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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은너무길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26
    방문 : 15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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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은너무길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2 하나님과 섹스라니? [새창] 2024-01-18 17:14:02 5 삭제
    아~ 사이비 목사 하나 때문에 또 로긴하게 만드네.
    도대체 어디서 누구한테 히브리어를 배웠는지 모르겠는데~
    발음이 똑같다고 스펠링까지 같은 줄 아네~
    철자가 다르면 전혀 다른 단어라는 것 쯤은 다들 아시죠?
    자~ 그러면 구약성서 히브리어를 살펴보시죠~ [출처는 네이버 사전입니다]

    첫번째는 찬양하다는 뜻을 가진 'yadah 야다흐'라는 단어입니다.

    두번째는 남녀가 성관계를 가진다는 'yada 야다으'라는 단어입니다.

    세번째는 예배라는 뜻을 가진 단어들입니다.

    발음은 이상하게 생긴 단어 오른쪽에 영어로 써 있는대로 읽으면 됩니다.

    2271 신부님 다녀 가신 후기 [새창] 2023-12-15 11:00:32 3 삭제
    잘 하셨습니다.
    이제 그 힘으로 병고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일만 남았네요.

    저는 다시 로그아웃 하러 갑니다.
    2270 내일 모래 신부님이 우리집에 오신답니다, [새창] 2023-12-13 14:58:17 2 삭제
    미카엘 형제님, 때마침 오늘 미사 복음이 형제님께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분께서 응답을 주신 것이 아닐까요?
    그분은 비록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지 않는 분이지만, 늘 우리 곁에 계시고 보살펴 주시고 응답해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틀 뒤면 영성체 하시겠네요.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분을 모시면서 찐한 사랑과 감동을 느끼시길 빕니다.
    알 수 없는 눈물. 알 수 없는 감격. 기쁨 등등. 그건 주님이 형제님과 하나가 되었다는 증거일테니까요.
    기쁜 하루 되세요.

    2269 내일 모래 신부님이 우리집에 오신답니다, [새창] 2023-12-13 02:29:03 12 삭제
    이 글에 댓글 쓰려고 3년만에 로그인을 하게 되네요.

    몇 년 만에 영성체를 하신다는 소식에 저도 몇 년 만에 로그인 해서 댓글을 달아 봅니다.

    글을 읽어보니 미사에 참석해서 영성체를 하고 싶어도 현실이 그렇지 못하여서 마음이 많이 무거우셨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봉성체로 신부님이 방문하신다는 소식에 설레이고 반가운 마음과 한편으로는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초조한 마음도 함께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초조해 할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님이 영성체를 한다는 그 것 만으로 기뻐하실 것이구요. 방문 하시는 신부님도 기쁘게 찾아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영성체를 하기에 합당한 준비가 필요하겠지만, 무거운 마음 보다는 퇴근하는 아빠를 기다리는 아기들처럼 성체를 모셔오는 신부님을 기쁘게 맞이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께레님이 미사에 참석해서 마음 편하게 영성체를 하실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면서 댓글을 써보겠습니다.
    사목자들(신부님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목적 배려'라고 합니다. 사제들의 모든 선택에서 중심이 되는 기준은 자신에게 맡겨진 양들이 하느님을 보다 더 자주, 그리고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돕는데 있는 것이죠.
    그동안 성당 미사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한 이유를 신부님께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얘기하시면 신부님께서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답을 찾아 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큰 성당은 주일 미사에는 성체분배자들도 있어서 꼭 신부님이 아니더라도 성체를 분배를 하잖아요. 그리고 성당의 맨 앞이 아니라 뒸 쪽에 앉아 있어도 성체분배자들이 그쪽으로 가서 영성체를 해줄 수 있는 것이고. 미사 후에 따로 조용하게 영성체를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방법은 찾으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판단은 신부님이 하실 것이겠지만, 신부님도 미께레님이 부담 없이 편하게 영성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예수님도 미께레님이 미사에 참석해서 마음 편하게 영성체 하고싶다는데 꼭 도와주실 것이라고 믿고요. 오히려 더 기뻐하실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성당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봉성체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할 때에는 그만큼 형제님의 건강이 안 좋으시니, 무리해서 예수님 만나겠다고 성당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예수님께서 직접 형제님의 집으로 찾아 가시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무쪼록 몸도 마음도 영혼도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 잘 하시구요.
    판공 겸 봉성체 겸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동안 성당에 나가기가 어려웠던 점들 바라는 점들 있으면 신부님께 다 말씀드려 보세요.
    그러면 형제님에게 도움이 될 답을 찾아 주실 것 입니다.

    저도 미께레님께서 건강을 어서 되찾으셔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주님 만나러 다시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268 국시거부 의대생 구제용 내년 1월말 국시 시행이라는데 [새창] 2020-12-31 15:38:52 3 삭제
    이렇게 특혜 받아서 의사 된 의레기들~~
    앞으로 계속 그럴거에요..
    툭하면 국민 생명을 볼모로 자기들 이익을 위한 집단 행동을 서슴치 않을 것이고, 점점 더 독해질 것입니다.
    이제....
    검찰 카르텔,
    밥원 카르텔,
    그리고 의료 카르텔~~~
    모든 이익집단들이 카르텔 만들기 시작할겁니다...
    2267 국시거부 의대생 구제용 내년 1월말 국시 시행이라는데 [새창] 2020-12-31 15:33:38 3 삭제
    얼마전 정세균 총리가 뉴스에 나와서 운을 띄우고~~
    그러고서 이런 방안이 나온 것이라 보이는데요..
    결국은 대형병원들이 정부에 압력을 넣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아닌가요?
    현장에 의료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의대생 구제를 줄곧 주장을 해온 것이고..
    지방 공중보건의 충원이라는 미명하에~ 국시를 다시 시행하는 것이구요..
    해가 넘어가니 내년 말의 국시를 미리 앞당기는 척하면서 지난번 국시 거부생들 구제하는 것이구요..
    그러니 조삼모사죠~!!
    2266 국시거부 의대생 구제용 내년 1월말 국시 시행이라는데 [새창] 2020-12-31 15:28:28 3 삭제
    명분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그런 명분을 앞세워서 스스로 공정을 무너트리게 된 것이구요..
    2265 국시거부 의대생 구제용 내년 1월말 국시 시행이라는데 [새창] 2020-12-31 15:26:08 3 삭제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이걸 두고 조삼모사라고 하죠..
    2264 국시거부 의대생 구제용 내년 1월말 국시 시행이라는데 [새창] 2020-12-31 15:24:18 2 삭제
    이게 현실과 타협하는 모습인데요...
    이런 모습 보자고 꾹 참고 인내하면서 지지해온게 아닙니다....
    정부도 이렇게 현실 앞에 무릎을 꿇은 것처럼~~
    저도 이런 정부에 등을 돌리는 것도 아주 자연스럽겠네요...
    2263 국시거부 의대생 구제용 내년 1월말 국시 시행이라는데 [새창] 2020-12-31 15:21:40 2 삭제
    저도 지금 멘붕입니다...
    2262 국시거부 의대생 구제용 내년 1월말 국시 시행이라는데 [새창] 2020-12-31 15:20:56 2 삭제
    이런 나쁜 선례를 남기면 안되는 것이죠..
    앞으로 모든 이익단체들은 특수한 상황을 내세워서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무슨 일이든 벌일 것이고...
    국민을 볼모로 삼아서 국가를 상대로 압력을 행사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할 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들이라는 이유를 내세워서 어떠한 처벌이나 책임도 지지않고, 오히려 특혜들만 받을 것이기 때문이죠..
    2261 국시거부 의대생 구제용 내년 1월말 국시 시행이라는데 [새창] 2020-12-31 15:16:44 5 삭제
    본 글 쓴이 입니다.
    이제 닉넴 바꿔서 쓸랍니다~!!

    어디 회사 취직합니까?
    현재 의대 재학생들은 졸업학년이 시작도 하기 전에 미리 자격시험을 치르게요?
    최소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시험을 치러야지~
    결국은 1월 시험은 재학생 보다는 졸업생들~ 다시 말해서 지난번 국시 거부한 학생들이 치르도록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명분은 미리 앞당겨서 시험을 치른다는 것인데요~
    그건 겉으로 내세우는 명분일 뿐입니다~~
    그 이면에 국시 거부한 의레기들 구제하기 위한 꼼수가 있는 것이구요.

    정말 이 정부....
    마지막 희망까지 걷어차는군요...
    검찰은 통제불능,
    법원은 상식 이하에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원장은 허수아비,
    이제는 의대생들한테까지 끌려다니니~~

    그럴거면 왜 개혁을 외치고, 공정과 정의를 외친건지?

    이제 더는 못 봐주겠습니다.
    2260 이낙연씨에게 [새창] 2020-12-24 23:48:18 5 삭제
    역시 국무총리 출신 답습니다.
    색깔도 없고, 카리스마도 없어요.
    2259 ????:금200톤으로 외국인시켜 주식사서 띄운다!! [새창] 2020-12-24 17:44:59 2 삭제
    연말 증시는 배당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통 오르지 않나요?
    그리고 연초에 배당락되면서 배당기대수익 만큼 하락하구요.
    이 랠리가 연초에도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는 있겠죠?
    2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3 21:52:20 2 삭제
    오늘도 기레기는 세월호 선장에 36년형 때린 판사라고 핥아주는데~~
    근데?
    원래 무기징역 갔어야 하는거 아닌가?
    세월호사건은 중형을 내린게 아니라, 형을 깎아준거라 생각되는데?

    결국
    죄값을 받아야 할 짐승은 깎아주고,
    아무 죄 없는 사람은 중형을 때린건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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