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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무유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1
    방문 : 18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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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무유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4 집안 4대가 친일파 [새창] 2023-12-29 12:48:39 33 삭제
    열받긴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가 말 해주는듯 하네요. 의병들, 독립군들, 독재에 대항 했던분들.. 모두 어떻게 됐는지 알기 때문에 참.. 어렵네요.. ㅜㅠ
    사기를 쳐서 누군가를 등쳐먹어야 부자가 되는 세상이 되버려서 너무 짜증이 나요..
    973 엠팍도 상당히 병신 집단이 되어버렸네요. [새창] 2023-12-29 09:20:40 0 삭제
    엠팍.. 일베 멀티지역 아니었나요???
    972 지자체 마스코트 손가락 논란 [새창] 2023-12-27 17:38:47 0 삭제
    네브는.. 완전... 색깔만 다른 커비 아닌가요???
    971 보훈부 2024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이승만 전대통령 선정 [새창] 2023-12-26 14:04:44 1 삭제
    독립운동을 뭘 했나요???
    970 자영업중에 폐업율이 낮은 업종.jpg [새창] 2023-12-19 09:25:51 6/9 삭제
    저런 급한경우 말고는 다이소에 밀려서 대부분 폐업 하는게 요즘의 현실일 겁니다.

    철물점에서 파는거 거의 대부분 다이소에 있어요.

    일반인들이라면 철물점 보다 당연히 다이소에 가서 제품 구매할거에요.

    진입장벽도 높겠지만 다이소와의 경쟁이라면... 밀리는게 사실이에요.
    969 윤석열 출근시간 체크하면 발생하는일 [새창] 2023-12-18 14:12:59 14 삭제
    거취는 비밀이고, 자기입으로 직접 벙커 위치 알려주는건 국기기밀 아닌가봐요.. 글쿠나..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쩝..
    968 변희재가 과거에 어떤 일들을 했는데 여기저기 나오죠? [새창] 2023-12-15 10:30:53 0 삭제
    저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시 동행이라고 생각할거에요.

    변희재 짱!!! 이게 아니구요.

    정권 교체 되면 당연히 저절로 따로 떨어질거라고 봅니다.
    967 지금 40대중반인 내가 경험한 5공화국 말기 [새창] 2023-12-15 09:45:25 10 삭제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고려대학교를 항상 지나갔었거든요.

    뉴스에서는 시위하는 대학생들은 경찰들을 폭행하는 장면만 나왔어서.. 시위하는 사람은 경찰 폭행하는 나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었어요.

    어느날 하교 하고 집에 가는데 또 시위 하고 있더라구요. 골목에서 대기하는 대학생들이 저보고 위험하니 다른곳으로 돌아가라고 말하더군요.

    그때 놀랐어요. 나쁜 사람으로 인식 하고 있던 형들이 우리를 걱정해서 여긴 위험하니 다른곳으로 지나가라고 하는 모습을 보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글쓴 님의 말처럼 처절하게 권력에 저항하고 있었던거였어요..

    지금의 내가.. 또한 지금의 젊은 세대가 그 시절의 학생들처럼 처절하게 시위할수 있을까요???

    처절하게 독립운동을 할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위했던 학생들.. 의병들.. 독립운동했던 분들이 어떻게 됐는지를 알게 되니..

    처절하게 시위?? 독립운동?? 솔직히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존경 합니다.
    965 올 겨울 봉화 가실 분 계실까요...? [새창] 2023-12-13 17:13:41 0 삭제
    올 가을... 얼마전에 부산 지스타에 가족여행으로 갔다가..

    다시 집으로 올때 한번 들렀습니다.

    모르겠어요. 가니까 왜.. 뭔가 울컥 한지 모르겠어요. 보도블럭마다 써 있는 문구들.. 그냥 분위기.. 울컥 하더라구요.

    토요일 오전이었는데도 시민분들도 다소 있었고, 자봉하시는 분도 계셨구요.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듯 하네요.
    964 집에 들어와놓고 거리두기하는 고양이 꺼내려는 할아버지와 창피한 가족들 [새창] 2023-12-13 09:52:32 1 삭제
    아마.. 냥이 밥으로 참치를 줬는데 참치를 아주 잘 먹어서 그럴거 같네요.

    우리동네에도 길냥이를 참치라고 부르는 애들이 꽤 있거든요.
    963 서울의 봄 흥행에 전두환 공원 재논란.jpg [새창] 2023-12-12 15:59:20 1 삭제
    웃긴게.. 문정부때 코로나로 인해 풀린 소상공인과 국민들에게 지원된 지원금으로 먹고 살게 해준건 생각 안 하네요

    문정부가 밥먹여줬는데, 그건 생각 안 하는 지역이죠 모..
    962 전두환은 희대의 살인마다 [새창] 2023-12-12 10:05:18 11 삭제
    진짜 간첩이 있었다면.. 두광이가 전방 병력 뺐을때, 침공 하지 않았을까??? 다시 못 올 기회인데???
    961 양반과 노비가 한이불 덮고 잤던 조선 시대의 주막.jpg [새창] 2023-12-05 13:24:43 12 삭제
    ㅜㅠ

    이럴줄 알았어.. 쪼크를 너무 진지충으로 받아들였네요.. ㅜㅠ
    960 싸가지 없이 설치던 여성의 최후.gif [새창] 2023-12-05 09:59:55 0 삭제
    싸다구 맞기 전에 눈 질끈 감네요 ㅎㅎ

    감독이 NG 냈었을텐데.. 그냥 넘어갔나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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