
    하지만 정말 다시한 번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아. 내가 너무 쓸데없는 것에 목숨을 거나? 아리송하기도 철없이 구는건가 하신다고 하셨죠..
    그까짓 다정한 말, 표현, 스킨쉽이 뭐라고 하신다고요....
    글쎄요...저는 글쓴님처럼 스킨십 좋아하는 성향이라 전혀 그까짓 게 아니더라고요
    제 결혼생활의 대부분의 행복이 다정한 말, 표현, 스킨십에서 오는 것 같은데 남편이랑 성향 안 맞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남편이랑 성향이 거의 똑같은데도 둘 중 한명이 일이 너무 힘들어서 기절해서 잠들어버리면
    당연히 이해하고 안쓰럽고 짠하면서도 머리로는 충분히 이해해도.....그래도 한켠 왠지 외로운걸요
    섹스리스 부부일 것을 예감하면서도 결혼하시면 정말 외로우실지도 몰라요ㅜㅜ글쓴님 성향이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 달고 갑니다..
    33 궁금한데요 [새창] 2017-04-21 09:18:49 0 삭제
    남자망신이 아니라 ㅎㅎ자랑할 일인데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9:15:43 0 삭제
    저도 그생각을 해서 사실 취업하려고하면 큰 걱정은 없어요 ㅎㅎ
    무자녀 기혼이긴 하지만 계약직을해도 될 것 같아서요...
    일단은 공인중개사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언젠가님 말씀처럼 사실 괜히 기가 죽네요ㅜ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9:14:43 0 삭제
    앗 현실적인 조언 감사해요..^^*
    제가 사실 뭔가 배우려면 최소 반년~1년은 수입이 없을텐데 그게 사실 많이 걸리네요..^^...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9:11:54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나중에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직장을 준비할 생각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딸까 하는데(남편도 찬성)......최소 6개월은 걸리더라고요...
    물론 저는 남편이 공부하겠다고하면 제가 돈 벌어서 합격할 때까지 지원할 의향이 있지만
    거꾸로 제가 돈 안벌고 공부하려니까 그게 너무 미안해서 지금 갈피를 못 잡고 있어요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8:50:58 0 삭제
    맞아요ㅜㅜ사실 일할 때 몸이 정말 너무너무 안좋았어요
    쉬니까 급격하게 좋아지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8:50:20 1 삭제
    저희 신랑은 제가 일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살림이 적성에 맞긴 해서^^
    남편이 전업을 좋아하면 즐겁게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바깥 직업이 있어야 뭔가 자존감이 더 올라간달까요ㅋㅋㅋ
    남편보다 공부는 쬐끔 못했어도 저도 엸심히 살았는데 싶어서요...ㅋㅋ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8:39:41 0 삭제
    댓글 감사해요^^
    사정은 그냥 아이없이 둘이 살기엔 집도 늘려가는 재미가 있고
    해외여행 일년에 한두번가도 부담없는 정도인데
    얼른 돈 많이 모으고 싶은 욕심도 있구 아가도 키워야하니깐 빨리 모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7:52:53 0 삭제
    네..사실 저희 전세집 이자 십오만원돈 말고는 아직 크게 드는 돈이 없어요..
    그래서 아이 생기기 전에 저도 가능한 벌고 싶어요 ㅎㅎ
    그렇기때문에 당연히 곧 일할 생각인데..(어차피 해외 나갈거라 직업 종류는 크게 고려를 하지 않아요..)
    한 한달..?정도는 그냥 맘편히 쉬고싶다 이런 생각도 드네요^^
    남편이 혼자 버는 유세 이런건 전혀 1도 없지만 그냥 혼자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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