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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9	개딸들 친명 호소인들 열 받았습니다 [새창]	2024-04-18 11:14:43	3	삭제
		여기 김어준 조국 문재인이 수박이라는 개딸이 있나요? 쉐도우 복싱을....
	628	니들 쫄았제? [새창]	2024-04-18 11:13:40	6	삭제
		문재인 조국 이재명은 한 팀입니다. 갈라치기에 당해서 선동되는 사람은 민주당 지지자라고 해도 결과적으로 갈라치는 세력들과 같은 편이라고 봐야합니다.
	627	변희재와 김용민 측 주장 현재 상황 요약 [새창]	2024-04-18 11:04:23	0	삭제
		저도 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털어도 털어도 나오는 게 없어서 못 턴 거지, 무서워서 안 털었다는 건 근거가 희박해보입니다. 더군다나 문재인 대통령이 국힘 후보로 대통령까지 된 윤석열과 지금까지도 같은 편일 확률은 대단히 희박합니다. 가끔 김용민 변희재의 의견을 보면 다소 지엽적이고 미시적인 관점에 경도 되어 있을 때가 있더군요.
	626	변희재와 김용민 측 주장 현재 상황 요약 [새창]	2024-04-18 10:46:43	0	삭제
		김용민 변희재 자체가 문통에 대한 감정이 별로 좋지 않은 인물들이라, 대단히 주관적인 이야기를 할 때가 많아 어느 정도 거를 건 걸러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나름 일리가 있는 이야기들은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듯 문통이 윤석열과 지금도 한 편이라는 얘기는 말도 안되는 걸로 보이고 특히 조국이 윤석열을 지키러 들어왔다는 가설도 근거가 대단히 빈약해보입니다. 다만 양정철이라는 사람은 대개의 시간을 민주당에서 보냈으나 '정치가' 보다는 '기획자' 의 정체성이 더 강한 인물이라 그 인물에 대한 평가나 상황에 대한 이런 저런 판단을 내리기 보다는 조금 더 유심히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625	TV조선 앵커, 尹대통령 향해 "왜 국민한테는 이렇게 박절한 건가" [새창]	2024-04-17 16:35:58	11	삭제
		박근혜 탄핵 때 제일 먼저 배신한게 조선일보 TV 조선입니다 ㅋㅋㅋ 지금도 시동 거는듯
	624	언제쯤 이준석은 국힘당에 들어갈까... [새창]	2024-04-17 11:09:47	2	삭제
		이러나 저러나 윤석열은 진퇴양난이죠. 제 손으로 자기 편 될 수 있던 김기현 나경원 안철수 싹 다 쳐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그냥 정치행위로 볼때 윤석열은 단수가 1단도 안되는 개초보같습니다. 전략에 있어서 이해찬 박지원 같은 9단은 상상도 못하고 이제 초선인 이준석 발끝도 못 따라감.
	623	정치인에겐 국힘당은 최고의 정당임 [새창]	2024-04-17 11:07:54	1	삭제
		안정적 지지 기반이 국힘의 최고 자산이고, 거기에 플러스 저기는 정통성 같은 거 안 따집니다. 그냥 당선될 것 같고 이득이 있을 것 같으면 받아줘요. 국힘은 이념이나 공공선 보다는 이득을 추구하는 이익집단이나 사업체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과거에 무슨 짓을 했든 상관없고 그저 서로 비즈니스적 계산으로 이득이면 받아주는 곳이죠. 이전에 반기문 갖다 앉히려던 것도 마찬가지고 예전엔 민주당계로 분류되던 윤석열을 갖다 앉혀 대통령 만든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들은 이념이나 방향성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될 사람이냐 아니냐만 보지. 기회주의자 집단입니다.
	622	언제쯤 이준석은 국힘당에 들어갈까... [새창]	2024-04-17 11:03:14	2	삭제
		이준석은 분열정치의 달인이라..... 어떠한 세력을 분열 시켜서 둘 중 하나를 자기 편으로 먹는 식으로 정치합니다. 게임하듯이 정치를 해요. 보수도 분열시킨다음 한 쪽 파이를 자기가 차지 할 겁니다. 아마 개혁보수 VS 검찰 보수 프레임을 짤 겁니다. 자기 쪽에 합류 안 하면 검찰정권을 옹호하는 세력으로 몰아갈거구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7 10:55:27	1	삭제
		범민주연합이 190 석에 육박하는데 그 의원들을 전부 맘에 드는 사람으로 채우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ㅎㅎ
	620	윤석열 "이재명 공약은 마약과 같은것" [새창]	2024-04-16 14:41:15	7	삭제
		총선에서 한동훈이 망한 전략 그대로 똑같이 쓰고 있네 ㅋㅋㅋ
	619	윤석열, 선거참패는 공무원들이 잘못한 탓 [새창]	2024-04-16 13:03:55	2	삭제
		공직기강의 정점인 대통령실부터...
	618	전한길 웃기는 소리한게 [새창]	2024-04-16 11:29:36	1	삭제
		한강철교 끊고 도망간 건 그 때로 보나 지금으로 보나 악행이 맞는데... 고대 한국사 기준으로 봐도 동일한데.. 어찌 저리 원하는대로 기준을 왔다리갔다리 갖다 붙이는지
	617	민주당 충남 당선인들 “당선 배경에 양승조 희생·결단 있었다” [새창]	2024-04-16 11:23:09	0	삭제
		개인적으로 대선후보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616	이번 총선 기회주의자들 결과 정리 [새창]	2024-04-16 11:22:00	0	삭제
		요 몇년 보니까 의외로 김종민 좀 순진한 거 같아서... 친문이 곧 비명반명이 아니고... 대개 친문친명이 민주당 내 주류인데.. 친문의원들이 주변에서 좀 푸쉬해서 넘어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615	자칭 정치9단의 김칫국 (국회의장은 무조건 추미애 의원) [새창]	2024-04-16 11:20:21	1	삭제
		본인의 확실한 '의도' 자체가 없는 사람이라... 상황에 맞게 그 때 그 때 능구렁이 같이 변신하는 사람.... 아마 추미애 쪽으로 기울면 또 그것대로 명분을 만들거고 자기 쪽으로 기울면 국회의장 할 사람임... 우리 편이지만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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