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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오밥여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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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밥여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익명]요즘 사람들은 왜 깊이와 철학적이고 무겁기도한 생각할거리를 하기싫어하든데 [새창] 2024-03-20 10:14:33 1 삭제
    "너무 깁니다. 세줄요약 부탁..." - 이런 것도 말씀하신 깊이가 얕아지는 것과 어느 정도 통한다고 생각하는데...
    옛날에는 대하드라마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며 봤었는데 요즘에는 넷플릭스 보면서 덜 중요한 부분 스킵하면서 보고 있고...

    사실 현대인은 삶이 단조로워서 한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옛사람과 달리
    너무나도 삶이 복잡해져서 일상의 모든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것이 쉽지 않아졌습니다.
    게다가 쓸데없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중에서 자기가 필요한 정보만 선별 취합하는 데 적지 않은 에너지가 소요됩니다.
    일례로 그냥 저축이나 적금만 골라서 넣으면 되던 과거와 달리 요즘엔 금융이 왜그리 복잡다단한지...
    관광은 가이드 깃발만 잘 따라가면 되던 옛날과 달리 요즘엔 교통편 숙박편 정말 복잡하고...
    먼저 갔다온 사람 후기들도 살펴봐야 하고... 그게 뒷광고인지 진짜 후기인지도 판별해야 하고...
    어쩌겠습니까?
    좀 덜 중요한 것은 가볍고 얇게 훑어보고 지나가고 중요한 것만이라도 좀 깊게 파고들어야죠.
    428 업계 1위 전문가도 사람이라는 증거... [새창] 2024-03-18 14:59:57 6 삭제
    이분도 전형적인 천재의 함정에 걸린 분이죠.
    자기가 자연스럽게 잘하는 것이니 타인도 얼마든지 잘할수 있다. 라는...
    천재들이 일반인을 가르칠 때의 함정에 걸려서...
    결국 제자들을 키우지 못해서 지브리를 이어받을 인물이 없다고 합니다.
    그나마 가능성 있던 콘도 요시후미는 일찍 사망하고 아들은 눈에 안차고...
    직접적인 후계자는 아니지만 그나마 미야자키 하야오를 스승으로 여기는 사람중에
    유명한 사람이 안노 히데야키 정도죠...
    427 아재 판별기 [새창] 2024-03-15 13:27:41 0 삭제
    일번지라면, 이백냥, 삼양라면, 사발면, 오뚜기라면, 육개장, 칠사칠라면, 팔도라면, 구운면, 열라면...
    426 친구차 다가오는거 보면서 [새창] 2024-03-14 10:12:04 0 삭제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이런 데서 권법을 수련하는 분이 계시네. 열심히 하세요.
    라고 생각하고 지나가셨겠죠.
    425 아무거나가 위험한 이유 [새창] 2024-03-11 09:44:42 1 삭제
    My name is T yranno ...
    제 이름은 티 와이라노? 입니다.
    424 논란중인 공든탑 문제 [새창] 2024-03-06 22:54:15 0 삭제
    공 든 탑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다 보이니 공이 숨어 있을 공간이 없어요.
    첫번째 돌무더기 속에 공이 들어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아마도 축구공일 겁니다.
    그러므로 1번이 답.
    423 선덕여왕의 세가지 지혜 [새창] 2024-03-04 15:23:24 4 삭제
    일단 선덕여왕은 현명한 여왕이라고 후세에 칭송되지만
    실제로는 업적이 거의 없고 실책이 너무 많아 정치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고
    세가지 지혜도 후대에 선덕여왕을 칭송하기 위해 만들어낸 프로파간다라는 설이 대부분입니다.
    첫번째인 모란 그림도 실제로는 모란은 향기가 있는 꽃이고
    그림을 보낸 당시 중국에서 모란을 그릴 때는 나비를 그리지 않는 것이 풍습이였기 때문에
    그냥 모란 그림을 보냈을 뿐이지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4 11:12:10 0 삭제
    오마이뉴스를 보니
    김영주 의원이 채용 비리를 소명하지 못해 현역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하게 됐다고 합니다.
    즉 민주당에서 이제 공천 못받게 되니까 국힘으로 이적...
    이런 사람 받아주는 국힘도... 참....
    421 실종된 아들에게서 온 편지 [새창] 2024-03-04 10:47:06 27 삭제
    지역감정 조장하지 맙시다.
    비슷하게 사람 감금하고 노역시킨 형제복지원 사건은 부산인데
    부산도 역시 그 지역입니까?
    마포에서 동창생을 강제 감금 노역시킨 20대들 징역30년 받았는데
    서울도 역시 그 지역입니까?
    지역과 성별, 외노자 등등을 갈라치기 해서 대한민국에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4 09:46:30 1 삭제
    제가 친절하게 설명해드릴께요.
    1. 박노자, 황현필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2. 신뢰성 있는 사료 어디어디에는 다르게 설명하고 있다.
    3. 그러므로 박노자, 황현필의 논리는 잘못되어 있다.
    아주 쉽죠? 이런 식으로 써줘야 독자들도 이해를 하지 않겠음?
    이건 무슨 게시판이 자기 뇌속 망상 배출구도 아니고...
    419 나라가 허락한 근친 [새창] 2024-02-27 11:23:47 0 삭제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NSGC) 사촌간의 결혼은 유전적 결함을 1.7%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이는 40세 여성이 아이를 가질때 져야할 위험과 비슷한 정도라고 하네요.
    즉, 사촌간의 결혼은 분명 위험하지만, 그 위험성이 높지는 않다라는 정도네요.
    40세 여성이 아이를 가지는 것을 금지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와 비슷한 위험을 가지는 사촌간의 결혼은 막아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위험하니 막아야 하는 걸까요?
    418 나라가 허락한 근친 [새창] 2024-02-27 11:17:11 2 삭제
    옛날에는 동성동본이면 결혼도 안시켰었는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일본을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사촌간에도 혼인이 가능한 나라가 더 많다고 하는데
    실제 인구는 사촌간 혼인을 불허하는 중국이 워낙 인구가 많아 인구로 따지면 사촌간 혼인가능 인구가 더 적다고 하네요.
    법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문화적으로는 금기시되는 경우가 많아 사례가 아주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6 09:39:21 1 삭제
    요즘 건물 지을 때 유물 많은 곳에서는 지표면에서 2m 아래에 유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면
    아예 거기까지 파지를 않습니다. 지하층을 안만들고 ... 그냥 1층부터 만들죠.
    유물이 안나왔으니 문제 없음. 유물 나오면? 공사중단되고 관청 신고들어가고 발굴 끝날 때까지 무기한 대기...
    공사중단된 거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국가에서 해줘야 하는데 국가가 돈 없다고 그 부담을 건물주에게 떠넘기니
    건물주는 당연히 유물 나오면 몰래 숨겨버리고 묻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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