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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몬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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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8	블랙핑크 - ‘뚜두뚜두 (DDU-DU DDU-DU)’ M/V [새창]	2018-06-15 18:49:20	0	삭제
		노래 좋아요!
	1157	[트와이스] 사나가 23살이라서 다행이네요.gif [새창]	2018-06-15 01:23:37	1	삭제
		아조씨...ㅡㅡ
	1156	오늘의 이쯔쯔하.. 쯔전드...ㄷㄷㄷㄷㄷ [새창]	2018-06-14 23:39:20	3	삭제
		쯔이야...♡
	1155	정연이랑 지효랑 V 라이브 중인데 네이버실검 3위까지 올랐네여ㅋㅋ [새창]	2018-06-10 23:31:49	1	삭제
		귀여웠어요^^ 그리고 승리의 덮나!
	1154	트와이스 7월에 컴백!! [새창]	2018-06-07 13:53:39	1	삭제
		ㅠㅠㅠㅠ 컴백해준다니까 고맙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ㅠㅠㅠ
	1153	트와이스 7월에 컴백!! [새창]	2018-06-07 13:53:13	0	삭제
		스케줄이 빡빡해서 걱정이긴한데 컴백해준다니 걱정보단 열심히 응원하려구요ㅠㅠㅠ!
	1152	연게는 평화로워서 최고네요ㅠ [새창]	2018-06-05 17:37:48	0	삭제
		연게 최고ㅠㅠㅠ!
	1151	트와이스 앙콘 DVD랑 블루레이 예판 떴네요 [새창]	2018-06-04 11:45:00	0	삭제
		첫콘도 둘 다 샀지만 dvd는 열어볼 일이 드물었죠.... 하지만 이번에도 둘 다 살겁니다;;;
	1150	트와이스 9월,10월 아레나 투어 [새창]	2018-06-03 19:01:56	0	삭제
		일본 투어니까 시기상 적절하게 하는거죠 작년에 TT로 대박나고 올해 캔디팝, 웨이크미업 싱글 둘 다 성공해서 플래티넘 찍었으니까요.
	1149	케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인스타그램 [새창]	2018-06-03 13:55:02	4	삭제
		바로 하라는게 맞습니다. 24시간 이내에 답을 하는 것이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진행방법이에요; 그리고 24시간 이내에 답을 해야하는게 룰이기 때문에 미리 연락하고 지목하는게 예의라는 겁니다. 미리 연락하지 않고 지목했다가 말씀하신 것처럼 지목받은 줄 모르고 답을 하지 못했다면 아이스버킷챌린지의 룰을 어기는 셈이 되는 거에요.
	1148	케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인스타그램 [새창]	2018-06-03 12:07:34	2	삭제
		미리 연락한 뒤에 지목했겠죠? 모모같은 경우에는 오늘 당장 콘서트가 있어서 미리 연락받지 않고 지목당한 거라면 꽤 곤란했을텐데.. 그정도 예의는 당연히 지켜줬으리라고 봅니다.
	1147	트와이스 여름컴백인가요???!! [새창]	2018-06-01 14:59:20	2	삭제
		갓죠께서 열심히 집순이 미나리를 끌고다니시는 모양이네요^^ 구칠즈 흥해라!
	1146	방탄소년단 모습 보고 '막말' 한 멕시코 방송 '논란' [새창]	2018-05-30 23:05:30	1	삭제
		열심히 세계적인 가수로 올라섰더니 별의별 또라이들이 붙기 시작하네요.. 아미 분들이 한동안 고생하실 것 같습니다ㅠ
	1145	원스 1기가 아니면 못보는 글 [새창]	2018-05-30 22:54:31	3	삭제
		ㅂㄷㅂㄷ....
	1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22:07:05	9	삭제
		의도는 알겠지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가요계 문화의 중심'이라니요...ㅎㅎ 음원의 성적이나 앨범 판매량이 잘나온다고 해서 가요계를 주도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경솔한 주장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한 것은 단순히 성적이 잘나와서가 아니라, 이제껏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자기 색깔로 풀어냈고, 그것이 많은 팬들에게 공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분명 그 전까지 가요계를 지배하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성공했죠. 서태지와 아이들이 가요계를 주도했다는 주장은 그 어떤 전문가도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 빅뱅을 보면 성적 면에서는 훌륭했지만 가요계를 주도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빅뱅이 나옴으로 인해서 가요계가 빅뱅을 따라 변화했는가, 를 묻는다면 부정하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방탄도 마찬가지입니다. 방탄이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누구도 부정 못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가요계의 중심이다? 가요계를 주도한다? 아직까지는 경솔한 발언이고 공격받을 빌미가 많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문제가 될 법한 어조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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